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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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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비결에 관해 ◀
표주박 추천 0 조회 111 24.02.04 01: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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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4 01:16

    첫댓글 .
    이치상 아무리 필사본이라 하여도 증거인 진본이 존재 하지 않는 이상

    필사본이 진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치다

    왕조에서 일개 떠도는 말을 기록 했을 뿐 남사고가 집필한 진본은 왕조 시대에도 없다는 것이다

    남사고 예언이 그 왕조 시대에 정확히 맞아 다면 남사고가 예언한 집필을 역사에 한 부분으로 남겼을 것이다

    그런데 왕조 역사에 몇마디 남은 것은 민간에 떠도는 설로 백성들이 현혹 될까 왕은 신하에게 물어 봤겠지

    이걸로 역사에 있다고 우기면 안되는 것이다 남사고 예언이 정확하게 맞았는 것 같으면

    왕의 최측근으로 기용 했을 것이며 거절시에는 그자리서 참수형 당했겠지 비결 좋아 하는 넘들 생각 좀 하며 살자

  • 작성자 24.02.04 01:38

    ▶ 비결에 관해 ◀

    무극진경 2장
    44
    "조선 사람은 비결을 믿고 정씨(鄭氏)만 찾느니,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정씨만 찾아서 무엇하리오?

    한갓 분란만 될 뿐이므로 정씨와 조씨(趙氏)와 범씨(范氏)를 다 없이하였노라.

    속언에 그른 일하는 자를 '방정(訪鄭)맞다.' 이르고,

    옳은 일하는 자를 '내정(來鄭)이 있다.' 이르느니라." 하시니라.
    +++++++++++++++++++++++++++++++++
    한갓 분란만 될 뿐이므로 정씨와 조씨(趙氏)와 범씨(范氏)를 다 없이하였노라.

    속언에 그른 일하는 자를 '방정(訪鄭)맞다.

    옳은 일하는 자를 '내정(來鄭)이 있다.'
    ==================================
    비결서를 좋아 하는 넘들 그렇게 비결을 잘~~풀면

    증산이 말한 이것도 비결이니 함 풀어봐라

  • 작성자 24.02.04 01:39

    무극진경 8장
    216
    "수운 가사에 '세 기운이 갊아 있다' 함은

    말은 소(蘇) · 장(張)의 구변(口辯),

    글은 이(李) · 두(杜)의 문장(文章),

    앎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갈무려 있다는 말이니

    모두 나의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
    말은 소(蘇) · 장(張)의 구변(口辯),

    글은 이(李) · 두(杜)의 문장(文章),

    앎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갈무려 있다는 말이니
    ===============================
    이것도 증산의 비결이라 하니 이것도 풀어 보시길.......

  • 작성자 24.02.04 01:19

    무극진경 9장
    111
    한 종도가 계룡산 정씨 왕국에 관한 비결을 여쭈니, 하교하시기를

    "일본 사람들이 모든 섬 속까지 샅샅이 뒤져보고 물밑까지 더듬었느니,

    정씨가 몸 붙여 일을 벌일 곳이 어디에 있으리오?

    그런 생각은 다 버리라." 하시니라.
    ++++++++++++++++++++++++++++++++++++++++++++++
    그런 생각은 다 버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 24.02.04 01:21

    131
    한 종도가 계룡산 도읍의 비결을 여쭈니

    "동서양을 통일하게 할 터인데, 계룡산에 도읍하여 무슨 일을 하리오?"

    하시므로 "언어가 같지 아니하니 어찌 통일하오리까?" 하매

    "언어도 장차 통일되게 하리라." 하시니라.
    ++++++++++++++++++++++++++++++++++++++++++++++++
    "언어가 같지 아니하니 어찌 통일하오리까?" 하매

    "언어도 장차 통일되게 하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 24.02.04 01:22

    태극진경 2장 96
    상우가 지난봄에 둔궤의 내부를 살피고 그 신비에 감동한 이래, 그 비의(祕意)를 깨닫기에 골몰하다 못하여 연말

    어느 날 상제님께 오강록과 설문의 뜻을 신중히 여쭈니 "오강록(烏江錄)은 나의 비결이고

    설문(舌門)은 너희 비결이니 더는 묻지 말라." 하시니라.

    다시 여쭈기를 "양피는 미생(未生)의 뜻이옵고,

    24점은 사철의 뜻이오며 반구제수(半口齊水)는

    선생님의 존함(尊啣)이 분명하오나

    반개국(半開菊)의 뜻은 무엇이옵나이까? 하교하여 주옵소서." 하니

    "국화는 9월 5일에 반쯤 핀다는 뜻이니라.

    그러나 이런 일에 몰두하면 수행에 방해되니

    근신하고 수구여병(守口如甁)하라." 하시니라.
    +++++++++++++++++++++++++++++++++++++++++++
    설문(舌門)은 너희 비결이니 더는 묻지 말라."

    수구여병(守口如甁)하라."
    ===============================
    이것은 도주의 비결이다 잘난넘들 함 풀어 봐라

  • 작성자 24.02.04 01:24

    태극진경 6장
    33
    이달 초 9일 조회 후에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범질(范質)의 도수'로 되느니라." 하시고
    자치통감(資治通鑑) 제15권을 가져오게 하셔서 임규오에게 주시며
    임원들과 함께 영대에 배례를 올리게 하신 다음,
    후주(後周) 공제(恭帝) 선우송(禪于宋)의 항목을 존전에서 큰소리로
    정중히 읽게 하시니라.

    규오가 읽기를 마친 뒤에 하교하시기를
    "송태조(宋太祖) 조광윤(趙匡胤)을 황제위(皇帝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이니라.
    당시의 비결에 '점검가외(點檢可畏)'라고 전하여 왔는데
    이 통감에도 있듯이 송태조의 등극 전 직위가 전전도점검(殿前都點檢)이
    었으므로 비결과 일치하였느니라.

  • 작성자 24.02.04 01:24

    이때 범질이 재상으로서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공제에게 예궐(詣闕)하여 재가를 내리게 하고
    송태조를 부액(扶腋)하여 전상 용상(殿上龍床)에 오르게 하니 이로써 송나라가 세워졌는바
    이 곧 '범질의 도수'니라. 너희들이 오늘 좋은 글을 배웠으니 내게 예하라." 하시므로 일동이 사배를 올리니라.
    +++++++++++++++++++++++++++++++++++++++++++++++++++++++++++

  • 작성자 24.02.04 01:26

    태극진경 7장 9
    또 하문하시기를
    "네가 우성재야(牛性在野)라는 비결을 들은 일이 있으면
    그것이 나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아느냐?" 하시니라.
    금현이 "시생의 소견으로는
    '우서재야 화우고계(牛性在野 畵牛顧溪)라' 한 것이
    우(牛)와 화우는 축(丑)이오며, 축월은 12월(十二月)로서
    청(靑)이옵고, 야(野)는 야(夜)며, 계(溪)는 계(鷄)이오니,
    결국 계명축시(鷄鳴丑時)라는 말과 상관되는 듯하옵니다.
    또 증산 상제님께서 '철을 알아야 한다.' 하셨사온 바
    도주님의 어함이 철(哲)자이시니 이 철(哲)은 철과 음동(音同)으로
    사시사철이오며, 사시는 1년이고 1년은 12월이며, 12월은 청이므로
    축과 통하여 철학((哲學)은 청학(靑學)이 되나이다. 철학은 자연법칙의
    학이옵고 자연법칙은 태극의 진리이오니
    지존께서는 이를 용(用)하시는 진인이요, 진주이시옵니다.

  • 작성자 24.02.04 01:27

    그러므로 저는 도주님께서 12월 초4일생 진인이시며 태극의 주인이신

    진주이심을 믿나이다." 하니 미소하시고 더 말씀이 없으시니라.
    ++++++++++++++++++++++++++++++++++++++++++++
    우(牛)와 화우는 축(丑)이오며, 축월은 12월(十二月)로서

    청(靑)이옵고, 1년이고 1년은 12월이며, 12월은 청(靑)이므로
    ================================================
    비결서 좋아 하는 넘들 이글에 어느것이 맞고 틀리는지 눈 크게 뜨고 봐라

  • 작성자 24.02.04 01:28

    15
    윤금현이 또 여쭈기를
    "청학동비결(靑學洞秘訣)에 '가활만인지지(可活萬人之地)는
    구덕산하남오리(九德山下南五里)요 대치지남우삼리(大峙之南又三里)라.'
    하였사온데 이곳을 지칭함이 틀림없나이다."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런 비결이 아니면 이곳이 길지임을 못 믿겠느냐?
    비결은 비결이고 진리는 진리니라." 하시고
    또 무릉도원의 전설을 하교하시며 "그와 같이 도인들도
    이곳 감천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기는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

    "너희는 그런 비결이 아니면 이곳이 길지임을 못 믿겠느냐?

    비결은 비결이고 진리는 진리니라."
    ================================================
    도주는 여기서 아주 큰 대못을 박아 버린다.

  • 작성자 24.02.04 01:28

    82
    이날 밤에 해인사 주지가 상제님께 알현하고 여쭈기를
    "비결에 가야산(伽倻山)은
    장차 '조씨도읍지지(趙氏都邑之地)'가 된다 하옵는데,
    이 첩첩산중이 어떻게 도읍지가 될 수 있사오리까?" 하니
    "그 무슨 해괴한 말이뇨?
    그러한 비결은 이미 맞지 않게 되었느니라.
    그러나 기어이 도읍지를 만들고자 할진대
    이 산으로 이 골 메우고 저 산으로 저 골 메우면 되지 않겠느뇨?" 하신 다음, 비결의 부당성을 하교하시니라.

    주지가 감복하고 소장하던 해인도(海印圖)를 헌상(獻上)하며
    해석을 간청하므로 상교하시고,
    그 중에 용(龍)자와 귀(龜)자를 복사(複寫)하게 하셔서 숭도부인의
    좌우 버선목 속에 지니게 하시니라.
    ++++++++++++++++++++++++++++++++

    "그 무슨 해괴한 말이뇨?

    그러한 비결은 이미 맞지 않게 되었느니라.
    ================================================
    도주는 여기서도 대못을 박아 버린다

  • 작성자 24.02.04 01:29

    태극진경 8장 69
    19일 밤에 환궁하실 때 수천 도인이 하감천까지 나아가
    배례를 올리며 맞아 모시니 밤하늘에 달도 없는데 대낮처럼 밝고 맑은
    하늘에서 뇌전이 일어났으며,

    상제님께서 임원들에게 "백의군왕 백의장상도수"를 무사히 치른
    노고를 치하하시니라.
    이어 당나라 말기에 희종(僖宗)이
    "해동지리산(海東智理山)
    대불핍절문천무만지기(代不乏絶文千武萬之氣)"라는 비결을 보고
    최고운(崔孤雲)을 보내어 그곳 청학동 잔돌평지 40리에 8만9암자를 지어 그 기운을 진압하게 하였다는 전설과

    조선 태조가 개국시에 팔도 명산의 응기를 받았으나
    유독 이 산만이 불복(不服)하므로 본래의 산이름 지리산(智理山)을
    지이산(智異山)으로 고쳐서 경상도로부터
    전라도로 유배시켰다는 전설 등을 하교하시니라.
    ++++++++++++++++++++++++++++++++++++++

    여기서는 어떤 것이 비결의 답인지 찾아봐라

  • 작성자 24.02.04 01:30

    태극진경 9장 1
    옥황상제님께서 무술(戊戌 : 도기 50, 단기 4291, 서기 1958)년
    원조(元朝) 세배석에서 임원들에게 하교하시기를
    "내가 비결(秘訣)이란 비(秘)자 한 자로 종내 백발이 되었고
    더욱이 금년으로 꼭 50년이니 감회가 깊도다.

    이제 비자는 모두 체득(體得)하였으니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면
    증산 상제님의 전서(典書)는 나의 비결이고
    내 공부의 전서는 그대들의 비결이니라.
    그러므로 증산 상제님께서도
    '문명(文命)은 후일 진경(眞經)으로 나오리라.' 하셨느니라." 하시니라.
    ++++++++++++++++++++++++++++++++++++++

    내 공부의 전서는 그대들의 비결이니라.

    '문명(文命)은 후일 진경(眞經)으로 나오리라.'
    ====================================
    여기서 도주의 비결은 어떤 것인가

  • 작성자 24.02.04 01:30

    45
    이달 15일 밤에 금현이 여쭈기를

    "어느 비결에 '청실기주(靑失其柱) 향무일점(香無一點)'이라는 구절이 있사온데 그 뜻을 하교하여 주옵소서." 하니

    "너희 스스로 곧 알게 되리라." 하시니라.
    ++++++++++++++++++++++++++++++++++++++

    청실기주(靑失其柱) 향무일점(香無一點)'

    "너희 스스로 곧 알게 되리라."
    ============================================
    비결서 좋아 하는 넘들 이것도 함 풀어 봐야지

  • 작성자 24.02.04 01:31

    교법 3장 39절
    어떤 사람이 계룡산(鷄龍山)에 정씨가 도읍하는 비결을 묻기에
    상제께서 이렇게 이르시니라.

    “일본인이 산속만이 아니라 깊숙한 섬 속까지 샅샅이 뒤졌고

    또 바다 속까지 측량하였느니라.

    정씨(鄭氏)가 몸을 붙여 일을 벌일 곳이 어디에 있으리오.

    그런 생각을 아예 버리라.”
    ++++++++++++++++++++++++++++++++++++++

    계룡산(鷄龍山)에 정씨가 도읍하는 비결을 묻기에

    그런 생각을 아예 버리라.”
    ===========================================
    여기서 증산도 비결에 대한 대못을 박고 있다

  • 작성자 24.02.04 01:32

    교법 3장 40절
    상제께서 어떤 사람이 계룡산(鷄龍山) 건국의 비결을 물으니

    “동서양이 통일하게 될 터인데 계룡산에 건국하여 무슨 일을 하리오.”

    그자가 다시 “언어(言語)가 같지 아니하니 어찌 하오리까”고 묻기에

    “언어도 장차 통일되리라”고 다시 대답하셨도다.
    ++++++++++++++++++++++++++++++++++++++

    이 구절이 말한 내용을 비결을 좋아 하는 넘들

    해석 함 해봐라 남사고 비결은 쉽고 이런건 어렵지...??

    전경은 비결서보다 어렵다고 박우당은 말 한다

  • 24.02.04 01:44


    격암유록이 진본이니 필사본이니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수도를 하는 가운데 참고가 되는 내용이 많으니 무시할 책이 아니다 라는 취지의 내용이다.

  • 작성자 24.02.04 05:32

    내 말은 진본이라고 판명 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참고서 처럼 격암유록을

    전경 풀려고 사용 짓이 어리석다는 것이다

    도주가 말 하잖아 비결은 비결이고 진리는 진리다 전경은 전경으로 푸는 것이다

    진리를 판단 하는 것도 진리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것이 경우와 이치다

  • 작성자 24.02.04 05:42

    뭐 인간들이 지 잘난 맛에 산다고

    성철이란 중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하니 고승의 말에

    무슨 깊은 뜻이 있는 것 처럼 말 했을 거라고 생각 하면 오판이다

    들을 산이라 하지 않고 산을 들이라 하지 않으며

    술을 물이라 하지 않고 물을 술이라 하지 않는다

    성철이란 중은 죽을 때가 되어 서야 진리를 알았다는 것이다

    그 것은 석가의 모든 것은 허구였다는 것이고 그동안 석가를 신앙 하면서

    갈고 닦은 수양은 허송세월에 지나지 안았다는 것을 깨닫고

    산은 산이로되 물은 물이로다 즉 현실에 보이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죽을 때 알았다고 한탄 하는 것이다


  • 작성자 24.02.04 12:44

    그럼 좋은 예시를 하나 보자

    ①-▶ 상도에서 풀이한 도통주 ◀
    도통주도 해서 존나 순 엉터리로 해석 하는 넘들이 자~~도통주 함 보자

    도통주(道通呪)는 도통하게 해달라고 축원하는 주문이다

    天上元龍 坎武太乙星 斗牛君 神牙神牙 參牙參牙 以道通道德으로
    천상원룡 감무태을성 두우군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도통도덕으로

    上通天文하고 下達地理하고 中察人事케 하옵소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

    이것을 상도에서는 이렇게 풀이 했다 풀이 대상은 박도전과 상도 수도인 이다

  • 작성자 24.02.04 12:44

    ☆ 천상원룡(天上元龍) :
    하늘 위에 으뜸가는 임금
    ++++++++++++++++++++++
    하늘 위에 으뜸가는 임금

  • 작성자 24.02.04 12:44

    ☆ 감무(坎武) :
    감(坎)은 팔괘에서 물(水)이다. 무(武)는 북방의 일(一)을 뜻한다.
    즉 감무는 1.6水를 맡은 신명이다.
    ++++++++++++++++++++++++++++++++++
    간단하게 물(水)은 굳센 태을성 이다 하면 될 것을

  • 작성자 24.02.04 12:45

    ☆ 태을성(太乙星) :
    북극성을 태을성이라 한다. 태을성은 북극성의 옛 이름이다
    태을성은 자미궁 가운데 있고 만고부동이다. 태을은 구궁을 사용한다
    구궁은 北斗九星으로 배열한다. 천문에 하늘의 象을 관찰하여
    방위와 절후를 정하였는데 태을성은 북극일성으로써 항상 북쪽極에
    머물러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를 定位로 하여 팔방위를 나누고
    동서남북 사방위에 28 정하고 북두를 사용하여
    두병(斗炳:북두칠성 자루쪽의세별)이 28수를 가르키는 위치에
    따라 24절후를 정하였다. 즉 태을성은 몸체가 되어 움직이지 않고
    북두가 움직여 방위를 정하고 절후를 정하므로 태을성은
    태일성으로써 水에 속하며, 천을(天乙:세분 하느님)은 水를 生한다
    태을수는 조화의 근본이 되고 , 수는 만물을 형성하는 근본이 된다,
    하늘이 물로써 천지만물을 이루었다

  • 작성자 24.02.04 12:46

    태을은 수이고 또한 도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 道=12월이고,
    12월은 丑월이고 丑은 소축이고 , 소는 소우(牛)이다
    그러므로 태을은 牛性을 가진다고 한다. 태을이 斗을 用하여
    12개월을 이루고 牛性을 가졌으므로 斗牛라 한다.
    태을은 천제(天帝:三神을 받들고, 천지일월성신의 중심이며
    천지에 道을 이루는 근본이다
    +++++++++++++++++++++++++++++++++++++++++++++++++
    천문에 하늘의 象을 관찰하여 방위와 절후를 정하였는데
    -----------------------------------------------------------------------------
    지랄하고 쳐 자빠진 어느 대가리에서 이런 조잡한 해석이 나왔는지...

  • 작성자 24.02.04 12:52

    ☆ 두우군(斗牛君) :
    태을성을 맡은 신명의 직함이다.
    세분 하느님을 직접 모시고 세분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명을 명을 받아내어
    만신을 거령하고,천지일월성신을 주관하는 신명의 직함이다
    ++++++++++++++++++++++++++++++++++++++++++
    태을성을 맡은 신명의 직함이다.
    ---------------------------------------------------

    어느 정신 똘아이가 해석해 놓은 것이다

  • 작성자 24.02.04 12:49

    ☆ 신아신아 삼아삼아 :
    신이시여! 신이시여! 삼신이시여! 삼신이시여!
    세분의신 즉 三神을 부르는 뜻이다.
    삼신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조성옥황상제"
    "박성미륵세존" 이시다.
    ++++++++++++++++++++++++++++++++++++++++++
    삼신의 그늘을 못 벗어나니 이따구로 해석 하지

    세 번째 오는 神에게 두우군(견우성)이 비는 것인데

    다른 말로

    첫 번째 왔던 神은 창조주고

    두 번째 왔던 神은 순환 되었고

    세 번째로 오는 神은 진화 되는 것이다

    하여 견우성이 자신도 진화 되고자 세 번째 오는 神에게 비는 것이다

  • 작성자 24.02.04 12:53

    ☆ 이 도통도덕(以 道通道德)으로 :
    이 道 즉 三神과 通한 道의 德으로써
    ++++++++++++++++++++++++++++++++++++++++++
    이 道 즉 三神과 通한 道의 德으로써
    -----------------------------------------------------
    이 글을 해석 한 넘은 정신병원 한쪽 구석에 쳐 박아 놔야 한다

  • 작성자 24.02.04 12:53

    ☆ 상통천문(上通天文)하고 :
    위로는 천문에 통하고
    ++++++++++++++++++++++++++++++++++++++++++
    천문의 뜻을 알아야 천문에 통하지 천문의 뜻도 모르고 천문에 통허냐..??

  • 작성자 24.02.04 12:54

    ☆ 하달지리(下達地理)하고 :
    아래로는 지리에 통달하고
    ++++++++++++++++++++++++++++++++++++++++++
    지리의 뜻도 모르고 지리에 통하냐 이런 걸 해석이라고

  • 작성자 24.02.04 12:56

    ☆ 중찰인사(中察人事)케 하옵소서 :
    사람으로써 해야할 일의 권리와 권한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하늘 위에 으뜸가는 임금이신 水를 맡은 신명 태을성의
    두우군이시여, 삼신(三神)을 통하고 아래로는 지리에 통하고
    사람으로써 할일의 권리와 권한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
    사람으로써 할일의 권리와 권한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
    지랄하고 쳐 자빠져 잠이나 쳐 잘 것이지

    꼴에 권리와 권한은 갖고 싶은 모양이지

    중찰인사(中察人事) 두 가지로 해석해야 된다

    하나는 천, 지,의 사이에 있는 사람 일을 살펴 볼 것인지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살펴봐야 될 것인지

    둘 중에 어느 것이 전체의 글에 맞는 것인지 봐야 할 것 아닌가!

  • 작성자 24.02.04 12:57

    ②-▶ 내가 풀이한 도통주 ◀

    “天上元龍” 坎武太乙星 斗“牛君” 神牙“神牙” “參牙”參牙 “以道通道德”으로
    천상원룡 감무태을성 두우군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도통도덕으로
    ++++++++++++++++++++++++++++++++++++++++++++++++
    하늘에서 으뜸가는 굳센 물(水)인 태을성 龍(용)이여

    견우성의 君(군)이 세 번째 神에게 비오니

    도의 덕으로 도를 통하게 하되

    → 더 깊게 들어가면 이렇게 된다

    견우성이 있으면 직녀성이 나와야 되고

    이 직녀성은 굳센 물(水)인 태을성이 되는 것이다

    그럼 견우성은 남자(男)이고 직녀는 여자(女)이니

    두우군인 견우성은 불(火)이 되고 직녀인 태을성은 물(水)이 되며

    물(水)과 불(火)이 상극이 아닌 상생으로 하나가 됨을 말 하는 것이다

  • 작성자 24.02.04 12:58

    上通“天文”하고 下達“地理”하고 “中察人事”케 하옵소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
    ++++++++++++++++++++++++++++++++++++++++++
    위로는 천문에 통하게 하고 아래로는 지리에 통달케 하며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사람의 일을 살피게

    또는 사람의 일을 마음으로 살피게 해 달라는 주문

  • 작성자 24.02.04 13:14

    【그럼 수도인 들은 무엇을 유심히 보고】
    해석을 해야 되는가를 생각해 봐야 된다

    ①-天上元龍-->>수도인들은 여기서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된다.
    龍(용)-->>여기서 임금 君(군)자를 쓰면 쉽게 해석 되지만
    왜 龍용자를 썼는가를 생각해야 될 부분이다

    ②-“斗牛君”-->>견우성이라 쓰면 될 텐데
    왜 소 우(牛)자를 썼을까 생각해볼 문제다

    ③-“神”과 “參”-->>상도서는 삼신으로 풀지만
    여기서는 세 번째 신으로 풀어야 된다

    ④-“天文”-->>한문 그대로 풀이 하면 하늘의 글이 되나
    다른 어떤 것으로 풀이 하면 내용이 달라진다.

  • 작성자 24.02.04 13:16

    ⑤-“地理”-->>이것은 한문의 뜻을 그대로 풀면 된다
    땅의 다스림을 통하게 해달라는 것(여기서는 음과 양을 두고 해석해야 된다)

    ⑥-太乙星과 斗“牛君”의 차이점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태을성은 태을이란 별(星)이고 두우군도 견우라는 별(星)이다
    ===================================
    이것은 비결서보다 더 어렵다

    이 모든 것을 봤을 땐 수도인들과 연관이 없다
    박도전에게 해당 되는 주문이다
    한문이란 어디에 맞추어 푸는냐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한다

    이러하듯 내가 풀이한 도통주는
    태을성인 직녀성과 두우군인 견우성에 맞추어 도통주 전체를 푸는 것이다

  • 작성자 24.02.04 13:16

    이러 하듯 개개인의 한문 해석은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한문이다

    그럼 남사고의 비서는 누구에게 맞처져 있을까 이다

    당시의 왕시대에 왕에 맞처져 있을까

    아니면 왕시대에 국가 재난에 맞처져 있을까

    아니면 당시의 백성들에게 길과 흉으로 맞처져 있을까

    아니면 500년 또는 100년 미래에 신(神)이 오는 것에 맞처져 있을까

    비서는 그시대의 백성들에게 길과 흉에 대한 것에 피하는 방법을 비서로써 알려 주는 역활이 비서다

    100년 500년1000년후 미래에 길과 흉을 또한 성인이 온다는 내용에 대한 비서는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다

  • 24.02.04 18:54

  • 24.02.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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