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그런지 모르나 또 우리나라 사정도 그렇고 혼인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무슨 운명학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사주 팔자만 잘못돼서 그런 건 아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 세월 흘러가는 추세가 그렇게 점점 숫자가 줄어들려 하는 것 종족이 천 할아버지의 한 자손으로 간다고 그러잖아요. 천조일손 당한다고 그러니까 살기가 그만큼 어렵고 문화 발전 번영 시대에는 눈높이들이 높아져 갖고 남과 같이 살지 못하면 자식을 낳으면 더 고통스럽다. 이런 생각들이 앞서고 그냥 서로 간에 남녀 간에 즐기려만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것을 뭐 스킨십이나 엔조이라고 영어로 그렇게 가방 끈이 짧지만 그런 말하자면 용어를 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운명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타고난 운명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세상 흘러가는 추세가 그렇다 그래서 예전에는 뭐 20전 자식이고 30전 재물이라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은 어디 그래 그렇게 조혼하는 것은 둘째 치고간에 제 때 혼인만 하더라도 혼인할 수만 있다. 하더라도 자손들이 번창할 건데 전부 다 그렇게 종자 밭을 묵히는 황무지화 시키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밭을 썩 히잖아 여성이 경도가 나옴으로부터 자식을 낳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조성되는 건데 그것을 말하자면 무시하고 혼인을 요새는 잘 안 한다 이거 아주 혼인도 아주 늦게 가서 돈 푼이나 좀 만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만혼 해가지고 세상에 어깨를 말야 힘주며 의시 되며 뻐기려 하는 그런 자들이 예ㅡ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오십에도 혼인을 하고 사십에 혼인하는 건 보통이고 그러니까 밭이 전부 다 황폐화되고 그러니까 만혼이 돼서 산모가 노산 노모가 되다시피 그렇게 되다. 시피 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숫자가 늘어날 수가 있겠어 고령사회가 되고 수명 수명은 길어지고 약이 좋고 병원 의술이 발달되다 보니 사람들이 오래 살며 그렇게 오래 살아도 무슨 늦게까지 남성들이 자기 구실을 잘 해 남성 구실을 해가지고 자식 생산을 많이 한다 하면 그런 데로 고령사회를 면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여성들이 나이가 차면 폐경기를 어찌 마음대로 조정을 그렇게 약 가지고 하기가 힘들잖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운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다 이거야 그 사람이 본인이 장가 안 가고 시집 안 간다는데야 장가 못 가고 시집 못 가는 그런 거 말하잠 뜻이 다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혼인 안 하는 거는 같다. 그러니 2세 3세를 만들 수가 없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것이 운명학적으로 그 사람 명리나 사주팔자에 다 나오는가 말하자면 혼인 적령기를 놓쳐서 그렇다 이렇게 이제 빙자를 댈 것이다. 이게 운명학자들은 어 그런데 혼인 적령기를 넘겨서도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세상 추세가 그런 것이거든 그런데 명리 구성만 잘못됐다고 해서 탓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명리 보는 관점도 좀 요즘에 와가지고는 혼인 궁합 이런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연구를 해봐야 된다 성현도 시세를 따른다고 세상이 자꾸 변천되고 변화되는데 거기에 발맞춰서 운명학도 변해져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전에 그 가르침 주시는 그런 건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될 것이지만 고리타분하게 거기에만 맞춰서 추정할 것만은 아니다. 아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주 팔자만 나빠가지고서 혼인 못하는 것이 아니고 혼인을 안하는 것이 돼가지고서 아무리 사주 팔자가 그럴 듯 해도 혼인할 수 있는 여건이라도 본인이 혼인을 하지 않는다는데 어떡할거야 요거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해서 남과 같이 어깨를 겨룰 수가 없어서 경쟁사회에서 그렇게 되다. 보면 뒤떨어져 애들한테 낳은 자식한테 묶이다 보면 점점 고통스러운 살을 살다가 안 되면 그렇게 말하자면 비명으로 어 가는 그런 것을 선택하는 그런 처지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눈높이가 높아져 남과 같이 뭔가 씀씀이를 하다 보면 보면 경제가 파탄 나는 거 아니야 벌어들이는 거는 없고 근데 그것이 문제인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사회복지에 말하자면 잘 복지가 잘 정책이 되느냐 여기에도 많은 것이 달렸다. 혼인관계 이런 데서도 그러니까 젊은이들 혼인한다고 하면은 뭔가 큰 혜택을 정치적으로 줘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부동산 관계에서도 집을 거져 주다시피 하고 아 살 수 있는 두내외가 살 수 있는 집을 줘야지만 뭔가 밤일을 해서라도 자식 생산을 해서 미래 노동력을 제대로 확보할 것 아닌가 그렇지 못하니까 점점 숫자가 줄어들어 결국에 가서는 그 종족이 지구상에서 도태된다는 그런 결론을 갖고 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천 할아버지의 한 자손이 되고 말게 된다. 이거 틀린 말이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국가 시책 국가 정책을 잘 만들어 가지고 젊은이들이 혼인할 수 있는 여건을 제대로 만들어줘서 그렇게 자식 생산을 많이 하게 해서 늙은이들 노령연금 뭐 이런 거 노인 네들에게만 혜택을 주려 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렇게 자식 생산해서 만대에 영화로 생생손손해가지고 그 민족을 이어갈 젊은이들한테도 많은 혜택을 줘야 된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끔 정치적으로 그렇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혼인하겠다 하면 뭔가 커다란 자금을 혜택을 줘야 된다 그래서 사는데 애로사항이 없게 해야 된다 자식을 낳으면 국가가 거의 말하자면 양육비를 대어주다시피 또 직장 관계로 아이들이 애들을 잘 건사를 못해 부모들이 잘 양육을 못할 것 같으면 국가가 맡아서 길러주는 그런 말을 하자면 제도 안 정책을 써야 되고 이런 말씀입니다. 아 그렇게 하면 숫자가 줄어들지 않치. 않겠는가 아 미래 노동력이 줄어들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그걸 전부 다 운명학적으로만 그래서 논할 건 아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각 나라 종족 아 추세가 그렇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운명학적도 좀 변해야 된다 운명학으로 보는 혼인 궁합 같은 것은 그것을 좀 변화시켜서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고요 왜 안 맞는가 이 사람이 분명 장기 가야 될 사람이고 시집 가야 될 사람인데ㆍ
먼저 번에 ㆍ 그래서 유명무실이라 하는 말이 있고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있는 거죠. 맞추면은 명불허전이 되는 것이고 못 맞추면 그 운명학자가 유명무실해지는 거 아니야 지지에 상관을 쫙 깔아서 당신은 남편이 없소 그랬더니만 남편 있는데요. 물론 학인 보지는 못했어 그런데 그 천간에 말하자면 재성 시어머니 짜리가 있으면 자연적 시어머니가 관성을 생할 것이니 남편은 있게 된다. 아 이런 논리를 펼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방 얻어 맞은 것이 아 보는 사람이 도리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운명학적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보러온 사람한테 도리혀 학자가 시험을 당하고 이렇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에ㅡ이 그 사람 잘 보는 줄 알았다. 더니만 유명무실이야 괜히 헛소문만 많이 났어 이렇게 되고 무언가 아 잘 맞추지 못하다간 한 가지라도 제대로 맞추면 아 그 사람 명불허전이요 이름이 그래도 헛되이 전하는 사람은 아닐세 아 이렇게 또 판결을 해서 말들을 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지금 세태 돌아가는 걸 봐가지고서 말하자면 당신은 남편이 있소 아니면 말하지 마누라가 있소 이렇게 판결해야 된다 장가갈 때가 됐는데 적령기를 넘쳐서 혹시 장가 못 간 거 아닌가 이런 수도 있고 그러니까 어떻게 말하자면 상담을 해줄 것인가 아 손님이 오면 어떻게 상담하고 무슨 인터넷이나 이런 데 전화상이나 이렇게 아 그 상대방과 어떻게 잘 상담해서 무언가 성취되는 면으로 만들어줄 것인가 이것을 우리는 곰곰히 생각해보고 연구해야 할 과제라 할 것입니다. 에 여기까지 그저 어 두서도 없이 횡설수설 에 혼인 남녀 혼인 관계에 대하여서 잠깐 강론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길게 한 것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