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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개인 통산 세번째 FA 를 맞은 포워드 오세근과 계약기간 1년, 보수 2억 2천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연장했다.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2023년 두번째 FA 를 맞아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으며, 세번째 FA를 맞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소속팀인 서울 SK와 1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오세근은 1987년생으로 KBL 두번째 최고령 현역선수이지만 아직 골밑에서의 경쟁력과 시즌을 치를수록 정교해진 외곽슛은 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K 나이츠는 또다른 자유계약대상자인 최원혁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2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한 최원혁(1992년생)은 이번 세번째 FA에서도 원 소속팀인 SK 나이츠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원클럽맨으로 남게 됐다.
최원혁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 같이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팀의 중간 고참으로서 선후배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을 통해 팀웍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혁 선수는 3년 계약을 통해 원클럽맨의 자리를 공고히 했고
오세근 선수는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1년 후 다시 FA가 되는 오세근 선수가 이번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오세근은 탈 워니 할줄 알았는데...
최원혁을 3년이나 잡았군요.
너무 길게 잡았네요... 슛이 아쉬운 0.3&D
오세근선수 말년에 뭔가 아쉽네 ㅜ
다음 시즌 스탯 올려주면 다음 FA때 괜찮은 금액으로 계약할거라 봅니다
한국나이 마흔이라..
두갱은 아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