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5-6 더워지니깐 시원하게 잘라
아저씨 수이비인후과 진료를 보면서 머리카락 자르고 싶다고 하셔서 단골 미용실 가기 전 누님한테 연락했다.
이비인후과 진료 내용을 알려드리면서 미용실을 간다고 이야기했다.
“누나.” 손짓으로 이야기했다. 직원이 옆에서 도왔다.
“인수야, 더우니깐 시원하게 잘라.”
“응.”
병원진료일 때 연락했다. 저번 평가 때 이야기했던 밴드를 만들면 어떨지 누님에게 알려드리니, 나는 선생님을 믿는다고 했다. 이번 매형 생일 때 찾아가 다시 물어보고 하인수 아저씨의 잘 나온 사진들을 함께 보고 아저씨의 일상을 누님이 더 잘 알았으면 좋겠다.
2025년 3월 10일 수요일, 박소현
일상을 더 잘 알았으면 좋겠다. 일상 공유하니 감사합니다. 신아름
일상을 나누니 감사합니다. 머리하는 소소한 것까지 누나와 동생이 소식하고 상관하며 지내니 감사합니다. 박소현 선생님의 뜻이 귀합니다. 월평
첫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누님과 매형이 밴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의논해서 적절한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