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5-7 매형 생신 선물 의논
하인수 아저씨와 매형 생신 선물을 의논 했고 찾아뵙다고 연락했다.
아저씨에게 여쭤보니 빵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생일이니 케이크를 여쭤보았다.
좋다고 했다. 생일날 같이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누님께 바로 연락을 했다.
누님께서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후로 여러 번 연락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아저씨와 함께 연락했다.
아저씨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빵이다. 아마 매형께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박소현
매형 생신 챙기는 처남. 처남으로 잘 살게 거드니, 처남으로 잘 사시니 감사힙니다. 월평
첫댓글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저씨와 함께 연락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