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5-9 누나가 구했어요
하인수 아저씨와 공기계를 알아보려가기 전 누님께 연락했다.
누님이 연락을 받아 아저씨와 의논한 이야기와 공기계가있는지 물어보았다.
누님께서 아들분께 연락해본다고하면서 공기계도 함께 알아보라고했다,
아저씨와 함께 지역사회를 돌아다니면 핸드폰 가계에 물어보았지만 지금은 공기계가 잘 안나온다고했다. 돌아다니던 중 한 가게에 중고 폰이 있었다. 가격을 물어보니 저렴한 것은 13만원이라고했다. 누님께 연락해 공기계가 잘 나오지 않는 시기이고 저렴한 가격을 알려주였다.
누님도 아저씨와 공기계를 알아보는 사이 아들 분께 연락해봤다고 했다.
누님은 아들에게 공기계가 있다고 아들이 편한 시간에 직원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아저씨와 알아보는 사이 누님이 공기계를 구해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공기계를 알아보려 가기 전 매형의 생신 축하 인사를 하인수 아저씨가 전화로 전했다.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박소현
“누나가 구했어요.” 누나와 누니의 아들인 조카가 이 일에 마음 쓰고 해결했군요.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와, 잘 되었네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서 일을 이루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