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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기공이 큰 스폰지, 어떻게 접착해야 할 것인가.
공학도의 볼 추천 0 조회 825 11.07.03 22: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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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03 22:31

    첫댓글 아, 저는 코르벨에 양변 베가 프로만 사용합니다.

  • 11.07.03 23:18

    아이기스에 오메가4 아시아.
    아이본드 최소 두번이상 발라서 붙입니다......

  • 11.07.03 23:42

    요즘 스폰지 맥스 두께가 2.1mm으로 줄어 드는데는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 11.07.04 01:51

    전 무조건 튼튼하게 붙입니다. 러버가 접착이 불량이면 스핀이 제대로 안먹어서 시합도중 떨어지면 아주 피곤합니다.

  • 11.07.04 08:34

    저는 일단 접착시트 사용하구요~ 다른 분들거 붙일때는 아이본드를 쭈욱 짜내서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펴서 발라줍니다~ 그리고 조금 건조후에 부착~ 여지껏 중간에 떨어진적 없구요~ 러버 교체하려고 탈착할때 어렵게 작업한 적도 없습니다~ 생각보단 쉽던데요~

  • 11.07.04 09:16

    붙이기 전 2번 두껍게 바르고 블레이드에 접착, 커팅 한 다음 다시 한번 러버에 바르고 접착합니다. 3번 정도면 경험상 잘 붙어 있네요.

  • 일단 본문의 내용은 접착력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얇게 발랐을 때와 두껍게 발랐을 때의 구위와 타구감의 차이를 논하자는 것이군요. 저도 사실 궁금했던 내용인데 저의 경우 감각이 좀 둔해서 그런지 솔직히 두 경우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버터플라이의 설명은 얇게 발라야 좋다고 있지만 실제로 선수들은 다소 두껍게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과거 글루잉을 하면서 여러번 덧칠하는게 습관이 되어 수성 글루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11.07.04 15:45

    자주 떼었다 붙였다 아니면 접착시트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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