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패드 라이트닝 45입니다.
그동안 BPL배낭을 많이 사용했지만 BPL배낭들이 허리밸트가
취약하고 전반적으로 등에 밀착되어 통기성이 원활하지 않아
땀에 흠뻑 젖는 경우가 많은데 공중부양 배낭군을 제외하고는
등판이 가장 시원한 축에 속하고 자루형태에 배낭입구가 매우커서
짐싸기 매우 수월합니다.
하자 부분을 말씀드리면
배낭은 확실한 사용감이 있스며 배낭당김끈 부위가 고정하기 위하여
벨크로로 되어 있는데 한쪽 벨크로가 떨어져 나가 스트링끈으로
묶어 고정시켜 놨습니다(사진7.8번 참조 원래는 양쪽다 벨크로로 고정되게
되있는데 한쪽이 분실된 상태)
해결방법 1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크게 지장이 없슴)
2 다이소에서 벨크로 천원이면 구입가능 합니다 짤라서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늘릴수 있는 플래쉬 포켓 포함 이며 플래쉬백포켓은 미사용 입니다
플래쉬 포겟은 현재 국내 품절로 국내에서 구할수가 없고 해외주문시 5~6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직거래:구일역,가산디지탈역,주안역,동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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