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82년
이때는 그래도
농구협회가 미래를 보면서 일을 하던 때
6년 후 88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며
어린 선수들을 키우던 시대
< 88 서울 올림픽 메달 가능한가 >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청소년 대표팀과 캐나다 대학 팀과의 평가전
제 7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당시 한국 주축 멤버
유재학 ( 연세대 1학년 )
허재 ( 용산고 2학년 )
정덕화 ( 연세대 1학년 )
김윤호 ( 고려대 1학년 )
김유택 ( 명지고 3학년 )
백업 멤버
최철권 ( 고려대 2학년 )
임달식 ( 휘문고 3학년 )
김성욱 ( 국민대 1학년 )
한기범 ( 중앙대 1학년 )
당시 필리핀 청소년 팀 에이스는
1980년대 필리핀 국가대표
주전 포인트가드로 성장한
Hector Calma ( 173cm PG 60 )
1985 아시아 컵 우승
1990 아시안게임 은메달
필리핀 슈터 계보를 잇는
Alfie Almario ( 188cm SF 63 )
1985 아시아 컵 우승
전반전
허재 패스 미스, Hector Calma 첫 득점
유재학 점퍼
허재 점퍼
김유택 격려하는 허재
유재학 A 패스 놓치는 김윤호
허재 패스 미스, Hector Calma 다시 속공
유재학 돌파 득점
허재 점퍼
유재학 나이스 노룩 패스, 김윤호 득점
1차 충돌 : 정덕화 vs Jun Tan
필리핀 원투 펀치
Hector Calma to Alfie Almario
최부영 동생 최철권 득점
다시 필리핀 원투 펀치
Hector Calma to Alfie Almario
전반전 리드하는 필리핀
후반전
어려운 각도 뱅크샷 필리핀 슈터 계보 Almario
김유택 점퍼
한기범 풋백 득점
54 : 63 9점 지고 있는 상황
몸을 던지는 유재학
그러나 탈압박하는 Hector Calma 개인기
허재, 유재학, 김윤호 차례로 제치는
Hector Calma 스피드
56 : 71 최다 점수 차이
한국을 괴롭히는 Hector Calma
2차 충돌, 집단 난투극
Hector Calma 스틸 시도 유재학
도움 수비 허재 점프에 넘어지는 Hector Calma
넘어지면서 Hector Calma 와 정덕화 충돌
일어나면서 정덕화 치는 Hector Calma
일어난 정덕화 발차기
최대 피해자 15번 한기범
두 번 가격 당하는 한기범
2만 5천명에 가까운 필리핀 홈 관중이라서
난투극 계속되면 한국 선수들 살아서 못 나옴
화해로 마무리
잘 마무리하는 7번 정덕화
난투극 이후 유재학 롱슛으로
64 : 73 9점차 추격
다시 유재학 득점으로 종료 1분 42초 전
70 : 77 7점차
그러나 종료 1분전 70 : 77 에서
허재 레이업 미스로 사실상 경기 끝
경기 종료
< 당시 집단 난투극 기사 >
한국은 왕리빈의 중국에게도 지면서 3위
필리핀은 중국 이기고 홈에서 우승
첫댓글 성격 불같은 양반들이 잘 참았네요.
일단 살고 봐야죠
저때 허재는 막내라
필리핀 홈콜이라 유재학이 심판에게 대드는 장면도 있더군요.
필리핀 농구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ㅋㅋㅋ
청소년 대회인데 2만 5천명 ㅋㅋ
와~~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저렇게 싸우고도 바로 집단화해 후 경기하는거 재밌네요.
생존본능이 아닐까요? ㅎㅎ
와 첨보는 자료네요 넘 잘봤어요
저때 멤버두 좋았는데 성적은 살짝 아쉽네요 근데 제 기억이 맞다면 저시절엔 필리핀이 이시아지역에선 강팀이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어린시절이라 가물가물 ㅎ
낭만의 시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