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을 받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임야개발의 노하우
https://youtu.be/QlxRk4WQrRE?si=p7_SWoaaEcqO_8_3
NOTE
○ 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 숲경영 체험림조성, 임산물 체험장, 간벌, 작업로 개설에 관심
○ 간벌과 작업로 개설시 임야의 가치를 높힐 수 있는 방법
- 매년 11일 까지 풒가꾸기 사업단 신청서 제출 하면 3월까지 무상으로 간벌을 해줌
- 1만평의 수목중 간벌은 30%를 베어냄(간벌업체는 굴은 수목을 베어냄)
- 오래된 소나무, 단풍나무, 벗나무, 노각나무, 참나무등 비싼나무들은 빨간줄로 표시하여 벌목을 못하게 해야.
(노각나무, 진달래 군락도 빨간줄로 표시, 수형좋은 소나무는 그루당 몇백만원함)
- 목상과 간벌목 협상을 잘해야 한다.
(겨울에 벌목한 펄프용 간벌목은 톤당 8만원, 건축자재용 간벌목은 톤당 12만원)
○ 작업로 활용방법
- 작업로 개설시 산림관리사를 설치할 장소를 염두해 두거나,
주변의 돌이나 나무를 고려하여 치유의 숲으로 조성 용이하도록 할 것
- 작업로는 경사도 18도이내로 할 것(평온한 산책길)
-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작업로 개설,
큰나무 주변 으로 휘어 개설, 주변에 무늬 맥문동, 또는 수국, 밴취등 포인트 조경조성
- 큰 돌은 옮겨서 작업로 주변에 의자 형태로 놓아 쉼터로 활용, 돌 나무를 이용 연못이나 숲을 조성
- 작업로 주변에는 마가목, 단풍나무, 돌배나무를 심어 힐링 또는 체험의 숲으로 조성하거나
농장에서 구입한 3000원 상당 묘목을 식재하거나 각 관청의 임산물을 지원 받아 심을 수도 있다
- 작업로를 만들때 자연 배수로를 할 수있는 측구를 만들어야 한다.
○ 유의사항
- 개인이 산림경영의 간벌이나 작업로의 인가를 받을 수는 없다
- 산림기술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조합 또는 산림기술사에 의뢰하여 인가를 받아야 한다.
- 간벌과 작업로의 인가 비용은 100만원 내외이다
- 최근에는 산림조합에서 작업로 인가접수를 안하는 곳이 많으므로
이경우 외부 신림기술사에게 의뢰. 이경우 비용이 많이 소요
임도 확대는 환경파괴다?[노컷체크] 2024-07-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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