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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강남구서 잇따라 투표 못하는 사례 발생
서울지역 4·13 총선 투표에서는 동명이인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 투표를 해
다른 유권자가 투표를 못하는 황당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김모(31·여)씨는 이날 오후 5시 구로구 제6 투표소인 천왕중학교를 찾았다가
이미 투표를 했다는답변을 들었다.
사전투표는 물론 이날도 투표하지 않았던 김씨는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선관위는 투표를 이미 했고 동명이인이 없다고 주장했다.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신분증 검사를 꼼꼼히 하므로 실수가 있을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김씨는 자신이 서명해야 할 곳에 다른 사람이 서명한 것까지 확인했다.
김씨는 경찰과 함께 다시 투표장을 찾고서야 다른 지역의 동명이인이 투표했을 수도
있다는 선관위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김씨는 투표 종료 시각인 6시가 넘어 결국 투표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경찰은 김씨와 이름이 같은 한 유권자가 투표소를 잘못 찾아 제6 투표소에서 김씨 대신
투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투표 마감시각 직전인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강남구 삼성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투표하러 간 김모(20)씨도 자신이 서명해야 할 곳에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써놓은 것을
발견했고, 그는 결국 투표하지 못했다.
경찰은 선거인명부를 입수해 동명이인이 서명했을 가능성과 다른 사람이 착각해서 김씨의
이름을 잘못썼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 선관위는 "현장에 있던 직원과 선관위 직원들 모두 개표 현장에 나가 있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전 신분증을 확인하지만,
동명이인일 경우 종종 이런 실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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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으로 투표를?"... 경기북부 투표소 "실수 연발"
총선 투표일인 1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소에서 크고 작은 행정 실수가 잇따랐다.
투표자 명부에 이름이 빠져 있는가 하면 자기 서명란에 다른 사람이 이미 서명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으로 유권자들이잘못이 시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포천시의 한 투표소에 투표하러 온 A씨는 투표자 명부에 당연히 있어야
할 자신의 이름이 없어 당황했다.
조사결과 투표권자 명부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A씨가 동사무소에 부친 사망신고를 했는데, 동사무소 측에서 명부에 투표권자 명단을
입력하며 A씨 부친이 아닌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다.
A씨는 선관위와 동사무소 측에서 오류를 확인할 때까지
투표를 못 하고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앞서 오전 8시 30분께 의정부시 운전면허시험장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은 김모(81)씨도 황당한 일을 겪었다.
투표를 위해 서명부에 서명을 하려 하는데 자기 이름에 다른 사람이 이미 서명을 해 놓은 것.
알고 보니 투표소 관계자가 앞서 찾아온 동명이인을 착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정부 선관위는 오류를
확인하고 서명을 병기해 투표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날 오전 6시께 남양주 해밀초교에 마련된 진접읍 제15 투표소에서는 선관위 측 실수로 유권자 7명이
정당을 뽑는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들이 추가 투표하는 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이들의 투표소 입장이 확인되더라도 동일인임을
확인하기 어려워 추가 투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선관위의 의견이다.
선관위 등의 실수로 투표권을 박탈당했다면 국가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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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개표소 무효표 기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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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개의 기사상에 언급된 지역구랑 인천 남동구 개표소는 말할것도 없구.
이외에도 경기도 안산 단원구하구 새누리당이 승리했던 얀양지역구, 평택지역구,
서울 동작구를 비롯하여 수도권 일부 지역구들이랑.
(특히 경기도 안양하구 안산, 평택은 부정선거 이전에는 진보세력 야당들의 텃밭이었었다.
더구나 거기는 경기도 토박이 이외에 상경, 이주한 타지역출신들로는 전라도 출신들이
가장 많이 대부분 거주하는 지역이다.)
새누리당이 압승했던 충청도지역 반절 이상, 강원도하구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구,
부산의 중구 영도구를 포함한 부산, 울산의 몇몇지역구에서는 더말할것도
없이 저런식의 부정선거 터트렸다.
단순한 투표소의 실수정도가 아니다.
보나마나 특정인물들을 대여한 버스하구 승합차를 이용하여 투표소 여러곳에 무작위로
실어날랐구. 타인의 정보들을 도용해가지구 대리투표하여 남의 투표를 도둑질했다.
따라서 위의 2개 기사상에 언급되었던 피해자들 이외에도 그런식의 특정인들의
도둑투표하여, 투표 도둑맞았던 피해자들 어마어마하다.
거기다 무효표에 분류되어야되는 투표용지들은 새누리당 유효표에 분류시키구.
야당에 표기된 유효표들은 대거 무효표에 분류시킨 개표조작에다가, 투표함 바꿔치기는
기본이었었다.
위에 언급한대로 새누리당 압승했던 지역구들이 거즘 그랬었다.
물론 해당 지역구들의 무효표 기준은 인천 남동구 개표소 무효표 기준과도 동일했구.
지금 당장에라도 문제의 해당 투표소들의 CCTV들 정밀 조사해가지구 대여버스하구
승합차를 이용하여 실어날라 대리도둑투표했던 인물들 찾아내구, 형사처벌 넘기구
징역 선고하여 교도소에 복역시켜라!!!
이거 대충 술렁술렁 넘어가면 진짜 안된다!!!
만약 대충 술렁술렁 넘어가면 그다음 대선, 총선, 지방선거는 물론이구.
재보궐선거에서도 특정인물들의 대리도둑투표에 개표조작, 투표함 바꿔치기
수법들이 전염병과 곰팡이, 암세포의 번식하듯이 갈수록 발전, 성장, 진화하여
점점 심해지구 커진다.
선거일 밤에하구 그담날에 경기도 안산 단원구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했던 부분에 관하여 대부분 네티즌들의 의혹과 의구심,
의아심이 고조되었었구. 이해, 납득되지 않았었다구 그랬는데.
그거의 해답이 위에 상세히 언급한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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