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알 낳는 할머니들
수암박경열
송홧가루가 자동차에 흔적을 남기고
앞 마을 챙꼴 골짜기
사람 흔적도 없던 곳에 살던 소쩍새가
집 앞으로 선물처럼 이사 와서 울어대는데
새벽녘
유튜브는 친구 2순위로 밀렸다
새벽은 소쩍새 차지다
밭에는 꿩 울음소리 또한 청량한데
당근밭 풀 매는 칠순 팔순 할머니들
벌써 5일째 당근 밭에 알을 낳고
계시다
3 주 후쯤
꿩알이 깨어나
당근 밭에서 종종 대리라.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완연한 봄날씨입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5월의 첫날입니다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오!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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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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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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