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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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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Re:청도를 그리며 - 묵계님 (셰벼 왔슴니더)
바가엑스 추천 0 조회 54 03.12.10 13: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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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2.10 14:25

    첫댓글 근데요.. 요 글이 아래 층에 직접 와 있네유.. 에구 미안하게스리~~ 우짜모 존노?!

  • 03.12.10 14:34

    아니? 대로글방엔 캐캐묵은 사람들만 드나드는 줄 알았더니 바가엑스님도? 놀랬습니다. 아무튼 부지런하셔서 좋습니다.. 이렇게 또 옮겨주기까지 하시다니.

  • 작성자 03.12.10 15:13

    이라몬 지우지도 몬하다카이.. 우짜꼬..? 아이 내사 모리겠다.. 그냥 둬 버리자! ㅎㅎㅎ 많이들 보시고 좋은 글 달아 주세요..

  • 03.12.10 23:27

    난 묵계님이 좋다. 漢學을 하신 분으로 고루하지 않고, 그분의 상상력의 소치가 즐거움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이러다 묵계님의 수염을 잡아당겨보는 날이 있을지 모르겠다.(측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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