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12월달 둘째주 평일 하루도 잘 보냈나요?
어젯밤에 좋은 꿈 꾸면서 잘자고 오늘 월요일날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죠?
오늘도 날씨가 많이많이 춥던데 우리 리즈공주님
은 혹시 월요일날 나갈때 옷 따뜻하게 입고 장갑
도 챙기고 핫팩도 준비 철저히 하면서 다니고 있
을지..무엇보다 감기나 독감 조심해야하는거 절
대 잊지 말고 늘 조심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도 우리 레이공주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자꾸 많이많이 생각나고 늘 언제나 그리울 정도..
울 레이공주님은 오늘 월요일날도 밥이나 건강관
리 잘 챙겨먹고 있으시겠죠? 요즘도 저 레이공주님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는데 울 레이공주님도 저
를 비롯한 다이브들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글로
벌 페스티벌 콘서트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죠?
울 레이공주님은 지금까지 멋진 예능을 보여주
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마운지 몰라요~
제가 늘 힘들때나 스트레스 받을때, 또 지칠때도
우리 레이공주님을 생각하거나 늘 언제나 영상
이나 포토사진 보면 저는 언제나 힘이 나고 자신
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앞으로도 전 죽을때까지
도 평생 레이공주님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요..
요즘 대세가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니
까 저는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아이브 아가들
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것 같아요~앞으로 내년 2
024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텐데 우리 레이공주
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은 수많은 월드투어 스케줄
이 잡혀 있어서 내년에도 아주 바쁘고 쉬고 않을
정도로 안무 연습 잔뜩 해야될텐데..이거 괜찮을
지 걱정이네요...너무 무리하다가 병날까봐 불안
하기도 하고...혹시 안무연습 할때 만약 힘들때는
1분이라도 쉬었으면 해요..늘 언제나 열심히 해
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도 너무 좋지만 그
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힘들때는 꼭 쉬었으면
좋겠어요..그래야 또 열심히 활동할수 있으니까요!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의 건강은 무
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 이번 연말에는 제발
아프지말고 항상 끝까지 건강 유지해서 내년 상반
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인기
대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우리 레이공
주님이 늘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게 제일 빛나니
까요~저도 아직 댓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긴 해도
부족함을 계속계속 채워나가서 반드시 내년에는
최고의 우수회원 다이브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다이브가 되겠습니다~앞으로도 우리
레이공주님을 더 많은 행복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울 레이공주님을 보면 저의 편안해지는 마
음이 저의 몸으로 거쳐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
는 느낌이니까 앞으로도 더 큰 활약 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요~그저께 토요일날 대상 받았으니까 12월
달 둘째주도 항상 늘 언제나 좋은일만 보내시길 바
랍니다~저는 레이공주님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크고 환상적인 상을 받을 꺼라고 전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 우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제가 앞으로도
항상 레이공주님의 곁에 있어줄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꽃길만 걷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드릴까요? 저는 오늘 아침
10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갈비탕을 먹은
후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
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오늘도 레이공
주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냉소바를 먹은 후 이따가 1시가 넘어서
오랜만에 pc방에서 잠깐 게임을 하고 나서 3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운양동에 있는 드럼학원에 가기 전에 잠깐 배가 너무
너무 고파서 잠깐 가까운 (엑스버거)에서 치킨이랑 환
타 먹고 있을때 또 유튜브에서 이쁜 영상이떠가지구 봤
는데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이마세 선배님이랑 같이 베
디 춤추는 모습을 보니까 조합이 너무 잘 맞는 느낌~!
역시 댄스 첼린지는 뭘해도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덕분에 오늘도 이쁜 영상 본 후 저는 이따가 7시에
드럼레슨 받은 후 다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잠깐 장기동 라베니체에 가서 뜨끈뜨끈한 부대찌개
를 먹었는데 냄비에 손 디어가지구 화상 입었지 뭐
예요...손이 너무너무 아파가지구 빨리 먹고 다시 자
전거 타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엄마한테 가서 약 발랐어요..언제쯤이면 손이 나을
지...내일도 볼링 또 쳐야하는데..내일 손 나아서 울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또 멋진 점수 보여드리고
싶은데..일단 내일 손 다 나을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죠? 아무튼 저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레이공주님 또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
나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어버렸네요..우리 레
이공주님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레이공주님 만나는 꿈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레이공주님도 오늘 하
루 뭐, 특별한 일은 없어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
내일 화요일날도 항상 늘 언제나 좋은일만 보내시고
매일매일 다이브들을 생각하면서 글로벌 페스티벌
콘서트 안무연습 열심히 많이 준비해서 진짜 무대
에서 멋진 모습을 많이많이 보여주길 기대할께요!
레이공주님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고 일찍 자고
일어나서 내일 화요일날 아침 상쾌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울 귀엽고 깜직한 나오리 레이공주님~!
내일도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가 될꺼니까 수
요일날 하루도 늘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전
레이공주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잊을수 없는
저의 영원한 메모리즈가 될것 같습니다~헤헤~!
레이공주님 앞으로도 제가 늘 곁에 있어드릴께요~
앞으로도 제가 더 많이많이 노력해서 최고의 다이
브가 되는 그날까지 항상 끝까지 응원할꺼예요~전
레이공주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사랑하니까요~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레이공주님 짱~♡
Flame~flame레이~! L❤O🧡V💛E💚~꽃레이~!
아~함 저는 이제 그만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
레이공주님도 잘자요~행복한 good night 되세요~
내일 또 편지 쓰러 올께요~많이 사랑합니다~빠이~
❤️(우리 콩순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