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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자막뉴스]딸 입시의혹 제기에 막말했다가.. '2천만 원' 물게 된 박형준
Red eye 추천 1 조회 160 23.11.27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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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7 22:51

    첫댓글 제가 이 기사에서 주목했던 말은 바로 '선대위 역시 기억 이상자 편집증 환자라 그나 하루가 멀다하고 매번 기억이 바뀌는 사람 등의 표현했 쓰며 김전 교수를 비난했습니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패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합리적 반증과 논리를 제시하지는 못하면서 메신저의 말이 아닌 메신저 그 자체를 공격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2심재판부의 판결문에서 "특히 재판부는 김전 교수의 인터뷰 상당 부분이 사실임이 확인됐고 신빙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것이 온당하다 박시장 측이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었음에도 이런 노력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하고 말하면서 그 점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시건과 관련하여 검찰이 입시에 응했음을 확인해주었는데 이것은 선거법에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 23.11.28 12:36

    !!!!!!!!!!

  • 23.11.27 23:22

    벌금으로 끝날 게 아니라 입시비리 수사 들어가야죠. 안하겠지만 ㅋㅋㅋ

  • 작성자 23.11.27 23:44

    스탠다드는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23.11.28 12:3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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