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발언] 김진철 / 목사 (남굴사 대표)-화성지역 교인집 지하 땅굴굉음 진동 현상 신고
"국방부, 진정성이 있는 시인"
"23년 동안 국방부와 남굴사 장거리 땅굴 유무로 치열히 싸워"
"땅굴 제일 처음 찾은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
"땅굴 탐사 장비 70년 대 사용하던 노후화된 장비"
"군은 그동안 北이 물, 버럭, 공기 처리 기능 없어서 장거리 땅굴 못 판다고 생각"
"23년 동안 北은 마음 놓고 장거리 땅굴 팠다"
"구리 위 묵현리에서도 엄청난 폭음 소리 들려"
"구리에서 확실한 물증 잡았으면 연천땅굴 드러내서 공개해야"
"북한, 오성산을 최고의 성지로 여겨"
"이종창 신부의 기술로 전국 50~60개 온천 찾아내"
"이제 이종창 신부 대하는 국방부의 태도 바뀔 것"
[주요 발언]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의 2군단, 5군단에서 땅굴 작업"
"파주, 연천, 철원은 2군단, 5군단 지역"
"北 입장에서는 21세기기 때문에 땅굴을 파야 한다"
"조기경보통제기, 골짜기에 움직이는 물체까지 탐지"
"현재 北 특수부대 20만 명"
"구리 인근에 한국 특수전 사령부 존재"
"수색역에는 국방대학교 위치하고 있다"
"北이 순식간에 청와대 등 한국 심장부 장악 위험성 있어"
"北 5군단, 김정은이 현장지도까지 다녀온 곳"
"北 5군단, 방사포 추가 배치, 포 사격 2~3배 많이 해"
"北 5군단과 2군단은 한국 전면남침에 중요한 부대"
"오성산, 김정일과 김정은 모두 방문"
"오성산은 6.25 당시 남북의 전략적 요충지"
"北, 산 속에 땅굴을 파서 비행장 만들기도 해"
"베트남은 수비 위해 北은 공격 위해 땅굴 파"
김일성 교시) “적의 공격을 좌절시키기 위해서는 방어전과 함께 적 후방 종심에 제2 전선을 형성하고 배후를 강타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경보여단 주력부대가 삽시에 종심으로 침투할 수 있는 땅굴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경보여단은 배후를 강타하여 적의 군사력을 분산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주나 동두천에 있는 미군 기지를 하나 포위하고 미군 부대를 인질로 잡아두는 작전을 시도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이번(1968년 1월 美 정보함 프에블로호 피납 사건을 일컫는 것으로 보임)에 보니까 미국 놈들은 죽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겁이 많은 놈들입니다. 미군 부대를 인질로 잡아두는 작전이 성공되기만 하면 전쟁은 의외로 빨리 종결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왜 땅굴을 파라고 했겠습니까? 땅굴은 주력부대가 순식간에 적 후방 종심에 침투할 수 있는 유일한 침투로 입니다. 비행기나 배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그런 방법으로 大병력이 침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돈이 들더라도 시간이 있을 때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 땅굴을 미리 파두어야 합니다.
지금은 물론 힘도 들고 어렵겠지만 일단 전쟁이 일어났다 하면 그 때에는 이 땅굴이 몇 십 배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1968년 1월 당군사위원회에서 김일성성 교시)
" 敵 후방에 준비된 땅굴 3개만 침투시켜도 원자탄 10개를 떨군 것보다 더 큰 위력과 효과를 거둘 수 있소. 전쟁 발발과 함께 요새진지루 강화된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적 후방을 강습/교란하는 것은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주요 요인들 가운데 하나요(김일성925교시, 1971.9.25)."
※ 북한 경보병부대 : 전방 군/사단 소속으로 구분되며 1개 부대당 완편(총 7~9개 부대 보유 추정) 5,000~7,000명 가량. 주무기는 RPG-7, 88식 소총, 드라노코프 저격총, 수류탄, 60MM 경량 박격포, 30MM 유탄 발사기 등
※ 1996년 강릉무장공비(20명)침투 시 무려 49일간(9.18~11.5) 對간첩 작전(군관민 18명 사망, 2,200억원 재산 피해 발생)이 펼쳐졌었는데 5만명 이상의 경보병부대가 대한민국 후방으로 기습침투하면 사실상 대응불가능하며 남한 전체가 일시에 전장화됩니다.
* “北, 새 땅굴 파고 있다", 북한 땅굴 기술 해외로 수출했다(주간동아, 린트너 기자 통해 미얀마 현장 확인…동남아는 물론 레바논까지 외화벌이로 이용)
일본 산케이신문 소오마 마사루(相馬勝) 기자는 지난 2006년 ‘북조선 최종 섬멸계획’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의 기본 자료는 1998~1999년 미국에서 입수한 ‘Operation Plan 5027'과 美 해병대의 대북 군사작전을 위한 군사작전교본이다. 소오마 기자는 이 책에서 “(북한의) 어떤 부대는 40개 이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비밀땅굴을 통해 한국군의 배후로 나와 서울 시내에 돌입해 오는 것도 있을 것이다”라고 남침땅굴 존재를 강력히 시사했다. 또 책 110쪽에는 워렌 크리스토퍼 당시 미 국무장관과 우르지 CIA 국장의 대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워렌 크리스토퍼 장관이 “그러고 보니 비무장지대에는 북한군이 팠다고 하는 한국 영토 내로 통하는 비밀터널이 있다고 하는 말인데...”라고 묻자 우르지 국장은 대답한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4개 밖에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40개나 되는 터널이 파여 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출처:“남한 내 40개 땅굴 증언 있다”(온종림)
北朝鮮最終殲滅計画―ペンタゴン極秘文書が語る衝撃のシナリオ (講談社プラスアルファ新書) by 相馬 勝(ソウマ マサル)
(相馬勝) 베트남공산화의 일등공신인 구찌땅굴. 길이가 무려 270km에 달하며 더욱 놀라운 것은 모두 손으로 굴착했다는 점. 그런데 TBM이라는 강력한 굴착수단을 보유한 북한이 대남땅굴을 파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 스웨덴 첨단 굴착기 TBM 일일 25m 굴진 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