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멘터리전쟁사 #평화전쟁1019- 1010년 11월, 거란(요)의 성종이 몸소 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 고려를 침략한다. (제2차 여요전쟁) 요 성종 야율융서는 무려 40만 군세로 고려를 쳐들어오지만 양규 장군이 3천 군사로 지키는 흥화진에서 장장 7일이나 발목이 잡히고,결국 흥화진을 비켜 남하한다.
첫댓글 적이 원하는대로 움직였으니 저렇게 될수밖에...
전투는 전술의 영역, 전쟁은 정치의 영역...
아... 강조가 저기서 죽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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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전술의 영역, 전쟁은 정치의 영역...
아... 강조가 저기서 죽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