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 이 정도 외인 구하기 쉽지않다. 1년 적응도 했고, 아직 젊어서 발전 가능하고, 복잡한 손감독 전술에도 녹아들어서 연속성 가지고 가자. 대신 2옵션을 좀 더 잘 구해보자.
반대 : 나이트로는 우승은 힘들다. 물론 결승서 숀롱 안만나면 모를까. 멘탈이 좋아졌다고 해도, 이기디우스 재계약 안하거나, 그러면 또 모른다. 뭔가 조금 더 스코어러적인 측면에서 윗급의 1옵션을 가져야 한다. 이정현, 켐바오보다 더 확실히 1옵이라고 할만한 수준의 공격력.
소노팬분들 아니더라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첫댓글 어렵지만 계약 하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저렴하지도 않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면 2옵션에서 대박을 터트릴 확률도 줄어드는거죠. 내년에 팀들이 숀롱의 대항마로 크고 강한 센터들을 영입하려고 마음을 먹었을텐데. 그런 타입에 호구를 잡히는거라면 내년전망도 밝지않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반대였는데 소노가 나이트보다 괜찮은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반반입니다 ㅋㅋ;;
숀 롱빼고 서열정리했는데 KCC가 송교창의 공백으로 전력이 약해졌기때문에 나이트로 유지하더라도 우승이 가능하지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왠지 마지못해 재계약 할거고 2인제라 도리어 경력자 일색일듯
LG도 마레이로 우승 못한다는 평가였죠. 아직 젊고 팀문화에도 녹아든 상태라 박준영만 잡는다면 다시 가도 좋아 보입니다. 일단 높이라도 채워야죠
재계약 해야한다고 봅니다 더 윗급 데리고와도 적응하는데 시간 걸린다는 가정하에 내년시즌 후에는 이정현 선수 상무갈텐데 외인하나로 어차피 우승하기 힘들다 봅니다! 1년 적응한 나이트 ㄱㄱㄱ
국내선수 a급 4번이 수급이 된다면 모를까.. 금액 생각하면 좀 아쉽습니다.
인성도 좋고 팀선수들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은 긍정적이긴 하지만 외인 탑급에 준하는 연봉 받을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숀롱에게 처참하게 발려서 전 별로네요 지더라도 끈덕진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무기력해서...
저돕니다 소노구단주는 우승에 진심인거같던데
나이트로는 최고점이 준우승라는게 증명됏죠
크쓰쓰가 결승을 못오게 되면 모를까
아니면 이기디우스를 골밑존재감 있는
확실한 1옵션짜리로 바꿔야죠
반대!!! 외국인 용병들은... 실력을 떠나서 심리적으로,,, 특정 선수한테 한번 호구 잡히면 그 선수 앞에서는 쭈구리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파이널에서 나이트가 완전히 숀롱한테 호구 잡혔어요... 숀롱이 리그에 남는다는 전제로 나이트는 바꿔야 합니다... 뭐.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안정적인 6강이 목표~ 라고 하면 재계약 해야 겠죠.. 우승을 노린다면 무조건 바꿔야 합니다.. 멘탈적으로 숀롱한테는 이제 안됩니다..
득은 내준다 쳐도 립은 최소한
경합해줘서 나도 못잡지만 너도
못잡게한다 동료들아 대신 잡아줘!
이런거라도 보여줬으면 말안하겠는데
그냥 방관하면 몇십점 내주는거
곱하기2의 마이너스효과 라고 봅니다
절대 우승 못해요
전문 용어로 꼬마잡혔다고 하죠 ㅎㅎㅎㅎ
70만 쓰면 새로 뽑아도 실패 없을거라 봅니다.
안하면 다른팀이 바로 줍줍하지 않을까요
팀 문화와 전술에 녹아있고.. 비록 시리즈 내내 숀롱에게 완벽히 밀렸지만 팀의 패배에 아쉬워하고 자책하는 모습도 보여서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워니랑 마레이 그정도로 잡아줄 용병 흔치 않아요
소노 나이트라고 하니까 뭔가 고양에 있는 나이트 이름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