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국정원 범인론이 주는 문제점

[바부박진흥]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국정원 범인론이 주는 문제점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감정이 주는 문제점입니다.

희망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힘든 피해속에 자살자들이 나오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우린 생각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진리와 정의, 법과 양심일겁니다.

정상적인 분이라면요.

우리 모두에게 있는 진리와 정의, 법과 양심을 향한 마음을

우리 정부와 관계 공무원분들을 대상으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회로가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바로 가해자들이 심어놓고 조종한데로 적용된 것입니다.

피해현상입니다.

범죄와의 전쟁과 범죄의 일소 이것은

공권력의 기본입니다.

공권력 마저도 서로 견제하기 때문입니다.

사적 범죄권력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이 큰수사상황에서 정부가 검거를 못할때는 그이유를 정부입장의 정의와 양심 그리고 법률을 기반해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말이죠.

우리 속에 양심을 믿듯 우리 모두 정부와 그 구성원분들의 양심과 정의심도 신뢰할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 분들이 국정원 범인론을 주장하긴 합니다만

그 근거를 물으면 답을 못하십니다.

보통 한번 주장한 것을 수정하지 못하십니다.

우린 그런점에서 관대한 대응을 받습니다. 뇌가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가스라이킹 되니

그럴수 있다는 이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가 우릴 실험체로 하고 사찰할만한 국제적 지위도 아니고 사회시스템이 아닙니다.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입니다. 범죄자마저 관용을 베푸는 우리 조국입니다.

공산독재국가나 전체주의적 관점으로 가능한 일이나 그것도 체제 불수용자들이나 가능할 문제입니다.

우리 시스템에 거스르는 매도는 우리 국민들게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우린 더욱 외로운 속에 싸움을 해갈 것입니다.

우린 전파무기 해결을 위한 노고에 힘든 분들게 돌을 던진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정부가 우릴 가해한다는 감정.

이 감정은 사회불신과 적대감정(직접복수 – 최원종 사건등), 고립감정과도 이어집니다.

가해자의 목표감정은 가해자들에 대한 적대감정을 정부와 시민에게 돌리고 범죄나

나쁜행동을 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수많은 자살피해 강요범죄를 겪었습니다.

자살사건 보고된것도 얼마되지 않습니다.

우리 통감해야 합니다.,

내 말의 효과가 우리 피해님 민심에 어떤 감정을 주는지

그 책임의 무게를 지고 공적 발언을 해야 합니다.

정부불신은 자살사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YnyY7dsWPg0?si=Bnq5INyX5fkq45c6

함께 들어주세요^^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세요^^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세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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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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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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