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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후기 또래 봄 소풍~! 가평을 평정하고,^^*
아우라~! 추천 0 조회 144 10.04.19 18: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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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0 12:25

    눈이 좋아서 욕도 잘봐~~ㅋㅋㅋ

  • 10.04.19 21:34

    맛깔스러운 후기~~~잼나게 잘읽었다~~~

  • 작성자 10.04.20 12:26

    묵고 싶은거 참고 사로라,,,원고료는 알콜로 가능혀~~ㅎ

  • 10.04.19 21:34

    역시 생생하다 가을에도 소풍가기로 벌써 합의봤다.

  • 10.04.20 14:40

    그려 가을소풍도 가야지 ... 청평호수의 아침안개를 테라스에서 침실에서 거실에서 눈으로 가슴으로 느낄 ... 럭셔리한 5층 50평 펜션이 있거든 ... 이시키 글빨 주겨 ...

  • 10.04.19 22:28

    빠르기도 해라! 참 잘했어요~~ㅎㅎ

  • 작성자 10.04.20 12:27

    가을 소풍가는겨????, 장소 섭외 멋지게 허자,,소풍의 대미를 넘 멋있게 해줘 고맵다,,^^*

  • 10.04.19 21:59

    글씨는 크게 잘 썼네...ㅋ 봄 소풍 또가쟈~~ㅎ

  • 작성자 10.04.20 12:27

    헐~~ 다 주무셨슈~!!! 좀 작작 빨아라 가수나야,,,ㅎㅎㅎ

  • 10.04.19 22:27

    빠른 판소리 한마당을 구경하고 있는 느낌.. 추임새를 넣어야 될거 같어~!ㅋㅋ /글고 닉 바꾼거 혹 오타 아니야? 아우라가 느껴지진않구 아수라에 꽂히네ㅎㅎ 반가웠어~ 아수라야~~~!

  • 작성자 10.04.20 12:30

    아수라는 싫은디,,혹시,,마징가는 안딜까??ㅎㅎㅎ

  • 10.04.19 22:25

    가지 못한 친구들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맴이 진하게 느껴지는 글이네... 역쉬 모임은 후기에서 완성이 되는듯...ㅎ

  • 작성자 10.04.20 12:30

    아우라로 인생을 매조지을 라꼬..."인생은 미완성"~~^^*

  • 10.04.20 00:35

    맛깔스러운 너에 후기에 다시금 감탄!~~ㅎㅎ생생한 동영상을 본듯한 것 같은 느낌이야...순간순간 친구들에 소식을 접할때마다 마치 함께 했던 그 기분알까?..단체예약때문에 늦게 통화하고 또래정에 이쁜목소리로 그날에 있었던 애기 듣고 나니 넘 좋더라..테마야...가을소풍때는 함께 할까나?~~~ㅋㅋ수고했쓰~~~^^

  • 작성자 10.04.20 12:32

    넘 잘묵었다,,,늘 백합이의 정성에 감동받고, 음식에 침흘린단다,,,담에 이스리로 접대할꾸만~~!!^^* 덕분에 더욱 신나는 소풍이였어~!!^^*

  • 10.04.20 03:22

    어우야~~넘 잘 썼어 아주 생생해~~고맙다 테마야 내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편을 쓰기 힘들꺼 같았는데~~넘 넘 잘썼다~~역쉬~~그날 알콜에 취해있었으면서 어찌그리도 관찰을 잘했다냐~~ 근대 007빵 게임이 아니라 무슨 경마장에 가면 이라는 게임같았다는것만 빼곤~~ㅎㅎ 잘봤어 역쉬 후기담당은 테마여~~

  • 10.04.20 07:40

    ㅋㅋ게임 둘 다 했단다, 동원될 수 있는 겜은 다했지, 묵지빠까정..

  • 작성자 10.04.20 12:32

    장보니라 애썻다,,술한잔 못하고, 애덜 챙기느라 정신없드만,,,담엔 니도 함 자빠져봐,,ㅋㅋㅋ

  • 10.04.21 18:31

    그랬구나~~찍사 노릇만 하느라 다 못봤나보이~~ ㅎㅎ

  • 10.04.20 07:35

    하튼 이 자슥의 글은 색소까정 있다 말야~~! 수고했어!

  • 작성자 10.04.20 12:33

    내가 쉐이야 남들보다 색소가 쪼매 많이 들어가서 구랴,,,니눔 안와서 첨에 을매나 꼬리 내렸는디,,^^* 담엔 꼭 함께 허자,,!!

  • 10.04.20 09:45

    밤새 술잔을 기울이자는 약속은 어데가고 ㅋㅋㅋ

  • 작성자 10.04.20 12:34

    여보세요,,,일찍 안보인 인간이 왜 구래~!! 난 새벽 3까정 버텼다,,,ㅎㅎㅎ

  • 10.04.20 10:01

    한편의 영화를 다시 보는듯... ㅎㅎ 수고했당 ^^^

  • 작성자 10.04.20 12:35

    뺀질거리다,,니눔이 움짝거려서 내도 할수없이 육수 흘리며 몸 운동 헌거 아냐?,,,에효~! 재종아,,,낸 머슴이 아닌 대감 체질인디,,ㅋㅋㅋ

  • 10.04.20 12:01

    넘 부럽기만 하네...다들 노느라 고생햇다~~

  • 작성자 10.04.20 12:35

    "노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 한때 울들 권주가 였는디,,ㅋㅋㅋ 노는 것도 노동이더라,,아주 신나는 노동~!!^^*

  • 10.04.20 12:37

    역쒸 쌤이 쓰니까.....프로의 맛이난다.....ㅎㅎㅎ

  • 작성자 10.04.20 12:44

    허이고~! 납시셨셔요,,,쌤이라 인정도 해주고,,ㅋㅋㅋ 쪼매 얄궂게 메롱 헐라 허다 엄청 참은겨,,ㅋㅋㅋ

  • 10.04.20 15:24

    가보지못했지만 글로 느껴지는 장면들이 마치 그곳에 다녀온듯...
    즐거웠겠다 싶고...ㅎ

  • 작성자 10.04.20 15:43

    담에 함께해요~!!^^* 간만이네,,자연을 벗삼으면 심신이 건강혀,,함 뭉쳐보자,,^^*

  • 10.04.20 17:20

    기다려준친구들 고마워........나보고 갈려고 기다렿다는 니말 진심으로 알고 있따...ㅎㅎ

  • 작성자 10.04.20 18:13

    니랑 운제 찐하게 한잔하누~! 늦게라도 친구덜 보려고 오는 니눔이 넘 좋더라,,^^* 그려, 늘 기회는 있잖아,,담에 멋진 추억 맹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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