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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의정부 교사, 매달 민원 학부모에 50만원 보냈다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9.21. 08:56
업데이트 2023.09.21. 11:07
지난달 24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년 전 이 학교 교사 2명이 잇따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진상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2년 전 한 초등학교에서 두 명의 교사가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건과 관련, 이중 한 교사는 학부모의 끈질긴 요구에 월급날마다 50만원씩 송금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2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지난 2021년 12월 극단적 선택을 한 이영승 교사(당시 25세)는 2016년 수업 중 한 학생이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 손을 다쳐 해당 학생 학부모로부터 시달려 왔다고 한다.
이영승 교사는 해당 사고 이듬해 휴직하고 군입대를 했지만, 학부모의 보상 요구는 계속됐다.
수업 중 사고가 발생하면 원칙적으로 학교 안전 공제회가 보상금을 지급하게 되어있다. 해당 학부모는 공제회에서 보상금을 지급 받고도, 이영승 교사에게 추가 보상을 요구했다.
학교 행정당국에서도 이영승 교사에게 보상을 종용했다고 한다.
결국 당시 2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던 이영승 교사는 2019년 4월부터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해당 학부모에게 보냈다.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교사 2명의 사망 사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한 상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수업 중 사고가 발생하면 원칙적으로 학교 안전 공제회가 보상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교사 개인이 보상금을 지급하게 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영승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하고 악성민원을 제기한 학부모 3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당시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 책임을 물어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특히 또 다른 학부모는 자녀의 장기 결석과 관련해 2021년 3월부터 12월 이영승 교사의 사망 당일까지 메시지 394건을 주고받으며 ‘문자폭탄’ 민원을 제기했다. 이 학부모는 이 교사가 숨진 이후 사망 사실을 확인하러 학교와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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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불루
2023.09.21 09:07:04
학부모가 아니라 공갈협박범이네. 이런 인간을 구속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올까마는 검찰은 이런 악마에게 법적으로 최고형량을 선고하기 바란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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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합
2023.09.21 12:06:29
참나 지 자식이 학습하다 다쳤는데 왜 선생이 돈을 줘야 하냐
하루반병
2023.09.21 11:56:24
맞네 공갈협박범...수사철저히 해서 중형으로 다스려야
Veritas
2023.09.21 11:55:25
와~ 학부모라는 공갈꾼 악질이다.
hduwqjqnnf****
2023.09.21 10:49:04
반드시 잡아서 구속시켜 주기 바란다.
보수우파 개딸
2023.09.21 10:15:25
전교조 빠개이는 저런거 개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지 전빠개이가 부추겼지.전빠개이 말을 해봐라.아직도 찍 소리를 안하네.
낯술
2023.09.21 09:34:21
교사를 갈취했구나. 학부모가 갈취범이네....
똑 바로 살자
2023.09.21 09:30:03
참! 돌고 도는 세상일세. 오래 전 담임선생 촌지봉투 가져오라 그렇게 아이들 괴롭히더니,그 아이들이 학부모가 된 지금 이 짝이 났네. 처음 촌지봉투 철폐를 외치고 전교조가 탄생되더만 지금은 저렇게 변질되었고, 오래전 썩은 경찰,검찰 많이 맑아졌지만 지금도 출세하겠다고 권력 눈치보고, 이제 욕심 내려놓고 바른방법을 찾읍시다. 남 핑게 대지말고,,정보가 공개되는 시대에 숨긴다고 되는게 없잖아요.
세상 어디에나 있다 전라도
2023.09.21 09:08:53
100% 전라도 족속이다
김현무
2023.09.21 09:08:53
학부모가 선생에게 삥들 다 뜯는 세상이 되었구나. 기가 막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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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pk
2023.09.21 12:16:52
그 학부모가 얼마나 힘있는 사람이기에 학교 행정당국에서 조차 교사에게 보상을 종용했을까?.. 이 부분도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조치해 주기 바란다.
고려대
2023.09.21 11:53:55
진보는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시키고 박멸해야함
단장
2023.09.21 11:24:25
이 모든사건들이,,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학생인권을 강조해 만든,,개버린 문재인 정부의 작품이다~~이런0이 아직 살아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exia
2023.09.21 09:08:47
이건 범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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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2023.09.21 09:10:25
교육청, 교육행정당국도 대처하는 꼴을 보니, 더더욱 갑질을 하게 만든다. 이것도 전부 계속되는 전화질에 땡깡에 지쳐서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작품들. 개혁은 교육청부터 먼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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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9.21 09:14:17
좌파정부가 들어서서 우리나라 교육현장을 쑥대 밭으로 만들어 놓았고. 도덕과 윤리마저 저버리는 교육현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 책임을 거슬러 올라가 이해찬이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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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장수
2023.09.21 09:42:55
해골찬,저인간이 아직도 이땅에 ?
해금강
2023.09.21 09:17:08
인면수심, 짐승같은 학부모와 그 학생 신상공개해서 이땅에서 살수 없도록 매장 시켜라. 어떻게 자식 스승한테 공갈협박으로 돈을 뜯어낼수가 있나, 아마도 저런 짐승은 돈이 제 날자에 입금안되면 독촉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아니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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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1010
2023.09.21 09:09:14
갈취범으로 입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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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9.21 09:15:53
좌파들이 교육현장에서 인권타령하고 교사들도 선한 척하고 동조하더니 서로간에 꼴 좋다. 당장 모두 원점으로 돌리고 시시비비가 명백하게 돌아가는 프로토콜이 작동하는 교육현장으로 우선 복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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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2023.09.21 09:17:09
아니 이런 무슨 강아지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교실에서 벌어진 일에 교사가 무한 책임인가요? 저런 학부모는 신상 공개하고, 구속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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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한량
2023.09.21 09:14:07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네... 모 르 겠 습 니 다. 짐승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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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sun
2023.09.21 11:45:13
짐승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Nada
2023.09.21 09:17:27
학부모가 조폭이네 혹시 개딸과 개아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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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파괴범민주쓰레기
2023.09.21 09:13:25
이 지경으로 망가진건 정치사기단 쓰레기들이 매일 헛소리로 떠들어도 보호받고 있기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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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정치
2023.09.21 09:15:32
칼로 얼마나 다쳤빌래.... 저런 학부모나... 교육행정비관이나.....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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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멸대깨
2023.09.21 09:20:17
25세의 사회 초년생인 교사에게 겁박한 것이라 본다. 매달 50만원씩을 수취했다는 그 학부모는 공갈협박의 형사법이라고 본다. 조사하여 처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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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
2023.09.21 09:20:14
예전에는 자식을 맡긴 선생님에게 학부모는 영원한 을이었는데 학부모가 선생님을 등쳐먹다니 세상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 선생을 노동자로 자처한 전교조가 자초한 측면도 있지만 자식들의 올바른 인간성 형성을 위해서라도 교권회복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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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23.09.21 09:30:07
악질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라. 도대체 누군지 알고 싶다? 전교조가 교권을 무너뜨린 공범이다. 인권조례가 교권추락 주범이다.당시 학교장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엄중히 수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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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72
2023.09.21 09:17:00
학부모가 아니고 자식을 이용한 악독한 앵벌이 범죄다. 학교에서 생기는 모든 민원을 전담하는 기관을 만들어서 교권보호를 해야한다. 민원창구의 일원화, 너무 간단한 것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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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巢
2023.09.21 09:24:26
교육현장의 요지경 세상이라 여겨지는데, 이런 체제는 있을 수 없겠고 어이가 없다 하겠다. 교육계(교육부 놈들ㆍ교육감 놈들) 모든 놈들을 직위해제하고, 교육은 자유방임체제로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전교조"가 없는 올바른 교권을 정립유지케 하고, (골통)학부모의 애는 (의무교육에서 제외시켜)골통자체관리로 하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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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9.21 09:23:35
경기도라 하면 좌파들이 판치는 지방이 아닌가?? 교육청에 근무하던 님들이여! 당신네 가족들중에 선생으로 일하는 자식들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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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형
2023.09.21 09:23:48
자식으로 앵벌이한 인간도 문제지만 학교 행정당국도 공범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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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바
2023.09.21 09:27:07
악마를 보았다 ~ 반드시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상식이 통하고 법칙이 바로 서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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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9.21 09:23:21
공갈협박범이죠? 저런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민주당이 만든 시대정신에 충실하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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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달라
2023.09.21 09:23:00
학부모가 아니라 완전 날강도네, 잡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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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im
2023.09.21 09:26:51
결국 돈 때문이었군. 정말 나쁜 학부모였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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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인
2023.09.21 09:29:03
이런 OOO 학부모는 반드시 의법처리하고 법적 최고형으로 다스려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에이 나쁜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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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
2023.09.21 09:33:05
교사를 협박 갈취한 악질 학부모와 이를 더욱 종용한 학교당국과 복지부동 방관한 교육청을 모두 수사하여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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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39
2023.09.21 09:28:14
예정의 학부모는 자기자녀 잘 봐달라는 돈봉투 디밀던 시절이 이젠 학부모가 선생님을 협박 갈취 참으로 많이 변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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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2023.09.21 09:34:27
도데체 어떻게 생긴 짐승이야 낮짝 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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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23.09.21 09:44:19
좌파세상 몇년간 무슨 사고만 나면 공갈 협박으로 삥?섦째?당연한걸로 되어 이제는 선생님 한테도 삥을 ?섦?세상이 되었구나 그것들 어떤 인간인지 안봐도 뻔하다. 엄벌에 처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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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9.21 09:33:11
학부모가 아니고 날강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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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kang
2023.09.21 09:27:21
의정부,성남,안양,전라도의 공통점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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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오
2023.09.21 09:34:07
민주당 정권 15년, 좌파교육감 득세로 나라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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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조은결
2023.09.21 09:29:53
인간적으로 너무 심했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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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9.21 09:23:46
본적이 남쪽이겠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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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없어지길
2023.09.21 09:46:22
어느 학부모인지 모르지만 자기 자식을 가르치는 선생을 대상으로 이런 만행을 ? 이제 갓 졸업한 25살 세상 물정 모르는 초짜 교사가 얼마나 압박을 당했으면 이랬을까요 ? 전교조가 망쳐 놓은 결과물이 이제부터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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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9.21 09:43:15
국회는 얼른 교권 4법 통과시켜라. 교사를 위협하는 학부모를 처벌하는 법도 만들어라. 그동안 교육부 장관, 교육감들은 뭐 하고 있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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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져강
2023.09.21 09:33:55
학부모가 요즘 이렇군.. 인간말종이네.. 니 아들이 나중에 다 업보로 받을 것이다. 세상 참 더럽게 사는군.. 에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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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9.21 09:47:36
젊은 애를 저당잡힌 물건으로 취급한거 같아 ... 그런데 ... 그건 너무 심하네 ... 무능한 학교장도 처벌해야겠다 ... 그쪽 교육감은 뭐 하는 작자인가 ?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 무리들 처럼... 50보 100보이고 ... 선동에만 혈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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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tkfkd
2023.09.21 09:34:01
이 학부모 처벌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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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해
2023.09.21 09:21:07
의정부...동네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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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88
2023.09.21 09:44:23
참으로 악질 학부모 이구먼...교육 당국도 해결해주긴 커녕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고... 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 했거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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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2023.09.21 09:43:19
학부모가 아니라 조폭같은 인간이네요. 이런 인간들을 협박에 대응 할 수 있는 교육청 기구를 만들필요가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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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김
2023.09.21 09:29:26
숫제 협박범이네 구속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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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니그로
2023.09.21 09:29:15
악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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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막걸리
2023.09.21 09:46:26
어쩌다 대한민국 교육환경이 이정도까지 되었나 ? 전교조는 반성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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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아
2023.09.21 09:44:34
학부모는 말 할 것도 없는 OOO 근성을 가진 것 같고 교장 해결 방법 또한 기네스 등재 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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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2023.09.21 09:39:51
완전 빨대꼽은 거머리네... 저런 놈은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전 재산 몰수형에 처해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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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5년이가장중요
2023.09.21 09:33:53
한국 교육... 암담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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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인
2023.09.21 09:20:58
자식을 앞세운 앵벌이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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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메리
2023.09.21 09:19:15
초등학교 선생 월급이 200만원 이었구나.. 나중에 연금을 받는다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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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아
2023.09.21 09:40:36
이것은 학부모가 아니라 완전히 OOO이하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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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ustar
2023.09.21 09:39:24
라떼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않밟고 피해 다녔는데. 선생님들께 존경하는 마음들을 가져야 자식들이 따르고 훌륭하게 자랍니다. 군사부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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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2023.09.21 09:54:51
학부모가 아니라 인간 말종이자 있어서는 안 될 종자입니다. 학교당국의 처사도 문제가 심각한데 관련 조사를 통해 관계자 모두 엄벌에 처해 주길 바랍니다. 고인이 생전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늦게나마 다시 고인의 명복과 하늘 나라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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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진당 특별법
2023.09.21 09:40:41
전교조가 원하는 세상이 도래했도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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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심
2023.09.21 10:47:46
아.....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고.. 기분이 정말 더럽다.... 도대체 어떤게 생겨먹은 사람이 자식을 맡긴 선생님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나? 아.. 정말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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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온
2023.09.21 10:14:17
악마들은 그에 상응한 댓가를 사법으로 치루어야 한다... 선생이 학부모에게 삥뜯기는 세상..... 조희연 보냐?? 좌익 철면피 내로남불 ... 김일성주의 전교조 것들아.!! 댓가를 치룰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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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서민
2023.09.21 09:48:55
사람이 아니네요 사람이 아닌것들에게는 인간의법이 필요없지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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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방
2023.09.21 10:35:09
더러운 악질 협박갈취범인 그 학부모가 시장에서 상인들 갈취하는 조폭과 뭐가 다른가? 아주 좋지않은 인성을 가지고 있다! 400만원 뜯어먹은 돈의 천배를 유족들에게 갚도록하고 구속시켜 가중한 벌로 다스려야한다! 인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짓을 하여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아간 짐승을 그대로 둘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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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이스
2023.09.21 10:33:09
학교행정당국도 교사에게 별도 보상을 요청했다면...결국 해당학교 행정실장을 포함한 교장이 요구했거나 교육청에서 했다는 얘기인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이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생각하니 정말 화나고 어이가 없다. 검찰은 악질적인 학부모도 엄정히 조하해야 하겠지만 별도 보상을 종용한 학교행정당국이 누구인지도 명확히 밝혀 엄히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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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2023.09.21 10:20:27
교사를 보호하진 않고 돈주라고 종용한 교장 어떤 지인지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네. 이런 자는 교장직위를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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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2023.09.21 10:19:50
전교조가 학생, 학부모, 선생들을 아주 더럽게 망처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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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one
2023.09.21 10:19:27
교사가 공갈협박을 당하고 돈 뜯기는데 방관한 교장 교감은 뭐하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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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잘 못하면못
2023.09.21 10:14:55
이해찬 나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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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9.21 10:14:14
노키즈존이 생겨나는 이유는 다 저런 부모 탓이 크다.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또 다른 상대를 찾아 갑질을 할꺼고 이것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할 것이다.답 없는 학부모다.다시는 갑질 못하게 엄한 처벌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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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2023.09.21 10:13:22
흠...학부모가 전라인인 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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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er
2023.09.21 09:41:32
이쯤되면 수업중 손을 다친게 아니라 부모가 손을 다치게 하고 뜯어낸 자해공갈 아닌가 수사해봐야 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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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젤로
2023.09.21 10:24:28
교권은 사망하고, 학부모는 공갈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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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친구
2023.09.21 10:22:29
농협 부지점장? 와 이런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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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앙구
2023.09.21 10:20:08
학부모 란게 자기 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 선생님 에게 공갈 협박해 돈을 갈취한 양이ㅊ 였구나.. 저 물건들은 나중에 돈 떨어지면 자식을 앵벌이 시키거나 보험 4기도 시킬듯.. 하루속히 잡아들여 미리미리 범죄좀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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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wold
2023.09.21 10:20:00
아니 공제회에서 보상을 했는데 교사에게 추가보상을 요구하고 학교에서도 교사한테 추가보상을 해주라고 시켰다니 정말 코메디 같은 소리네 그 학교 교장 교감을 당장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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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Lovers
2023.09.21 10:19:37
학부모의 악행 이전에 학교장, 교감 등 교육 행정직들은 뭐하였는지..책임은 없고 권한은 무엇인지? 묻고싶다 이렇게 썩은 학교행정부터 고치고 사법처리를 한다면 학교행정직부터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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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58
2023.09.21 10:19:25
인간말종이다 살인죄로 무기징역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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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2023.09.21 10:18:25
학부모는 당연히 범죄자이지만 교사에게 돈을 지급하라 지시한 교장이나 교감을 수사해서 구속시켜야한다 직권남용이다 이런 교장이나 교감이 자기돈 100원이라도 쓰라하면 입에 거품물고 싸운다 지시한분은 사람 색히가 아니다 평생 감옥서 썩어야 세상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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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치매양심불량털보
2023.09.21 10:12:00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학교행정당국??? 뭐 관할 교육청을 두고 말을 이리 돌리나. 참 어이가 없어도 뭐 이런 ㅇㅇㅊ들이 다 있는지...이건 학부모란 탈을 쓴 쌩ㅇㅇ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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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또롱
2023.09.21 10:04:29
순박한 선생님 등에 빨대꽃은 인간 쇠파리가 있었네 선생님을 국민연금 관리공단으로 생각하고 있었나 보네 그런데 선생님 이 인간 쇠파리한테 그렇게 당할때 그학교 교장과 교감은 뭐 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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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배미
2023.09.21 09:48:41
직위만 유지하려는 학교장부터 순 악질 학부모까지 한심한 상황에 교사들은 정말 힘들겠다. 해당 학부모는 공갈협박범으로 강력히 처벌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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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2023.09.21 09:47:13
국가는 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은 무엇을 하는곳인가 !!!!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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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2023.09.21 09:40:53
학교당국 누군가? 보호해주진 못할 망정 학부모삔 뜯는 걸 공조했네 확실히 책임지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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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키루이
2023.09.21 09:39:45
거지같은 자식들이 부모라고 애새끼 처낳아서 장사하네. 참 잘되는 집안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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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뽕
2023.09.21 09:37:32
에휴 쓰레기가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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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람
2023.09.21 09:34:58
학부모를 구속해야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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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3.09.21 11:14:51
학부모가 아니라 쌩양ㅇ치 인 것 같다. 아이 핑계로 선생을 상대로 삥땅을 한 부모...!!! 누군지 반드시 실명과 실체를 밝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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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2023.09.21 10:53:11
학부모가 선생을 상대로 갈취하다니. 학부모가 조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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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동
2023.09.21 10:41:43
학부모가아니라폭력범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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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2023.09.21 10:39:30
학부모를 공갈협박죄로 구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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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수풍
2023.09.21 10:35:50
암세포 같은 인간들이 있다는 거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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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시인
2023.09.21 10:20:05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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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성
2023.09.21 10:20:00
자~~알 되겠다, 니 새끼! 50만원으로 뭐 사 처먹었니? 에라이 접시물에 빠져 뒤질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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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9.21 10:19:12
경험에 따르면 참 악질적이고 나쁜 학부모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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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하늘
2023.09.21 10:18:15
범죄자 학부모는 자녀를 인질로 삼아 교사에게 인질금을 내라고 협박한 순악질 인질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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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슬
2023.09.21 10:16:38
학부모가 쌩OOO 갈취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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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023.09.21 10:15:58
조폭보다 더 악랄한 학부모와 그걸 방치한 교장나부랭이들. 어처구니가 없군요. 좌파 교육감이 만든 지옥이 이제 결실을 맺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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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o
2023.09.21 09:35:1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나라사랑하는무명인
2023.09.21 12:00:11
해당 학부모 실명과 얼굴 공개하고 전국민에게 그 파렴치한 모습을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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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구하기
2023.09.21 11:17:17
저질국민들이 어쩌다 이처럼 독버섯처럼 퍼졌을까!!! 되지도 않을 학생인권타령하다 교육의 신성한 틀마져 망가트렸으니...이 모든책임이 가짜진보타령 친공산주에에 환장한 전교조와 이의숙주 더불어공산당에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참 더러운인간들이 너무많으며 그러니 더불어벌레당이 기승을 부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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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2023.09.21 11:00:01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질을 떨어뜨린 원인은 저질교사 모임인 전교조와 이들을 부회뇌동 하는 진보 교육감들이다.이들이 교육에 개입하는한 우리나라 교육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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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AT
2023.09.21 10:36:18
한국은 껍데기만 요란하지 정신세계는 사기공화국이다. 사기범죄 세계1위 횡령죄2위...이러니 이죄명이같은 쓰레기가 탄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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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yun
2023.09.21 09:59:33
학부모 구속해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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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나라멍청한국민
2023.09.21 09:55:53
재명스러운 학부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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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2023.09.21 09:49:22
얼마나 힘드셨을까? 혼자서 고민하지말구 주위에 도움을 청하시지 그랬어요 지금 이런이야기를 해야 소용없는일 부디 저세상에서는 좋은 분들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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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z
2023.09.21 09:47:52
자살이면에 가해자들의 세세한 범죄가 드러나고있다. 관련 가해자(학부모)들은 극한각오해야 할 것이다. 괴롭혀서 기어코 사람을 죽게까지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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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888
2023.09.21 09:46:31
교사에게서 매달 50만원씩 배상금 받은 악마의 신상을 까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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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2023.09.21 12:13:04
사회 초년생이 얼마나 고달팠으면 봉급의 25%를 매달 보내야했을까! 그 학부모도 문제지만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봐 지켜주기는 커녕 더 보상하기를 강요한 학교장과 행정실장은 간접 살인의 책임을 피하기가 어렵다. 철저히 수사하여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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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엄마
2023.09.21 12:06:23
아니 애 학교보낸게 뭔 벼슬이냐? 참 살다살다 별꼴을다보겠네 도대체 교장은뭐하고 전교조는 뭐했고 교육감은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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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황희
2023.09.21 12:08:23
전교조는 지들 익익만 추구 한다
장江
2023.09.21 12:01:01
와 ----- 너무 너무 충격이다. 학부모가 교사에게 협박 공갈 돈 갈취- --- 이건 정말 대한민국이 끝까지 간거아닐까. 좌파 정권이 교권까지 사회곳곳을 무너뜨려 더이상 미래가 없는 나라로 폭망시켰나봐 덜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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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2023.09.21 11:58:55
이 정도면 학부모가 아니지 않는가? 그냥 공갈 협박범이다. 이런 학부모들을 선생이 신고하거나 고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학생들이 선생을 신고, 고발 하는데 학생들의 선생에 대한 볼손한 행동에 대해서도 신고와 고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교육환경을 정화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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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유공자
2023.09.21 11:57:48
실습 시간에 지손 지자른 것 가지고 학부모가 어린 선생에게 매달 50만원을 받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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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obody
2023.09.21 11:50:09
악질 학부모이군요. 자식이 무슨 용돈벌이 도구로 아는지 ? 앵벌이로 안내보네 천만 다행이다. 30년 햇빛 못보게 집어 넣어야 한다. 아이는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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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님
2023.09.21 11:42:42
학부모 인간 포기 동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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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님
2023.09.21 11:42:08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개돼지만도 못한 자 학부모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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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23.09.21 11:28:35
강력한 처벌, 거액의 보상이 전제되는 행위는 누구도 하지 못한다....가해 학부모가 형사처벌은 면한다해도 민사상 전재산을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한다면 이런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결국은 인권 문제인데....국민 정서법이란게 국민배심원제랑 같은 맥락이다...피해자가 법적보호를 받을 수 있는 통로가 없다는게 한국의 후진성인데....변호사도 양산되었고 성공보수제를 백프로 인정해준다면....많은 변호사가 이 교사편에 서서 인권방어와 피해보상에 참여할터....한국도 이제 법률서비스가 의료보험 수준으로 쉽게 가능해야 이런 패륜적 범죄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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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ruth
2023.09.21 11:18:09
자식을 앵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부모는 없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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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깨비
2023.09.21 11:17:38
세상에이런 개?은일이 참으로 심각하다 나라에 개?넘들이 준동하니 이런 일이 다생기는구나 아이맡기고 선생님등처먹는 그삥잽이넘이라 진짜 기가맥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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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통통
2023.09.21 11:15:26
해당 학부모가 어떤자들인지 낱낱히 밝혀라..인간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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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2023.09.21 11:14:45
저 상황에서 제일 책임져야 할 넘이 교장 교감이다~~ 오히려 돈 보내라고 종용을 하다니...참 무책임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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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별
2023.09.21 11:12:46
참 대단하네.. 자살한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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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23.09.21 11:05:21
악질 민원에다, 돈 뜯어내는 골목 깡패같은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고 체포해 구속수사하라. 당시 교육감과 교장들 무책임과 직무유기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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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멸공
2023.09.21 11:02:31
학부모를 구속시키고 학교 책임자도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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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2023.09.21 10:59:03
그릇된 부모들이 그 자식과 나라를 망친다 ... 각성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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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숲
2023.09.21 10:59:03
저런인간이 교권을 짓밟고 교사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깡패다. 즉각 구속하고 엄벌하라. 오죽하면 젊은 교사가 갔겠는가? 족을 쳐서 원한을 풀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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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9.21 10:58:00
학부모가 민주당을 닮았네.. 그 쪽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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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 타작
2023.09.21 10:49:57
이거 완전 조폭이 상인들 삥듣기 범죄행위였네, 해당 학부모 즉시 감방 쳐 넣어라!!! 경찰은 조직 확대 개편 해줘도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 안잡아 넣고 뭐하나!!! 그러고도 경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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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사람1
2023.09.21 10:43:25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원칙은 있지만, 정해진 학교의 보상을 받고 겨우 200만원 받는 선생님에게 매달 50만원을 뜯어갔다는 것은 부당하고 정말 못된 짓으로 보인다. 이런 일을 당하는 선생님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을거고, 그 부담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해 보니 마음이 정말 아프다. 오죽하면 스스로 세상을 등지었을까. 문제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 있다. 학교 동료, 교장 등등 같이 "나가 xxx"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계속 방치하는 듯한 관련 기관, 나아가 정부. 요즈음 막가파가 너무 많다. 길가다 부딪혀서 저 사람이 칼이라고 꺼내나 싶고, 길가면서 보면 앞에 가는 특히 여성들은 긴장하는 것이 역력히 보인다. 인터넷 시대에 나타나는 변화라고는 하지만, 그 변화를 막지 못한다면 범죄를 확실히 막을 방법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 왜 마음 여린 선생님은 얼마 안되는 자신의 월급의 1/4을 뜯겨 가가다 저런 선택을 했을까. 그걸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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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2
2023.09.21 10:42:27
교사한테 보상조로 돈을 요구하다니, 학부모가 너무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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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K병장
2023.09.21 10:41:42
학부모 이놈은 이죄매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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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리
2023.09.21 10:25:29
도대체 이 지경이 되도록 학교는 그동안 뭘했고, 교육청은 뭘했나,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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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e
2023.09.21 10:25:24
와 아건 고리대금 조폭업자보다 더하다 살인교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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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minate
2023.09.21 10:25:22
사람이 어쩌면 저럴 수 있나하고 경악스럽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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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ha
2023.09.21 10:25:01
전교조, 좌파들이 설친 교육계가 결국 교사들을 죽이는구나. 당장은 보기 좋고 그럴 듯 해도 좌파 포퓰리즘은 10~20년 지나면 그 폐해가 후대의 젊은이들과 사회에 모두 전가 된다. 좌파 이념쟁이들은 대부분 선동꾼이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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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Lee
2023.09.21 10:11:31
학부모가 공갈범 출신이었는지.. 학부모가 학교 학사업무에 개입하는 것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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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9.21 10:09:51
학교폭력,교권추락!이모든건 젊고 생각없는 학부모때문에 생기는거다!!제발 자기 자식들이 누구를 닮았는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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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roger
2023.09.21 10:07:27
교육부가 더 나쁘다. 경기도 교육감은 뭐하는 놈이냐? 공갈협박범들의 서식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민주당 교육감들의 임무였냐? 선생보다 공갈협박 사기꾼 표가 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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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2
2023.09.21 10:07:03
에라이~~누가 선생을햐???집에서 화상교육할날이 머지안은듯???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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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2023.09.21 10:06:31
학교행정당국도 도를 넘은 무책임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것은 교육중에 사고를 안전공제회에서 지급했으면 됐지 교사 개인에 변상을 종용 할수 있나! 만약에 무리한 요구를 학부모가 요청 했다면 학교행정당국를 처리를 했어야 옳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학부모 요구가 과도하다면 법적 조치를 했어야 했다 결론은 과도한 요구의 학부모도 문제지만 학교행정당국이 교사를 보호하지 못하고 책임 모면성 무책임에 극치를 부끄럽게 교사에 보였다 이에 사법당국은 수사해서 이들에게 엄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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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라
2023.09.21 10:04:08
학교내 학생들을 무법천지로만든 전교조부터 손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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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Oh
2023.09.21 09:51:30
전교조가 만든 말도안되는 교권 추락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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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어부
2023.09.21 09:51:13
저런 부모 아래서 배운 자식은 나중에 커서 공갈 협박 갈취가 정당한것으로 알고 그대로 따라한다. 가정교육 부터 제대로 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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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man
2023.09.21 09:47:07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악마가 따로 없네 그 50 만원 빼았아 부자 되셨나요? 학교 당국도 조용히 처리할려고 책임있는 자세를 안 보였네...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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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_freedom
2023.09.21 11:57:44
50만원 아닙니다. 400만원입니다.
해몽
2023.09.21 12:25:16
구속 안되려고 단식투쟁하는 잡범이나 교사에게 삥 뜯는 학부모나 도진개진 똑같은 OO들이다. 모두 무기징역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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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도사
2023.09.21 12:24:34
학부모 잘못이 아니다. 무릇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해자라 여기는 사람한테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고 그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면 배상 요구받은 사람은 그것이 부당하다고 여기면 응하지 않으면 되고, 그럼 공이 상대방에게 넘어가서 민사소송을 걸던지 말던지 하면 된다. 안타까운건 교사들이 유독 민원 제기되었다고, 힘든 일 겪는다고 자살을 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 여론이 교사들은 피해자인양 너무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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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2023.09.21 12:13:16
이건 학무모가 아니라 어린애 시켜 자해행위하게 하여 선해배상 치기하는 전문 사기꾼이라해도 과언 아니다 경찰은 이 학부모 철저히 조사해 사망교사 에께 뜯어간돈 천배를 물려냐 한다 학부모가 아니라 사기단이다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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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
2023.09.21 12:12:40
학부모가 아니라 공갈협박범이네. 당장 악질 학부모를 살인혐의로구속하고 당시 교장과 교감도 수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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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
2023.09.21 12:09:16
전교조 인간들은 교사들의 월급에서 꼬박꼬박 회비를 갈취하고 학업을 망치면서, 교사의 이런 억울한 일에는 교사를 팽개쳐서 극단 선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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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황희
2023.09.21 12:07:16
공갈협박에 의한 금품갈취죄로 구속하고 협박한 본인과 학생, 애비까지 신분을 알리고. 집 주소와 애비 직장까지 파헤처라 국민은 이런 파렴치범과 그의 가족신분을 알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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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2023.09.21 12:06:56
이건 뭐 양ㅇ!-치도 제대로 못적냐. 조~~옷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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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2023.09.21 12:06:22
개부모들이 OOO 쓰레기 조폭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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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12177
2023.09.21 12:06:08
돈의노예도 아니고 학부모의 선생님에대한 존경이 너무없는 세상이 비통합니다. 남탓하기에앞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미덕이 있었음 합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산생님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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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2023.09.21 11:57:20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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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9.21 11:55:43
자식 밑겨놓고 돈 뜯어 먹는 이런 악마가 있나. 꼭 처벌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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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
2023.09.21 11:55:19
오랫 옛날 선생들이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았는데 지금은 학부모가 선생에게 돈을 강탈하는 세상이 되었구나. 저 정도로 집요하게 돈을 강탈했으면 칼 안든 강도 아닌가? 역시 조선인민민주당 국회의원을 뽑는 동네라 기본이 지저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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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울프
2023.09.21 11:53:11
자식놈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학부모 부모 자격있나? 위안부 할머니 피 빨아 먹은 윤미향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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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이
2023.09.21 11:51:17
그 자식들이 그 부모에게서 무엇을 배울지 두렵기만 하다. 본 대로 따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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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P
2023.09.21 11:45:41
자식 사랑이 지나치면 자식 망친다. 그렇게 자식 길러서 후날 울 엄마 아빠에게 효도할까 정신 차리게나 학부모 다 미친 짓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 교육은 왜 시키나 집에 끌어 안고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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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조
2023.09.21 11:42:05
교사들 월급도 200정도 밖에 안되고 방학때도 연수도 받고 하는데 무조건 노는줄 알고 난리치고 수업외 업무 무지 많은데 평가까지 받는 시스템이고 학생 극성 학부모 도넘은 자식사랑으로 왕으로 모시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현실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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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
2023.09.21 11:41:53
나라가 완전 범죄소굴이네 . 정치하는 것들은 도둑질, 학부모는 강도질.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인간이 사는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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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88
2023.09.21 11:41:36
아래사람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위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구만..... 사고가 나면 각자 알아서 하라고 하고 외면하면 교장, 교감의 할일은 끝나는 것인가? 담당교사가 아이를 칼로 상처를 낸것도 아닌데 개인적인 배상을 하라고 했다면 그들은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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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2
2023.09.21 11:39:24
자기 자식 귀한줄만 알고, 이렇게 키운 자식이 나중에 뭐가 될까. 사회에 큰 폭탄이 되지 않을까. 중국의 소황제를 비웃었는데, 한국은 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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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myo
2023.09.21 11:34:01
말세로다.말세. 어쩌다가 선생님이 이런 대접을 받게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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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u
2023.09.21 11:32:45
어떻게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갈취를 당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이게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들이 원하는 세상인가? 돈 뜯어간 학부모는 공갈협박죄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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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g
2023.09.21 11:30:16
인간 진드기.. 진드기는 눌러 터뜨려 죽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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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몬데
2023.09.21 11:29:16
학부모가 어디 사람인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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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2023.09.21 11:29:09
공갈협박범은 잡범이다, 공갈자해범도 잡범이다. 잡범은 구속이 원칙이다, 인정사정 봐 줄 필요없다. 잡범들은 구치소로 보내지 말고 노동교화소를 만들어서 본인들이 먹을 양식을 자급자족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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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송정
2023.09.21 11:24:54
어떤놈이고? 신상까고 금품갈치 파렴치범으로 반드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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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23.09.21 11:24:44
이게 민노총과 전교조가 만든 학교이다. 스스로 선생이기를 포기하고 노동자가 되기로 했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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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ll
2023.09.21 10:00:14
앞으로 사회에서 사고친 자의 자녀가 입학시 선생님들의 주의촉구용도로 학부모 신원 확인서를 다 받아야 되는 날이 언젠가 올지도 몰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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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살
2023.09.21 09:58:41
부모도 잘 만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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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9.21 12:16:35
학부모의 신상을 털자.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게 만드는데 도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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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같은 인생
2023.09.21 12:11:47
악마의 화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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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당
2023.09.21 11:49:09
하. 쓰레기가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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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국인
2023.09.21 11:44:30
완전 이나라가 돌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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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
2023.09.21 11:23:19
좌파 교육이 나라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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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택
2023.09.21 11:22:27
학부모가아니라 공갈 협박범 구속시켜야 한다. 사형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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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88
2023.09.21 11:21:32
법복입은 판사이들이 노골적으로 가해자 편을 드는 세상이니 피해자는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는 세상임을 국민 모두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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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23.09.21 11:21:04
그저 어이가 없다. 세상이 어쩌다... 교육에 정치를 버무린 정치꾼과 교육노동자들의 2차 책임이 결코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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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
2023.09.21 11:20:50
그런데 전교조는 와 조용하지 알수없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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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인가
2023.09.21 11:19:55
이건 그 학부모와 자식들모두 앞으로 이세상에서 숨도 못쉬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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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열며
2023.09.21 11:18:58
학부모가 선생님을 등쳐먹다니... 옛날같으면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일...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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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2023.09.21 11:17:01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는다. 엄연히 수업중 사고에 대한 보상규정이 있음에도 학교측이 교사에게 추가보상금을 주라고 종용했다? 이게 말이 되나? 추가보상금을 요구하는 학부모를 막고 교사를 보호해야지 무슨 멍멍이 뼈 같은 짓거리인가!! 당장 학교장과 행장실장의 목을 치고, 그동안 교사가 지급한 돈 전부 회수해서 유가족에게 돌려 주라! 뭔 넘의 세상이 이리도 멍멍이판이 됐나!! 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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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1
2023.09.21 11:17:00
이런 늠은 잉가이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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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블루스카이
2023.09.21 11:04:35
애초에 홍중표가 되어야 했다, 뭉죄인,리죄명도 더럽지만, 윤정부 본질이나 장관 임명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여야 모두 자기들 이익 되는 후보를 내세워서 나라가 이 모양이다. 모두가 근본과 철학이 없다. 바깥에는 온갖 잡범과 사이코들로 넘쳐난다. 한국은 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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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2023.09.21 11:04:28
민원 학부모란 인간 잡아다 졸이를 틀어라! 견 만도 못한 인품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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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fall
2023.09.21 11:02:46
이런 삥뜯는 부모를 보며 자란 자식들은 장래 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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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2023.09.21 10:58:46
교사가 칼로 찌른 것도 아니고 학생 본인 실수일텐데 400만원을 받아낸다는 건 분명히 공갈이고 조폭 냄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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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변
2023.09.21 10:58:02
에고!!! 이 인간아!!!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겨! 어찌 그리 못되게 행동을 하고! 그렇게 해서 당신의 자식이 잘 자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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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23.09.21 10:55:48
학부모가 아니라 조폭 OOO 잡 OOOOOOO 이네... 저란 인간 유전자로 태어난 씨앗이 과연 제대로 된 인간 구실을 할까? 교사인권조례 만들고, 학생인권조례지 개나팔인지 폐지해라.. 가정이나 학교에서 애들은 정당한 선에서 엄하게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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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
2023.09.21 10:55:21
Korean이 언제부터 경제적 동물, 돈의 노예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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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2023.09.21 10:47:47
이건 강도다!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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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나래
2023.09.21 10:46:54
이건 시체팔이보다 더 심한~ 철저하게 수사해서 본보기를 보여야한다... 이보다 더 나쁜 기생충 흡혈 삥발이를 보았나 싶다...(수술한 손도 못 보여주면서~~~)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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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2023.09.21 10:45:26
세상이 너무섭게 변해간다. 야당 대표는 저만 살겠다고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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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2023.09.21 10:44:22
그돈을 받아서 살림에 많이 버탬이 ?碁た?? 참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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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수평선
2023.09.21 10:41:42
인간말종 학부모들이네 더불어인주당 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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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룡
2023.09.21 10:33:54
와 진심 충격이다.. 돈까지 ㅋㅋㅋ 이정도면 범죄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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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달라
2023.09.21 10:33:29
이런 쌩OOO도 신상 공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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