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4차 에하드반 아웃리치 시간이었습니다.
가슴 설레는 "신부의 정체서"을 윤사라 간사님이 풀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부의 정체성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에하드반 식구들의 화관 , 베일, 장식풍선, 플랭카드 준비를 하면서 우리 식구들이 기뻐하는 모릅이 상상이 되었고, 미소가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어제 밤에는 아웃리치가 너무 기대되서 소풍전날 어린아이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대망의 새아침이 빍아 아웃리치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드뎌 만났고 시작되었습니다. 신부의 옷을 입고 함께 사진쵤영하며 우리는 춤추며 찬양했습니다.
우리 에하드반 신부님들 너무 아름답고 빛나는 신부들이었릅니다. 미국에 있는 아름다운세자매들도 함께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일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우리주님이 선물해 주셨습니다.
찬양가운데 깊은 임재가 풀어졌고 우리는 성령에 새술에 취해버렸습니다.
귀한 윤사라간사님,。드보라 간사님 ,우리조 두분 간사님 모두 한맘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정말 성령의 용광로였습니다.
윤사라 간사님의 신부의 정체성 말씀 선포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넘치게 흘러들어왔습니다.
에스더 말씀선포하실때 그녀는 왕의 맘음을 헤리려했고 왕의 맘에 들으려 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신랑되신 예수님 그분만을 바라보는 에스더가 되기를 도전하셨습니다. 한시간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도 더 달았습니다. 간사님의 간증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내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정말 우리 에하드반에게 진액을 다 쏫아부으신 윤사라간사님 ,드보라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사랑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우리조 두분 간사님의 깊은 사랑도 너무나 깊이 느껴져 다시한번 눈시울이 붉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피곤하실텐데도 풍선장식, 베일 , ,화관챙겨주시며 조금이라도 더 우리가 은혜받을수 있도록 맘써주시는 숙영간사님 감사합니다.
일찍 저를 도와주신다고 함께 일찍 오셔서 풍선 불어주시고 무거운 짐 다 들어주시고, 이쁜신부들 사진 촬영해주신 우은영간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분들의 중보와 사랑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가는 우리.최강 에하드반 사랑합니다.
미국에서 함께 밤샘하시며 함께 하신 임미라, 김조아, 이계하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일터에서 짬내가며 함께한 도현형제님 너무 귀하시고 멋지십니다.
끝까지 최강 에하드반 화이팅~~~ 연합, 정렬, 돌파~♡♡♡
첫댓글 Wow wow!!! 글만 보아도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기름부음이 대단했던 아웃리치였던거 같네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에하드반
울 사랑하는 수고해주신 드보라 윤사라 간사님께 특별히 감사 올려 드립니다 기름부음이 더 증가 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