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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실무와 소형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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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에서 수다 오늘 처음으로 "데나우시"가 났습니다.
마리오 추천 0 조회 258 04.09.19 01: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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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9 04:43

    첫댓글 던은 언제 버실건지.....아까버라 현장마다 퍼다주시는거 같으이... 이 일 오래하시다 보면은요~ 차라리 불우한 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이라도 해주면 고맙다는 칭찬이라도 들을수 있어도 부잣집엔 다음을 기약해서 갖다 부어줘도 잘했니 못했니...다음공사는 대비견적 들어가거든요....ㅎㅎ....그래도 아자!!

  • 04.09.19 05:09

    공사중지 보다는."재시공"이란 표현이 낫겠져? 그리고 재시공시는 반드시 문서화하거나 여러사람있는데서 다짐을 받아놔야 합니다.거의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나중 얼버무리는게 대부분이라서....챙기십시요.추석이 낼 모렌데...ㅎㅎㅎ.

  • 04.09.19 11:40

    서툴기만 하기에 전 데나우시 여러번 났었는데요..ㅋㅋ 근데 그러면서 한가지 배운건 있어여.. 어찌 됐건간에 다시 시공 하게 되는 분위기라면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좋게 일하는거... 그리고 클라이언트한테도 뚱한 얼굴보다는 미안한 마음들게 친절하게 하는거.. ^^ 이왕하는거라면 좋은게 좋자나여!^^

  • 04.09.21 09:48

    저같은경우도 약지님같은 스탈이죠 ㅎㅎ 데나우시가 많이 나는 편이어서 ㅡㅅㅡ;; 아 물론 제잘못이 아니라구요 ㅋ 암튼 그럴때마타 한숨나오죠 아까워서 ㅠ0ㅠ ㅋㅋㅋ 겪으면 다 힘이 된답니다 겪어보고 담엔 안하면되는거 아닌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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