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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 말복날 점심시간 ...
조아사 추천 0 조회 105 04.08.09 12: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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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9 12:3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음...보신탕이라...에휴...올 말복엔..보신탕 못먹는구낭 ㅜ.ㅜ

  • 04.08.09 12:33

    -_- 머 먹는거 가지고 잘 먹으면 좋은거죠~

  • 04.08.09 12:34

    ㅎㅎ 저도 21살때부터 보신탕 먹기 시작했어엽...

  • 04.08.09 12:34

    개고기가 얼마나 비싼 고급음식인데~! 먹고 힘내요!

  • 04.08.09 12:37

    ㅋㅋㅋ 오늘이 말복인지 지금 알았네 ㅋㅋㅋ 나도 못 먹는 아름다운 음식 보!신!탕! 맛나게 냠냠해~^^*

  • 04.08.09 12:54

    돌멩이도 씹어서 소화시킬 나이지.

  • 04.08.09 13:07

    으흐흐 아사님 예전에도 보신탕과 관련된 글을 올리셨던 기억이^^ 보신탕.. 맛있겟다..ㅡ.ㅜ 복날 친구네 집에서 라면끓여먹는 중.. 불쌍한 자취생들..;;

  • 04.08.09 13:27

    삼계탕만 먹어요 두계탕은 먹지말아요~~~~~~~~~아우~~~~~~~

  • 04.08.09 13:59

    머든지 잘먹는게 굿~~

  • 04.08.09 14:16

    하하하 나는 딱 한번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지만...기왕이면 삼계탕을 즐겨야지~^^하하하

  • 04.08.09 14:21

    난 순대..내장 ..막창은 못먹는데(토함)...보신탕은 잘 먹어요^^; 수육도 좋아하고 탕도 잘먹는다는...ㅋㅋ 울엄마가 나 아플때 자주 해주신음식^^;

  • 04.08.09 15:22

    내 친구 다워 ㅋ

  • 작성자 04.08.09 17:06

    ↑ 나다운게 몬데....? +_+

  • 04.08.09 21:25

    모든지 잘먹잖아~~~~~~~~~~ 아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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