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물론 파렴치한 짓 맞습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하지만 지드래곤까지 마약 관련 증거가 나오지 않자
경찰이라는 것들이 망신은 당하기 싫고, 사과도 하기 싫으니 어떻게든 여론 한번 돌려보겠다고
아무 상관없는 통화내용을 공개해버리는 식의 행위가 너무 화가 납니다.
국가의 공공기관이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마음이 참 아프네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6169
먀약의혹이란 본질에서 벗어난 "나도 너 되게 좋아해"를 쓴 윤아림기자는 석고대죄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팔아 클릭수 따먹어서 좋았겠어요.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 자극성 높은 꼭지를 따다가 기사를 써제꼈구요, 다 같은 한통속입니다.
KBS 수신료가 너무 아깝네요
극우 유튜브 가세연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KBS는 마약 투약 혐의를 실시간 방송에까지 붙이는군요.
모든 검사에서 음성 나왔음에도...
출석 할때마다 포토라인에 세워.. 개망신 주던 개검,견찰,기레기들...
니들 천벌 받을것이다..
이선균 마약 검사도 음성이고
유흥업소 여자의 신빙성도 불투명해지니까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조사 불러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새벽 5시까지 총 19시간 조사를 해댔습니다.
저렇게 무서운 발언을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거 자체가 소름돋네
이선균 마약담당 형사과장은 경무관으로 승진했다더군요
이선균 사망 소식 레딧(redddit) 1위, 2위 댓글
This is due to politicians trying to cover up their corruption by tossing to the press some spicy story of a celebrity to distract the public’s attention. Overall just a messed up situation.
=> 이는 정치인들이 대중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유명인의 매운 이야기를 언론에 던져 자신의 부패를 은폐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If you read the story, it definitely seems like a weird coverup by diverting police resources. They also went after another celebrity (G-Dragon) who was also included in this rumor and he kept testing negative as well. There was no evidence. This all started over a rumor.
=> 기사를 읽어보면 확실히 경찰의 자원을 돌린 이상한 은폐처럼 보입니다. 또한 이 루머에 포함된 또 다른 유명인(지드래곤)을 추적했지만 그 역시 계속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거가 없었죠. 이 모든 것이 소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https://www.reddit.com/r/movies/comments/18rpif1/parasite_actor_lee_sunkyun_found_dead_amid/?rdt=46417&onetap_auto=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