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가족 25-5 이제 버스 타는 거 아빠가 봐요
가정통신문으로 주현 씨가 아버지와 연락했다.
“선생님, 이거 해야 해요.”
“아빠한테 연락 지금 할까요?”
“아니요. 주현 씨 일단 읽어보고 연락해요.”
등하교 안심 알림서비스 신청서였다. 주현 씨에게 설명했다.
“아빠 걸로 해요. 내가 물어볼게요.”
주현 씨가 연락했다.
“아빠, 학교에서 종이 왔는데 버스 타는 거 문자 오는 거 아빠한테로 해도 돼?”
“어, 해라.”
“응, 전화 끊을게.”
“어.”
여느 딸의 모습이었다. 주현 씨는 다른 사람과 전화할 때는 애교와 웃음이 많지만, 가족과 통화할 때는 애교가 없다. 아무래도 무얼 하지 않아도 내 편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박소현
“아빠 걸로 해요.” 주현 씨 마음. 이렇게 아버지가 딸 등교를 확인하네요. 신아름
아버지께서 딸의 학교 출입 문자를 날마다 받으며 딸의 학교생활을 더 생각하시겠군요. 아버지의 기도로 주현 씨의 학교생활이 복되기 빕니다. 주현 씨가 아버지와 의논하게 주선하며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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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현 씨가 직접 아버지와 통화하게 주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