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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영과 함께
 
 
 
카페 게시글
사랑방 스크랩 나미아미 타불~ 내가 오늘 점심을 굶은 이유
500원 추천 0 조회 18 09.11.18 16: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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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8 22:38

    첫댓글 500냥 ~~ 힘내요~~ 쨍하고 해뜰날 있을것이여~~쬐매 지달려요~~햇뜰날 있을것이여~~

  • 09.11.19 14:39

    참 시상 조껀네... 우예 사능기 내캉 별반 다릉기 엄노... 아, 흰손의 비애여~ OTL

  • 09.11.19 14:56

    참, 어지 점슴은 배타는 행님이 오뎅을 사주서 뭇는데, 두치서 22,400원어치 묵으이 우찌나 내 배가 므흣해 하던지... 근데 주위 사람들은 우리를 소(牛)보듯하데~ 룰루 ㅋㅋ

  • 작성자 09.11.19 15:40

    그치 사는게 참 빡시지. 아 요즘 가슴이 막 아픈게 무슨 병이나 안걸린건지 막 무서워.돈 쪼들리는건 그래도 참을만한데 아프면 아프니까 아프고 -..- 돈없으니까 더 아퍼.그냥 몸뚱이나 건강했으면 좋겠음. 무슨 30대 중반에 병원신세나 지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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