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만약 엘지가 틀드를 하고 싶고.. 또한 팀의 미래를 생각하는 틀드를 해야 한다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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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주치키를 틀드카드를 쓰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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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키치를 틀드 카드로 쓰는 의미는 시즌을 포기하는 것일수 있습니다..</P>
<P>하지만 내년에 주키치가 있다고 해도.. 비슷한 결과라면.. 차라리 좋은 선수를 모으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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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주키치 정도의 카드를 엘지에서 내보인다면..좋은 조건으로 틀드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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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아, 한화, SK은 분명 입질이 올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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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그중 기아와 SK에서는 좋은 선수를 얻을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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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아에서는 양현종+이현곤까지도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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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에서는 김강민(박재상)+ 수준급 투수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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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화가 만약 김태완+ 유창식정도를 주면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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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중 한화는 우승에 목이 마르지 않았지만..기아나 SK는 우승에 목이 말라 있고.. 주키치 정도라면.. 그들의 전력을 5~6단계 올려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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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기아는 우승욕심이 올해 없고 SK도 타격이 약한데 핵심외야수와 수준급 투수를 주고 장기계약도 안되는 용병을 받는다고요? 한화역시 주키치가 3-4년 내내 한화에서 뛴다는 보장도 없고 올시즌 성적에 주키치가 있다한들 4강가는건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모두 힘들듯 싶습니다...우리가 생각한만큼 상대에서 거물급 절대로 안주고 특히 각팀의 왼손 파이어볼러를 쉽게 내줄리 만무합니다..
주키치는 구속이 안나와 엠엘비로 가기 힘든선수에요 간다면 일본정도, 내년도 재게약이 가능하면서 실력이 검증된 선수가 주키치와 리즈 나이트정도입니다 150이상의 직구구속과 제구가되는 선수들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선수들입니다 어차피국대 선수들중 반은 마케팅 용이고 팀의 안정화는 용병이 중요합니다 연간 10승이상을 해주고 안떠나고 몇년씩 뛰어주는 용병을 찾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데려오는게 겨우 멘탈 쓰레기 양현종과 이현곤이라니? 저는 멘탈 나쁜선수는 더이상 엘지는 안왓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엽 김강민 정근우 이용규 뭐 이런 멘탈좋은 선수가 오면 와야죠
유원상도 바로 작년까지만해도.. 최악의 멘탈이라고 했던 선수입니다.. 어찌보면 선수의 멘탈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기아와의 틀드를 생각한것은 엘지의 투수들이 기본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엘지의 투수들은 하나같이 구속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멘탈쓰레리.. 별 좋지 않은 표현 같지 않습니다.
저는 외국인선수는 현금이라고 생각합니다..즉 바로 쓸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지금은 엘지가 4강권입니다. 하지만 7월까지 중반이후까지 이런 성적이라면.. 주키치 카드는 유망주를 얻을수 있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외국인선수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직설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첫댓글 저는 기아에 윤완주 좀 어케 안될까 생각했는데 어차피 걔는 자리가 없어서 잘해도 못나오니까...물론 기아가 안주겠죠 ㅋㅋㅋ??
글구 주키치에 양현종 이현곤은 좀 심한거 아닌가요? 이현곤은 지병땜에 전경기 출장도 어차피 안되고. 타격도 지금 엘지내야수들이랑 다를게 없는데..수비는 안정적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틀드의 키워드는 양현종입니다.. 올시즌 그냥 2군에서 훈련 시킨다는 생각하고 두면.. 내년에 3-4년 동안은 10승 이상 할수 있습니다.
글구 아무리 양현종이 지금 상태가 안좋아도 좌완 파이어볼러를 줄리가 없을듯....다승왕 16승에 12승한투순데..병역면제에다가..줄리가 없음..
윤완주요 3루도 보고 유격수도 보고 중견수도 보고 -- 발도 빠르고 타격도 고졸 1년차 신인이 그정도면 잘하고 있고 전체 90번째 지명선수가 전체 1번 하주석 보다 잘하고 있는 선수인데 내줄리 없죠 봉중근 하고 바꾸자 해도 안바꾼다고 할지 몰라요
글쎄요.기아는 우승욕심이 올해 없고 SK도 타격이 약한데 핵심외야수와 수준급 투수를 주고 장기계약도 안되는 용병을 받는다고요? 한화역시 주키치가 3-4년 내내 한화에서 뛴다는 보장도 없고 올시즌 성적에 주키치가 있다한들 4강가는건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모두 힘들듯 싶습니다...우리가 생각한만큼 상대에서 거물급 절대로 안주고 특히 각팀의 왼손 파이어볼러를 쉽게 내줄리 만무합니다..
마리오이 심해서 1-2달은 못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은범이 와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지금 SK가 어찌보면 가장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절실해도 김강민하고 투수를 내주지는 않죠...유망주정도는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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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는 안바꿀것 입니다.. 프록터를 대려오느라고. 돈도 많이들었을꺼고.. 프록터빼면 마무리가 없는데.. 그리고 프록터가 껴있으면.. 좋은 선수 받기 힘든 틀드가 될것입니다. 그냥 필요없는 용병과 바꾸어야 합니다.
리즈가 소사 찾는 것은 당연합니다.. 은근 용병들사이에서도..흑백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리즈랑 안놀아 주는 느낌
어머!!그래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흠 한화가 저렇게 출혈을 해줄까요? 1픽하나에 어느정도 검증된 중장거리형타자인데 한화가 만약에 4강권에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한화는 그냥 저의 바램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SK 혹은 기아와의 틀드입니다.. 만약 7월 초까지 엘지가 빌빌대고 있다면.. 한번 고려해 볼만 합니다.. 4강 이상을 노리는 팀중에 외국인선수가 약한팀에게 주치키는 매우 매우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근데 용병은 용병일뿐 누가 국내선수랑 용병이랑 틀드해줄까여? 해줌 좋겠지만..ㅋ 옛날 패타지니때가 생각나네여..ㅋ
저기에 필요없는 외국인하나 끼고 하는거지요.. 7월되서 순위 급하면 합니다. ㅋㅋㅋ
주키치는 구속이 안나와 엠엘비로 가기 힘든선수에요 간다면 일본정도, 내년도 재게약이 가능하면서 실력이 검증된 선수가 주키치와 리즈 나이트정도입니다
150이상의 직구구속과 제구가되는 선수들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선수들입니다 어차피국대 선수들중 반은 마케팅 용이고 팀의 안정화는 용병이 중요합니다
연간 10승이상을 해주고 안떠나고 몇년씩 뛰어주는 용병을 찾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데려오는게 겨우 멘탈 쓰레기 양현종과 이현곤이라니?
저는 멘탈 나쁜선수는 더이상 엘지는 안왓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엽 김강민 정근우 이용규 뭐 이런 멘탈좋은 선수가 오면 와야죠
유원상도 바로 작년까지만해도.. 최악의 멘탈이라고 했던 선수입니다.. 어찌보면 선수의 멘탈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기아와의 틀드를 생각한것은 엘지의 투수들이 기본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엘지의 투수들은 하나같이 구속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멘탈쓰레리.. 별 좋지 않은 표현 같지 않습니다.
근데 실현가능성 없는 내용이네요..
조금 힘들어보입니다...왜 주키치을 트레이드을 생각을 하셨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외국인선수는 현금이라고 생각합니다..즉 바로 쓸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지금은 엘지가 4강권입니다. 하지만 7월까지 중반이후까지 이런 성적이라면.. 주키치 카드는 유망주를 얻을수 있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외국인선수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직설적으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