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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o**** 21분 전
대한민국 정부를 조폭으로 대통령을 일진 부모로 규정하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조국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의 출생지가 서울법대와 의대아닌가. 그들의 똑똑함이 이나라와 백성들을 위해서 좋은 방향에서 쓰일때 나라는 부흥될수 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 이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하는 것 같다,. 자신들의 후배들을 위한다 하면서 선전 선동을 일삼는 말을 함부로 하고 있다. 윤통께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혁명적 개혁을 이루어야 된다는 각오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입을 함부로 놀리는 자들을 새로 만든 삼청교육대에서 재 교육한후 내보내는 기관도 만들어야 한다.나라를 다시 살리는 계기로 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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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 24분 전
대안은 무슨.. 대안이란 건 협의를 전제하는 건데 용산개가 2000 불변이라는데 협의가 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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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a**** 1시간 전
[의사 단체] 의식 구조는 ... [시대 변화] 거부하고 .. [백성]을 볼모로 .. 탐욕스럽게 [호의호식] 누리며 .. [쇄국 정책] 추구한 [조선 말기] 같다 ! ... [의료 시장] 개방하고 ... [환자]에게 [진료선택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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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j**** 2시간 전
대한민국의 의료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다니 검찰의 공작과 언론의 동조가 정말 대단하다. 김윤이 같은 인간의 선동질,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무식함 그리고 보복부 관료들의 관료제일주의 앞에 대한민국의 의료는 무너지고 오늘을 그리워할 국민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현재 자신들이 누리고있는 것이 무었인지 인지하지도 못한 채 그저 당연한 것을 누리고 있다는 착각 ! 잃어 보면 알 것이다. 얼마나 소중한 것을 잃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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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b**** 2시간 전
의새넘들이 어찌 모두가 동네 건달같오..입에서 나오는 말조차 재맹이 비스무리 하넹 우리 국민 기냥 아프믄 죽을 거니까 느그들 필요없다 꺼져 이 드런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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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1**** 2시간 전
(2천명이 기준이 아니다. 원점재검토가 정답이다)...윤석열은 2천명 근거부터 국민앞에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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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 2시간 전
닭대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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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4시간 전
의사들이 통합적 의견을 가지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그냥 정부 안을 수용하는 방안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의사집단이 강한 정치적 로비력을 가지게 되면 의료 정책이 왜곡되어 안된다. 의사들이라 하더라도 증원의 이해득실은 제각기 다를 것이다. 전공의들은 과민반은 중이다. 생각해 보라. 의대생 늘려봐야 의사 되는데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걸린다. 그 때 쯤이면 지금 30대일 전공의들은 종합병원 과장급이고 후배 의사들 가르치고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고용도 해야 할 입장이다. 후배의사가 적당히 느는 게 좋은 것이다. 의료수요는 계속 는다. 의대 저학년들은 늘어날 후배들과 경쟁관계에 놓이는데 휴학할 여유가 어디에 있나? 선배와 교수 압력에 마지못해 휴학하면서 큰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개업의들은 20년 뒤면 이미 퇴직했을테인데 무슨 욕심을 부리고 의사 늘리는 것을 반대하나? 탐욕이 지나치다. 무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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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9화나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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