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과 수비 둘 다 허투루 하지않고 항상 에너지넘치게 플레이하고
때로는 상대 외국인선수 포워드들 수비도 맡아서 하는데 196cm로 키는 열세지만 외곽에서는 전혀 안 밀리더라고요
공수겸장에다 인성적으로도 훌륭해서 일본판 양동근 보는 느낌입니다
이현중처럼 G리그랑 호주리그 거치고 도전자 정신도 있고 이현중을 리스펙해주고 둘이 많이 친해진 것 같은데 우리나라 선수였으면 참 든든했을 것 같아요
7월에 일본 국가대표로 우리나라 올 것 같은데 그때 선의의 경쟁으로 재밌는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이기는걸로 끝나고요 ㅎㅎ
3차전 마지막 클러치상황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하는 바바 유다이
상대의 패스를 강백호처럼 몸이 관중석까지 날려가면서까지 허슬플레이로 차단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바바 유다이
3차전 초반에 드라이브 인을 통해 원핸드 덩크도 꽂아버리고 공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2차전에서 류큐의 외국인선수 3명이 골밑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달려들어서 풋백 덩크를 만들어낸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고 나서 기쁨의 포옹을 나누는 이현중과 바바 유다이
모디 마올 감독과도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 두 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우인 7살 연상 아내 모리 칸나와 포옹하는 바바 유다이
우승에다 예쁜 아내까지 다 가졌네요 ㅋㅋㅋㅋ
첫댓글 이 사진도 멋졌어요
오 경기 시작 입장할때인것 같네요 ㅋㅋㅋ멋있습니다!!
@카이리무빙 용병들이 림만 보고 날뛰는 마당에 바바 유다이가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준 것 같습니다. 나가사키는 바바 유다이와 이현중을 동시에 보유한 게 복이었습니다.
@풀코트프레스 외국인선수들의 실력이 좋으면 중상위권까지는 가능한데 우승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선수들의 퀄리티도 좋아야한다는 것을 이번 KBL과 B리그 경기 보면서 느낍니다. 말씀대로 동양선수로 이현중과 바바 유다이를 동시에 쓰는건 비대칭전력이었고 B리그 역대 레전드팀으로 남을것 같아요
둘다 호주에서 활약한것도 비슷한점이네요 ㅎㅎ
역시 좀더 큰무대를 겪어봐야 하는것 같아요
프롬 소프트사 출신인가
바바 유다이 좋은 선수죠...
송교창도 비슷하게 활약해주길
말근육!
갑자기 응원할 마음이 싹가시네 ㅋㅋㅋ
이름 무섭네요...유 다이
어느 감독이나 좋아할만한 선수죠.
이현중,바바유다이 모두 현 아시아 best5급이라고 봅니다.
멋진 선수네요..
국가대표경기에서 처음봤을땐 별 특색없는 선수같은데 일본에서 크게 하잎을 받고 있는 선수라서 의아했는데...
그 이후 행보가 NBA진출에도 도전하고 동아시안들에겐 너무나도 빡쎈 호주리그에 이적해서도 좋은 활약을 하는걸 보고
향상심이 있는 가슴이 뜨거운 선수라는걸 알게되서 응원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론 양홍석선수랑 사이즈나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데...
양홍석 선수가 플레이를 참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수예요
다른 칭찬들이야 워낙 다 해주셨고.. 전 인터뷰도 너무 좋더라구요 매너있고 이쁘게 말 잘하는... 매너있고 사회성 있게 인터뷰 잘하는 선수들이 보통 팀플레이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 가졌네 ㄷㄷ
현중이도 빨리 결혼하자 !
바바 유다이는 알 수록 멋진 선수 같아요. 도전 정신이나 말하는 태도 플레이까지… 신체조건이나 운동능력 때문에 이대성이 비교 되곤 했는데, 유다이의 간결하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났네요.
우승 볼을 은퇴선수에게 챙겨주면서 리스펙할 때 진심으로 멋있는 남자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