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북확성기 사흘째 가동…아침부터 밤까지 종일방송...윤정권, 전쟁하고 싶어서 환장했나?
윤석열은 현정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국지전을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그리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와 유사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국지전은 없다" 이 말은 "국지전은 곧 전면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초유의 사태가 이번 8월달에 발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미 합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시행…‘北핵 상정’ 연습도 서울신문 : 곽진웅 기자 : 입력2024.08.01. 오후 4:17
[삐소장님] 윤석열의 전쟁 꿈 #김태형 #ㅆㄷㄱ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