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1500123
제일 중요한 기사 문구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 사정상 YG와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첫댓글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1500123
우워어오오
첫댓글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1500123
우워어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