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3명중 1명 감염되자 감소세 뚜렷.."유행양상 달라질 것"
황수연 입력 2022. 04. 04. 12:46 중앙일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지난 2월 중순 이후 41일 만에 최저로 발생했다. 누적 환자는 1440만명을 돌파해 전 국민 3명중 1명 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유행 방향이 감소세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스텔스 오미크론과 추가 방역 완화 등의 영향이 있어 이달까진 많이 줄어도 10만명대 이상 환자 발생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환자는 12만7190명으로 전날(23만4301명)보다 10만7111명 줄었다. 절대 규모만 놓고 보면 지난 2월 22일(9만9562명) 이후 41일 만에 최저치다. 주말 효과라 확진자가 줄었다고 해도 일주일 전(3월 28일 18만7182명)과 2주일 전(3월 21일 20만9124명)보다 각각 5만, 8만여명 감소한 것이다.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3월 29일~4월 4일) 평균 환자는 28만 5000명 정도로, 이전 32만명대 수준에서 확연히 줄었다. 60만명대 확진자가 나와 정점을 찍었던 지난달 17일 주간 평균(40만5000명)보다는 30%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요일부터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거라서 오늘 확진자 수 줄어든 것을 절대시하면 안 된다”면서도 “(주간 평균) 확진자 발생은 줄어드는 모양새가 나타난다. 유행이 축소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데도 확산세가 꺾인 데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감염자가 크게 늘면서 어느 정도 자연 면역을 확보한 영향으로 분석한다. 누적 환자는 이날까지 1400만1406명으로, 1400만명을 넘어섰다. 전 국민 28%가량이 확진된 것인데, 전문가들은 무증상자와 미검사자 등 숨은 감염자를 고려하면 최소 인구 40% 이상 감염됐을 거라 추정한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면역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며 “감염자를 절반 이상 찾아냈다고 보면 인구의 45~50% 정도가 감염됐을 거로 본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숨은 감염자까지 하면 40% 이상이 감염됐을 거라 추정된다”며 “어느 정도 집단면역이 됐을 거로 본다”고 말했다.
이대로 감소세를 이어가겠지만 기대만큼 큰 폭의 감소는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정재훈 교수팀이 지난달 12일 모델링 한 결과에 따르면 주간 평균 신규 환자는 이달 18일 전후 10만명대 아래로, 내달 초 5만명대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 교수는 “최근 방역을 추가로 완화했고, 감염과 접종으로 확보한 면역의 효과도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질 것이라 이 영향이 반영되면 유행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108명으로, 사흘 연속 1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손영래 반장은 “3월 31일(1315명)이 최대치였던 것 같고 이후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위중증 환자가 많이 증가하는현상 없이 감소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말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뉴시스
정부는 당초 위중증 환자가 최대 2500명까지 늘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었는데, 신규 환자가 정점에 달한 후 벌써 2주여 흘렀지만 위중증 환자 규모가 급증하지 않는 걸 보면 우려했던 만큼 늘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다. 손영래 반장은 “이대로 감소한다면 3월 31일을 정점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이 정도 수준이나 이하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사망자도 전문가들 우려처럼 이번 주많이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8명 줄었고, 지난달 29일(237명) 이후 6일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사망자는 324명으로, 이전 최고치(359명) 이후로 감소하는 추세라는 게 당국 설명이다.
손영래 반장은 거리두기 조치 전면 해제와 관련,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안정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의료체계가 안정화된다면 전면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
[재미로 읽는 영한대역 세계명작 만화]
징기즈칸(Genghis Khan)
(1) 징기즈 칸(몽골어 : ᠴᠢᠩᠭ ᠢᠬ Činggis Qan, 한국 한자: 成吉思汗 성길사한, 문화어: 징기스 한, 영어: Genghis Khan, 1162년 5월 31일(음력 4월 16일) ~ 1227년 8월 25일(음력 7월 20일))은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카안이다. 중국식 별칭은 징기스 황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運聖武皇帝)이다. 본명은 보르지긴 테무친(몽골어: ᠪᠣᠷᠵᠢᠭᠢᠨ ᠲᠡᠮᠦᠵᠢᠨ, 한국 한자: 孛兒只斤鐵木眞 패아지근철목진)으로,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군사·정치 지도자로서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정복하고 몽골 제국을 성립시켜 몽골과 중국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정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나라 때는 특목진(特穆津)으로 지칭되다가 청나라 멸망 후 테무진으로 복구되었다.
1189년 카마그 몽골의 칸으로 즉위했고, 1206년 전 몽골 제국의 칸으로 즉위했다. 존호인 징기즈는 1206년 전 몽골의 칸으로 즉위하면서 몽골 제부족장들이 올린 존호이다. 중화민국 건국 이전의 중국에서는 그를 성길사 황제라 칭했다.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능력주의에 기반한 강한 군대를 이끌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이자 성공적인 군사 지도자 및 인류 최대의 정복 군주로 평가된다. 반면에 침략 당했던 유럽권과 서아시아에서는 학살자이자 약탈자, 문명의 파괴자라는 상반된 평가도 같이 존재한다. 몽골에서는 신 또는 국가 창건 영웅으로 칭송된다. 중국사에는 원(元) 태조(太祖)로 기록된다. 오늘날 그의 이름은 칭기즈 칸 국제공항으로 남아 있다.
(2) 징기즈칸(Genghis Khan)
징기즈칸은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인물들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세계를 정복한 유일한 중국인이었다. 몽고 기마병은 중앙아시아, 서부 아시아와 유럽을 휩쓸었다. 서방인들은 징기즈칸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공포로 몸을 떨었고, 몽고의 서방진군을 “황화(黃禍)”라 불렀다.
역사가들은 징기즈칸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그의 업적이 그의 과실을 능가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는 인류사에 있어 역사적 전개를 조장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징기즈칸의 업적은 먼저 몽고 초원에 있는 많은 유목민족들을 통일한 것이다. 그는 그들을 독립적이고 강력한 국가, 즉 몽고족(蒙古族)으로 통합했다. 또한 그는 인류사에서 가장 커다란 왕국을 건설했다. 그는 확실히 몽고의 가장 위대한 국가 영웅이다.
한(漢)왕조와 당(唐)왕조는 중국의 가장 강력한 시대였다. 안사의 난 이후, 중국은 분리되어 여러 개의 정권이 있는 국가가 되었다. 오대십국(五代十國) 시기에, 중국은 더욱 분열되어 중국의 사회, 경제발전과 문화 진보를 크게 가로막았다. 징기즈칸은 중국 통일을 위한 장애물들을 제거했다. 원(元)나라는 중국을 한(漢)과 당(唐)나라를 능가하는 나라로 이끌었고, 세계에서 가장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가장 많은 수의 다민족으로 된 국가를 이루게 했다. 따라서 징기즈칸은 또한 중국의 위대한 국가 영웅이기도 했다.
또한 징기즈칸은 보기 드문 훌륭한 전략가이자 군사령관이었다. 중국의 병법(兵法)에 의하면, 손자(孫子)는 위대한 군사 이론가이지만, 징기즈칸은 위대한 군사 실행자였다. 세계의 군사역사상, 징기즈칸은 알렉산더 대왕, 시저, 피터대제 그리고 나폴레옹에 버금가거나 또는 더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몽고군에 의해 이루어진 몇 차례의 호라즘 원정(서방 원정)은 오랜 세월 동안 아시아와 유럽 대륙에 놓여있던 장벽들을 없애 버렸다. 몽고인들은 동(東)과 서(西)의 왕래와 경제, 문화적 교류를 크게 장려했다. 어떤 학자들은 호라즘 원정(서방 원정)때 중국의 세 가지 발명품을 점진적으로 서방에 보급시켰고, 간접적으로는 근대 세계 문명의 장막을 거두게 한 유럽의 문예부흥(文藝復興)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손꼽히는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지는 1995년 12월 31일자에서, 지난 인류 문명의 천년 기간(서기 1000년 ~ 1999)에 가장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이라는 선별기사에서 징기즈칸을 “천년의 사나이”라고 뽑았다.
(3) 징기즈칸의 지도력
1206년은 몽골 및 세계의 역사에 전환점이 되는 해였다. 몽골족은 스텝 지역 밖으로 출정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몽골 자체도 새로운 조직으로 재정비되었다. 칭기즈 칸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인해 통일된 몽골족이 존재하게 되었고, 몽골족은 많은 변천과정(봉건적 분열, 부족간의 세력다툼 재연, 영토병합)을 거쳐 오늘날까지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대의 페르시아인 알 가즈자니는 징기즈 칸에 대한 목격담을 이렇게 진술하였다. 키가 크고, 몸에 힘이 넘치고, 단단하고, 얼굴에 난 성긴 수염은 모두 하얗게 셌고, 눈은 고양이 같고, 넘치는 에너지와 분별력, 천재성과 이해력을 갖추었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학살에 능하고, 의롭고, 단호하고, 적을 쉽게 무너뜨리고, 용맹스럽고, 살벌하고, 잔인하며, 마법과 기만에 능하다 한다. 칭기즈 칸은 마법을 구사하지는 않았으나, 알 가즈자니는 칭기즈 칸 군대의 활동을 마법으로 묘사했다.
1207년 아들 주치를 보내 삼림 부족을 정벌, 복속시켰다. 1210년에는 그의 손자와 동명이인이자 사준사구의 한사람인 쿠빌라이를 보내 투르크계 유목민 카를루크족을 정벌, 카를루크족의 부족장 아라사란 칸(阿兒思蘭汗)이 부락을 이끌고 투항해왔다.
(4) Genghis Khan[note (c. 1158–1162 – August 18, 1227), born Temüjin, was the founder and first Great Khan (Emperor) of the Mongol Empire, which became the largest contiguous empire in history after his death. He came to power by uniting many of the nomadic tribes of Northeast Asia, and, after being proclaimed the universal ruler of the Mongols, or Genghis Khan, he launched the Mongol invasions, which ultimately conquered much of Eurasia, and witnessed raiding as far west as Legnica in western Poland and as far south as Gaza. His major campaigns include those against the Qara Khitai, Khwarezmia and the Western Xia and Jin dynasties, and his generals conducted further raids into medieval Georgia, the Kievan Rus', and Volga Bulgaria.
Genghis Khan and his empire have a fearsome reputation in local histories. Many medieval chroniclers and modern historians describe Genghis Khan's conquests as wholesale destruction on an unprecedented scale, causing great demographic changes and a drastic decline of population as a result of mass exterminations and famine. A conservative estimate amounts to about four million civilians (whereas other figures range from forty to sixty million) who died as a consequence of Genghis Khan's military campaigns. In contrast, Buddhist Uyghurs of the kingdom of Qocho, who willingly left the Qara Khitai empire to become Mongol vassals, viewed him as a liberator. Genghis Khan was also portrayed positively by early Renaissance sources out of respect for the great spread of culture, technology and ideas under the Mongol Empire. By the end of the Great Khan's life, the Mongol Empire occupied a substantial portion of Central Asia and China. Due to his exceptional military successes, Genghis Khan is often considered to be one of the greatest conquerors of all time.
Beyond his military accomplishments, Genghis Khan also advanced the Mongol Empire in other ways. He decreed the adoption of the Uyghur script as the Mongol Empire's writing system. He also practised meritocracy and encouraged religious tolerance in the Mongol Empire, unifying the nomadic tribes of Northeast Asia. Present-day Mongolians regard him as the founding father of Mongolia. He is also credited with bringing the Silk Road under one cohesive political environment. This brought relatively easy communication and trade between Northeast Asia, Muslim Southwest Asia, and Christian Europe, expanding the cultural horizons of all three areas.
1. 도서 구입 안내 : 각권 정가 15,000원 / 택배비 무료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1) 출판사명 : (주)파우스트 칼리지
(2) 저자명 :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21st C.E.T.A.)
(3) 도서 구입 전화 : 1599-9039(파우스트 칼리지)
(4) 이메일 : faustcollege@naver.com
(5)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6)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http://cafe.naver.com/ceta2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7)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24801-04-350812 (주)파우스트 칼리지
(8) 판매처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2. 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 《보물섬》(영어: Treasure Island)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이다. 아들에게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지었다고 한다. 1883년에 책으로 처음 출판한 보물섬은 원래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어린이 잡지 《영 포크스》(Young Folks)에 〈보물섬 또는 히스파니올라호(號)의 반란〉(Treasure Island, or the mutiny of the Hispaniola)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다.
2. 보물섬 Treasure Island 줄거리
한 해변의 허름한 여관에 얼굴에 칼 자국이 남아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인 빌리 본스(Billy Bones)가 큰 상자를 들고 나오면서 시작된다. 여관 주인의 아들인 짐 호킨스(Jim Hawkins)라는 소년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빌리 본스는 자신이 "외다리 남자"에 몹시 놀랐다고 하면서 호킨스에게 "외다리 남자를 조심하라. 외다리 남자가 나타나면 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곧 나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윽고 빌리 본스의 주변에 자신을 추적하려는 이상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어느날 밤 술에 취한 본스는 충격을 받아 죽게 된다. 호킨스는 대지주인 트렐로니(Trelawney), 심리학자인 리브시 의사(Dr. Livesey)와 함께 본스의 상자를 조사했는데 상자에서 나온 장부에서는 빌리 본스가 플린트 선장(Captain Flint)이 이끄는 해적선의 일당이었고 플린트가 속했던 해적단이 보물들을 대서양에 위치한 히스파니올라 섬에 숨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 또한 상자에서는 해적단이 보물들을 숨겼던 섬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나왔다.
트렐로니와 리브시 의사는 브리스틀에서 선박을 만들고 보물 찾기에 나선다. 항해에서는 초보였던 트렐로니는 부두에서 술집을 열고 있던 존 실버(John Silver)라는 외다리 남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승무원을 모으게 된다. 존 실버와 호킨스 소년도 선박에 탑승했다. 호킨스 소년을 비롯한 일행이 탄 선박은 브리스틀을 출발하게 된다.
호킨스 일행은 긴 항해 끝에 보물섬에 도착했지만 존 실버는 사실 과거 플린트 해적단의 일당이었던 몇몇 해적들과 함께 보물섬에서 반란을 일으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다행히 호킨스가 사전에 존 실버의 반란 계획을 입수하고 스몰렛 선장(Captain Smollett)에게 알리면서 트렐로니와 리브시 의사는 간신히 탈출했고 보물섬에서는 해적단과의 싸움이 시작되기에 이른다. 해적들 사이에서도 집안 싸움이 벌어지면서 호킨스 일행은 옛날에 보물섬을 내버려 두고 가버린 전직 해적인 벤 건(Ben Gunn)의 도움을 받게 된다. 호킨스 일행은 해적들을 물리치고 보물을 손에 넣게 된다.
해적단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존 실버는 항복했고 호킨스 일행들과 함께 보물섬을 떠나게 된다. 그렇지만 존 실버는 영국에서 처벌을 받을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카리브 해의 섬에서 은화 몇 자루를 빼내고 탈주하는 모습을 지우게 된다. 영국으로 귀환한 호킨스 일행은 보물을 분배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Treasure Island (originally titled The Sea Cook: A Story for Boys) is an adventure novel by Scottish author Robert Louis Stevenson, telling a story of "buccaneers and buried gold". It is considered a coming-of-age story and is noted for its atmosphere, characters, and action.
The novel was originally serialised from 1881 to 1882 in the children's magazine Young Folks, under the title Treasure Island or the Mutiny of the Hispaniola, credited to the pseudonym "Captain George North". It was first published as a book on 14 November 1883 by Cassell & Co. It has since become one of the most often dramatized and adapted of all novels, in numerous media.
Since its publication, Treasure Island ha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depictions of pirates in popular culture, including such elements as deserted tropical islands, treasure maps marked with an "X", and one-legged seamen with parrots perched on their shoulders.
3. 재미로 읽는 영한대역 세계 명작 칼라 만화
세계 최초 / 국내 최초[영어 만화 세계 문학 + 상세한 작품 해설]
완벽한 논술 구술 대비 / 완벽한 AP 영문학 대비 / 해외 유학 대비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 내신 및 필독서 시리즈 !
모든 가족이 한글 또는 영어로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용 세계 문학 시리즈입니다.
아래의 모든 만화 작품은 소년조선일보, 매일경제, 에너지데일리신문, 아시아일보, 용산신문, The Korea Times, The Korea JoongAng Daily 등에 100% 연재된 도서들입니다.
4. 영한대역 세계 명작 칼라 만화 : 총 20권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1) 돈키호테 Don Quixote /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2)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3) 우주 전쟁 The War of The Worlds / H.G. 웰즈(H.G. Wells)
(4)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
(5)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 다니엘디포우(Daniel Defoe)
(6) 파우스트 Faust / 괴테(Goethe)
(7)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8)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사무엘 클레멘스(Samuel Clemens)
(9) 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0) 백경(白鯨) Moby Dick / 허만 멜빌(Herman Melville)
(11) 슬리피 해로우의 전설 The Legend of Sleepy Hollow / 워싱톤 어빙(Washington Irving)
(12) 노트르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3) 정글 북 The Jungle Book / 루드야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4)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Dr. Jekyll and Mr. Hyde / 스티븐슨(R.L. Stevenson)
(15) 크리스마스 선물 A Christmas Carol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6)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 쥴 베른(Jules Verne)
(17) 해저 2만리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쥴 베른(Jules Verne)
(18)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9) 모히칸족의 최후 The Last of the Mohicans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James Fenimore Cooper)
(20) 죄와 벌 Crime And Punishment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ii)
5. 영한대역 칼라 만화 징기즈칸((Genghis Khan) : 5권(각권 정가 15,000원)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6. 이솝우화 10권(오디오 CD 포함) : 할인 가격 30,000원
7. 10주 완성 영어 회화(1권 - 정가 15,000원)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8. 위 도서 관련 내용
(각권 정가 15,000원 / 10% 할인 정가 13,500원)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 ㈜ 파우스트 칼리지 제공
도서구입 전화 : 1599-9039
이메일 : faustcollege@naver.com / ceta211@naver.com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http://cafe.naver.com/ceta2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