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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비밀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시편 107편 10장 12편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고 쇠사슬에 매인 것 같이 괴롭게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 뜻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고통을 주어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고 그들이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다. 결국 사람이 고통스럽게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죠.
유명한 신명기 28장 말씀에도 내가 만일 내 하나님 여호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내가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며 또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명기 18장 19절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화와 저주가 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여러분들이 평생 교회 다니면서 들어왔던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교회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철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요구하는 그런 예배 의식에 참석하고, 헌금 잘 내고 그리고 여러 가지 교회 봉사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 이런 얘기 참 많이 들었죠.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성경이 없습니다. 그 얘기는 성경에 딱 집어서 얘기하지 않아요. 그것은 목사들이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칠 뿐입니다.
물론 그것이 비성경적이라고 내가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분명한 것은 성경에 있는 것들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얘기를 적지 않은 사람들한테 했더니, 나도 나름대로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예배도 잘 참석하고 여러 가지 봉사도 잘 하고 있다. 이 얘기를 항상 덧붙이더라고요. 무슨 얘기냐면 나름대로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그러면 교회에서 시키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 어디에 있냐 그러니까 대답을 못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내가 성경 어디에 교회 예배에 참석해라. 교회에서 시키는 수많은 헌금 잘 내라. 성가대 봉사 교회, 교사 봉사여러 가지 봉사 열심히 해라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있으면 얘기해 줘 봐요. 그랬더니, 나를 아주 벌레 쳐다보듯이 쳐다봅니다. 이단 이라고 여겨버립니다.
성령님께서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신거 읽어드릴게요.
*너희들이 어려운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이들의 삶을 잘 이해하려면 악한 영들의 공격을 무기력하게 하는 하늘 아버지의 능력을 구해야 하느니라. 문제가 발생된 경우에는 악한 영이 지배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정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이들을 공격하는 악한 영을 이길 힘을 가지고 맞서 싸워야 하느니라. 힘든 자들의 삶을 잘 살피고 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주께 인도하는 자들이 인내하고, 교회가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앞으로 이러한 자들의 요청이 들어오면 귀신을 쫓아내서 그들이 자신을 되찾고 새 삶을 얻도록 도와야 하느리라.
지금 두 군데에서 내가 성경에서 사람들이 왜 불행하게 살고 고통스럽게 사는지 에 대해서만 얘기했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면 이렇게 고통 속에 살게 된다라고 했는데 성령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악한 영이 지배하는 사람이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자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게 바로 죄거든요. 성경에서 말하는 죄라고 얘기하는 게 불순종 혹은 불신앙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인을 가까이 하시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가 되는 하나님이 떠나시는 사람, 하나님이 그를 떠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분리된 게 바로 지옥인데 악한 영들은 죄인들을 합법적으로 그들을 포로로 삼아서 불행과 고통에 빠뜨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너희가 재앙이 임한다. 저주가 임한다. 하는데 그 사이에 악한 영들이 들어있는 거예요. 이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포로로 삼아서 고통을 주어, 생명과 영혼을 사냥한다는 거죠. 그렇지만 교회에서는 이 악한 영들에 대해서는 무지하니까 그 얘기는 안 하고 그게 아니다. 교회에서 시키는 걸 잘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형통하게 산다 그렇게 얘기하죠. 그런데 교회에서 시키는 거 열심히 하더래도 결국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교회에서 시키는 거와 상관없이 악한 영의 포로가 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어떻게 해야지 행복한 가정을 만드냐 첫 번째 가정이 교회가 돼야 됩니다. 성령님이 그랬습니다.
*가정이 중심이 교회 중심이 된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대 기존교회에는 어떻습니까?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면 가정이 무너집니다. 자녀들 주일날 얼굴 보기도 힘들고 아내는 밤 11시가 돼야 오니 남편은 할 수 없이 배달 음식 시켜서 먹고 기다리다가 그렇지요. 집에서 배우자와 자녀들하고 서로 막 화목하게 지낼 시간이 없죠. 큰 교회 일수록를 더 합니다. 행사가 엄청나게 많아서 성인은 성인부로 자녀들은 교회학교로 그리고 각자 서로 다 틀리죠. 거기서 이 봉사하고 저 봉사 하느라 교회안에서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영성학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상학교는 교회학교 없습니다. 주일 학교도 없습니다. 남녀 선교회도 없습니다. 뭐 이런 조직 저런 조직 없이 우리는 예배 딱 한 번 드리는데, 다 몰아넣고 그냥 3살짜리 5살짜리서부터 그냥 그냥 남녀노소 할 거 없이 한번 딱 예배드려요. 그러고 기도 똑같이 해야 됩니다. 유치원 다니든 뭐 어린이집 다니든 제대로 기도해야 됩니다. 1년 1년 빡세게 훈련 받으면 어른 못지않아요.
*가정도 복음화가 안 되면 귀신의 영향을 받아 불행해진다.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는 영성학교는 애고 어른이고 똑같이 기도훈련을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아이들의 기도를 귀신이 무서워한다라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가정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나요? 직장에서 뭐 10시간 있으면 집에서는 10시간 이상 있잖아요. 7일 동안 직장 다니는 사람은 없잖아요. 집에서 토요일이고 주일이고 많은 시간을 보내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가정에서 기도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기도를 하는 걸 훈련시킵니다. 근데 기존 교회는 교회에서 무슨 새벽기도 무슨 예배 나와야 된다. 무슨 철야 예배를 해야 된다. 무슨 기도원에 가서 무슨 금식해서 기도해야 된다. 이런 식 기도를 해 가지고는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종교적인 기도밖에 안 돼요. 종교 행위로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능한 겁니다.
*지혜로운 가정은 기도를 쉬지 않는다. 가정이 몰락하는 경우도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 주변에 몰락하는 가정 많이 봤죠? 그런 가정의 특징이 기도하지 않는 가정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안 다니고, 목사고 무슨 권사고 장로고 그런 거 중요하지 않습니까다. 뭐 십일조를 평생 드렸네, 새벽 기도를 평생 다 했네, 봉사를 얼만큼 했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냐 기도하는 가정이었냐 이게 중요합니다. 어쨌든 가정이 몰락하는 경우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귀신들한테 아주 농락 당한 겁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기도는 뭐 우리 식구들이야 다 알겠지만, 그냥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고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를 얘기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 성령 내주 기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다른 기도는 성경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내 영혼이 서로 교제하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그랬어요. 그 어떤 죄보다 기도를 쉬는 죄가 가장 크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쉬지 않는 기도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 어떤 종교행위를 해도 하나님은 가장 큰 죄인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답이 없는 겁니다. 교회 평생 다녀도 답이 없습니다. 영성학교는 기도만 해서 증명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영성학교도 수천 명 왔었거든요. 진짜 만 명 가까운 사람이 왔었어요. 근데 하루에 10분 20분만 기도했으면 이 사람들이 떠날 리가 없겠는데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기도 하라니까 다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만 300명,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들한테 성경의 약속과 성령님께서 해주신 약속을 증명합니다. 증명 안 하면 제가 희대의 사기꾼이고 제가 아주 새빨간 거짓말장이죠. 영성학교는 동영상을 6천 개 가까이 지금 띄우고 있으니 내가 거짓말을 하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겠어요. 말만 하면 사람들이 뭐 그냥 인본적인 얘기,이성적인 얘기, 합리적인 얘기, 상식적인 얘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부 입만 열면 기적을 얘기하고 이적을 얘기하고 불치병 다 낫는다 고질병 다 낫는다 어떤 문제는 해결된다.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 얘기를 10년 동안 떠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굳건하고 있잖아. 내가 거짓말 얘기를 하면 지금 내가 버티겠어요. 본인들이 기도하기 싫어서 관두는 경우야 어쩔 수 없지요. 그리고 저는 성령님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수준의 기도를 가르칠 뿐입니다. 그게 어렵고 싶구가 없어요. 이 기도는 어려운 기도, 쉬운 기도는 없습니다. 응답이 없는 기도는 어려운 기도, 응답이 오는 기도는 쉬운 기도입니다.
*가정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오직 기도뿐이다.
그랬습니다. 성령님께서 저한테 사역을 말해주실 때 내가 너한테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능력 줬다. 이제 가정의 문제를 풀어라 저한테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영성학교 오는 사람들을 항상 그 사람들의 삶의 문제, 가정의 문제 다 물어보고 다 얘기해 줍니다. 뭐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다. 직업이 없다. 자녀가 문제가 있다면 남편하고 마누라가 문제가 있다면 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내가 촘촘하게 불러다 놓고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항상 얘기합니다. 아주 중심에 들어가서 얘기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만듭니다. 뭐 내 능력 아니라 성령님이 저한테 명령하신 사역이예요. 그게 가정 구원 사역 이었어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전부 가정 단위로 데리고 오라는 거였어요.
*기도의 가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쁨이 찾아온다.
기쁨이 찾아온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요즘 기쁜 소식 게시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얘기를 하는데 진짜 이 기도를 하면은요, 이게 벌써 마음이 싹 이게 바뀌어요. 이게 힘을 안 주고 기도하면 그게 안되는데, 근데 힘을 조금이라도 주고 기도하면 이게 쫙 올라옵니다. 이거는 겪지 않으면 모릅니다. 행복이라는 거는 마음의 기쁨과 평안함과 자유함이거든요. 다른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음이 그래야 됩니다. 그리고 문제들이 다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 얘기하신 게 내적 평안과 외적 평안이라고 그랬거든요.
외적 문제가 해결되는 게 외적 평안, 절대적인 평안이 올라오는 게 내적 평안입니다. 성령님께서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 항상 기뻐해라 주안에서 기뻐해라 이게 전부 내적 평화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바울이 뭐가 즐거운 일만 생겼나요. 인생에 안 즐거운 일이 더 많잖아요. 뚜드려 맞고 막 실라와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는 거 봐요. 이게 사람이 아니잖아요. 사람 같으면 어떻게 그러겠어요? 베드로도 내일 죽은 것 같은데, 거기서 코를 드르렁거리면서 막 잠을 자고 있다니 이게 사람이 아닌겁니다. 그 안에 내적 평안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평화를 주신 거죠. 이건 여러분이 체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용서가 없는 가정은 평안함이 없는 가정이다.
여러분 주변에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평안은 꿈도 꾸지 마셔요 여러분을 위해서 용서하셔요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용서 안 하면 여러분부터 죽습니다.
자녀들 기본적인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되죠.
*요즘 아이들은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부모가 가정에서 성경을 읽게 하고 가르쳐야 된다.
*가정 중심으로 신앙 교육을 가르쳐라.
*자녀 교육에도 힘써라.
*학생이 기도하지 아니하면 지혜가 없어지고 악한 영은 학생이 공부할 때 많이 들어가서 지식을 넣어주어 성장하면 자기의 종으로 삼아 지도하는 모든 자들에게 영향을 주며 양손에 자기 이름을 새기고 어디로 가든지 조종한다.
여기서 귀신들이 자기 이름을 손에다 새겨 넣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다니면 조종합니다. 666이 바로 이 얘기입니다. 귀신들이 너는 내 새끼야 하고 생각을 지배하고 조종해서 평생을 끌고 다닙니다. 자녀들에게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입니까.
*기독교의 배경도 알아야 된다. 이스라엘 민족은 태아 때부터 하나님을 가르친다.
유대인들이 태아 때부터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태중교육을 하는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이다. 태중교육을 하는 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지혜가 남다르다. 히브리인들이 지혜로운 것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부지런히 가르치는데 이래서 유태인들이 지혜롭다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돈 버는 법만 알려주지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적어도 영성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철저하게 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르쳐야 됩니다.
하여튼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기도와 말씀을 가르치고, 부부가 서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가정이 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전부 지켜 보호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천사라 그러면 이게 교회에서도 거의 들어본 적도 없고 좀 낯설잖아요. 원래 이름은 천군 천사입니다. 하늘의 군대라는 뜻이에요. 이 천사가 하늘의 군대예요. 이 군대는 악한 양과 싸우는 천사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 천사들을 통해서 악한 양의 공격을 지켜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성령님께서 이 천사 얘기를 저한테 참 많이 해주셨습니다. 악한 영들 사탄이 너를 24시간 네 곁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어서 내가 천사 들어보내서 너를 지키라고 명령해 두었다. 저한테 그랬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이 기도를 하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성령께서 천사를 보내셔가지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자녀들을 지켜주십니다. 기도가 어렵고 쉽고가 어디 있어요. 무조건 해야 되는 거지요. 진짜 인생의 뜨거운 맛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기도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몰라요. 이 기도는 100%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체적으로 얘기해요. 구체적으로 하루 종일 하나님의 생각이 떠나지 않도록 그게 전심입니다.
전심으로 마음을 쏟아붓는 겁니다. 성령님이 수도 없이 얘기했어요. 시편에 보면 다윗이 내가 전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사오니, 전심으로 하나님 얼굴을 구했사오니가 아주 도배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뭐 기도할 줄을 몰라서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기도를 했겠어요? 하나님을 만나서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졌으면 전심으로 이렇게 한다고 소리를 지르게 됐을까요?
여러분이 진짜 한 달 작심하고 한 달이라도 미친 듯이 한번 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밤 자기 전까지... 저는 그랬어요. 내가 아침에 딱 일어났을 때, 그래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짜 미친 듯이 한번 해보자, 내가 날마다 결심히 하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기도하는 시간이 엄청 늘어났거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마음이 달라져서 내가 막 그리고 전투적으로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막 여러분이 전투적으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나 다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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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