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타로를 하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의 조각들입니다.
따라서 타인의 글이 아닌 저 자신만의 글입니다.
누구라도 이 글을자신의 것 처럼 사용하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완즈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들입니다. 굳이 어떤 카드에 해당되는 말인지는 적어 놓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타로점을 보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는 미지수 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타로술사가 이러한 가벼운 글들을 쉽게 이해하고 왜 이렇게 표현하였는지 안다면 그는 상당히 타로술에 능숙한 사람입니다-
성실함은 변화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은 여성이 지배력을 갖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세상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반드시 소심한 것도 아닙니다.
순수와 열정은 하나이기 어려운데 인간은 이를 하나로 묶어서 생각합니다.
모든 시작이 전부다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시작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결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꿈이 깨어진다는 것은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투쟁은 남보다 무엇인가를 더 갖기 위한 것입니다.
전쟁이 없는 승리란 없습니다.
월등히 뛰어난 위치에 있는자는 쉽게 공격을 당하지 않습니다.
빠르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며 천천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만도 아닙니다.
지키는 것이 반드시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지키지 않는 것이 또한 반드시 나쁜것만도 아닙니다.
인간들은 무거운 짊을 짊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짐을 짊어진 사람은 어느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나 필요한 법입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온힘을 다하다가 쓰러지는 사람도 어느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짐을 짊어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