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장유영 국어 기출로 시작하는 국어 감각-문법·어문 규정』(이하 ‘기시감 문법·어문 규정’)은 2023년 7·9급 공무원 시험 대비 수험서이다.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한데 묶은 올인원 교재로, 기시감은 개념/기출/실전을 모두 통합하여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개념과 기출의 통합으로 배운 것을 바로 문제에서 활용하고, 기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수험서이다.
이론 및 개념에서 불필요하고 장황한 설명을 줄이고, 중요한 내용만을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수록하여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를 활용하여 개념 학습에 살을 붙일 수 있으며, ‘기출 TIP'을 통하여 실제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개념마다 ‘출제 POINT’를 수록하여 대표 발문, 문제의 출제 의도, 출제 연도를 확인하여 개념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CHAPTER가 끝나면 관련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출문제는 ‘최신 3개년 트렌드’, ‘10개년 필수 문항’, ‘타 직렬 더 풀어보기’의 테마로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빈출 및 주요 문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타 직렬 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기출문제는 ‘기출가이드’를 통하여 문제 출제 의도, 풀이 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답 선지뿐만 아니라 오답 선지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따라서 해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론 및 개념 학습에 버금가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장유영 선생님은 이화여대 국어국문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다년간의 수능 국어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메가공무원, 메가군무원 국어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국어;하다 연구소 대표 강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장유영 국어 공무원 국어 첫짱』(입문서), 『장유영 국어 기출로 시작하는 국어 감각-문법·어문 규정』, 『장유영 국어 기출로 시작하는 국어 감각-문학』, 『장유영 국어 기출로 시작하는 국어 감각-독해』, 『유영국어 문법 비교 원리』, 『유영국어 독해의 7대 함정』, 『유영국어 기출의 여신』, 『유영국어 유영한 요점 百』, 『유영국어 샤이닝 테마 모의고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오직 당신의 합격만을 생각합니다. 장유영 국어
『장유영 국어 기출로 시작하는 국어 감각-문법·어문 규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장황한 설명은 그만! 직관적인 설명으로 이해하기 개념서는 시험 전까지 가장 자주 펼쳐보는 책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으로 쉽고 빠르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예시를 통해 구체적인 개념 확인이 가능하다.
2. 기출 빈도와 출제 의도를 함께 파악하며 중요도 체크 개념과 관련된 기출 문항을 짱쌤이 분석한 출제 의도와 함께 수록했다. 출제 의도를 보며 해당 개념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발문과 출제 연도를 확인하여 해당 개념의 중요도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3. 더 알아보기를 통해 개념 학습에 살을 붙이자 개념에 추가적인 참고 개념들이 제공된다. 문제에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개념이 아니더라도 문법 이해에 필요한 부수적인 내용이나, 수험생들이 자주 헷갈리는 개념들을 비교하는 등을 수록하여 더욱 풍부하고 디테일한 문법 공부가 가능하다.
4.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국어 감각 굳히기 단원별 개념에 대한 기출 문제를 수록했다. 문제를 단순히 풀기보다는 최신 3개년 트렌드를 통해 최근의 출제 경향이 어떤지, 10개년 필수 문항을 통해 어떤 개념을 요구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타 직렬 더 풀어보기를 통해 다각적인 기출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5. 꼼꼼한 해설로 기출 3회독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풀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문제의 의도와 문제 유형에 따른 풀이 방법을 제공하여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지 설명했고 모든 선지에 대해 각각의 개념과 설명을 자세히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복습과 동시에 문제를 완전히 이해함으로써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에 대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