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 케인
득점력만으로도 세계 최고를 논할 수 있는 선수가 이제는 연계와 플레이메이킹까지 완성했다. 최전방에서 골을 넣는 동시에 팀의 공격 전체를 움직이는 현시점 가장 완성도 높은 공격수.
2. 킬리안 음바페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 압도적인 득점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시대의 대표적인 공격수. 공간이 주어지는 순간 경기의 균형을 혼자 무너뜨릴 수 있는 파괴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3. 로드리
화려한 공격포인트 없이도 경기의 흐름과 속도, 공수의 균형을 지배할 수 있는 현대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 건강한 로드리가 중원에 있을 때 팀 전체의 수준이 달라진다.
4. 라민 야말
어린 나이가 더 이상 평가에 고려될 필요가 없을 만큼 이미 세계 정상급에 도달한 윙어. 드리블과 창조성, 패스와 득점력을 모두 갖췄으며 앞으로가 아니라 이미 현재를 지배하고 있다.
5. 엘링 홀란
상대가 알고도 막기 어려운 움직임과 피지컬, 그리고 한번 기회를 잡으면 골로 바꾸는 무시무시한 결정력의 소유자.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파괴력만큼은 현역 최고를 다툰다.
6. 우스만 뎀벨레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드리블과 폭발적인 돌파에 득점력과 경기 영향력까지 더하며 완전체에 가까워졌다. 어디에서 어떤 방향으로 공격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최고의 무기다.
7. 마이클 올리세
정교한 왼발과 창의적인 패스, 드리블과 득점력까지 결합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 자원으로 성장한 선수. 경기의 흐름을 읽으면서 직접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8. 비티냐
압박 속에서도 좀처럼 공을 잃지 않는 기술과 판단력으로 경기의 템포를 조율하는 중원의 지휘자. 볼을 소유하고 순환시키며 팀 전체를 움직이는 능력은 현역 최고 수준이다.
9. 주드 벨링엄
강력한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 전진 능력과 득점력까지 갖춘 현대 축구의 완성형 미드필더. 중원 싸움부터 상대 페널티박스 침투까지 경기장 곳곳에 영향력을 미치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최대 강점이다.
10. 데클런 라이스
탁월한 수비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볼 운반과 전진 패스, 공격 가담까지 높은 수준으로 수행하는 공수겸장 미드필더. 중원의 균형을 잡으면서도 직접 경기를 전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더욱 크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곧 이강인이 올라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됐으면… ㅎㅎ
프랑스 ㅎㄷㄷㄷ
프랑스 너무 강해요 ㅠㅠ ㅋ
설마 비티냐 없는건가 하면서 봤네요 ㅡㅋㅋ
비티냐는 넘 잘해서 ㅎㅎ 빼기가 어렵다는 ㅋ
사비 알론조 -> 부스케츠 → 로드리
파비안 루이스도 그렇고 스페인 미들진은 마르지 않네요
그렇네요 ㅎㄷㄷ
전 싸이드백이 꽤 중요한 포지션이라 생각해서 하키미, 멘데스를 넣고싶은데 뺄 선수가 어렵긴하네요. 비호감이지만 비니시우스가 그래도 들어가야지 싶고 흐비차, 페드리 정도가 잘하면 마지막에 이름을 올릴수도 있어 보이고요. 메시도 아직 10위권에는 비빌수 있을것 같은데 거기에 이름을 올리느니 이제는 쉬게 해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
흐비차가 사실 1황급이긴 했어요
이번 월드컵 8강까지 지단의 재림을 보는 것 같던 올리세가 완전히 막혀서 아래로 내려와도 보고 뎀벨레랑 스위치도 해보고 별 짓을 다 하는데 끝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턴오버만 20개 하게 만든 로드리의 포스는 경악스러웠죠 ㄷㄷ
진심 로드리 축구 잘한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