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3659?sid=104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이며,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구본길에 이어 오상욱이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5회 연속 패권을 지켰다.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히는 부상으로
경기 내내 불편해보였는데,
결국에는 승부를 뒤집고
금메달을 가져오더군요.
정말 대단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오상욱 선수!
여자 플뢰레에서는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박지희 선수가
깜짝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2060804
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 선수에게
완패하긴 했지만,
순위권이 목표였던 랭킹 23위 선수가
이변의 은메달을 수확했네요.
축하합니다 박지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