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를 시작하는 사람,, 진득하니 해왔던 사람 모두 그런 고민을 안해 본 사람이 없겠지요?
아이 영어를 생각할 때엔 저도 내내 그런 고민을 해요.
그냥 내내 책만 접해주고 있지만서두 맘엔 항상 그런 불안감이 절 볶지요. ^^
울 딸 진행글 적으면서 언냐에게 직접적으로 그것도 물어볼까 어쩔까 고민하다
그냥 뺐었어요.
직접 묻지 않아도 필요하다 싶으면 언냐가 언급해 주겠지싶어서..
울딸은 영유 경험도 없고 학습지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학습서를 제대로 풀었냐하믄 그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 글고 무식하게시리 책으로만 내내 진행을 시켰었는데
근데 이상하게도 울 딸이 아는 어휘는 제가 아는 어휘랑 좀 종류가 다른듯 하기는 하지만서두
언젠가서부터 저를 따라 잡더라구요...
그냥 책을 통해 느리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이는 어휘를 습득해 나갔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러 테스트 등을 통해 아이가 어휘를 제대로 습득하며 가고 있구나..하는 것도
확인하게 되었구요.
리딩타운 테스트가 어휘테스트 경향이 강하잖어요.
그곳에서의 레벨이 한동안 2학년 레벨을 못벗어나더라구요.
그 때 든 생각이 아~ 아주아주 기본적인 어휘는 책읽기만으로 되는데
그 이상은 좀 힘든가부다.... 아무래도 어휘를 위해 뭔가 작업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들이 절 많이 고민에 빠뜨렸습니다.
근데,, 아이가 넘 원하지 않았고,, 저도 고민을 좀 길~~게 하다보니
그냥저냥 마구마구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아이가 듣고 읽는 책 수준은 2학년 레벨을 훨~~씬 넘어서 버렸구요.
리딩타운 2학년 레벨에 머물러 있는아이가
듣는걸로는 4.0, 5.0, 심지어 어떤건(판타지요..ㅠㅠ) 6.0 레벨까지
넘나드는거여요.
참 어찌나 기가 차던지...
남의 이야기로 들을땐
"어머나,, 좋겠어요~~ 자랑이지요??"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만
그게 내 자식 일이 되면 고민이 무지 많아집니다.
도대체 아이 영어의 실체는 뭔지??
진정한 레벨은 어디인지?
아이를 어떻게 끌어야 하는지?
도대체 저 눔의 딸은 왜 저렇게 레벨 사이를 헤매고 다니는지?
잠깐 약국 갔다와서 이어 쓸께요.
알러지 약도 사야하구 갔다 오는길에 낼 울딸 준비물인 나뭇잎도 주워와야 하거든요..
오늘 운동회 했어서 넘 지쳐 미뤘었는데 어쩌겠어요...
주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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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운동회에서 엄마들 달리기에서 계주 뛰고,,
(옛날 100m 20초였는디 담임이 그거 담당이라..-_-;)
울아가 지금 회장이라 음료수 사러, 선생님 간식 갖다 놓으러,
교실 단속 하러(4층) 하도 왔다 갔다 해서
온 몸의 근육들이 지금 말이 아니게 흐느적거려
나뭇잎 주워오면서
'안되겄다,, 글을 빨랑 지워버려야 되겠다... 일단 잠부터 자자...'
했었는디
에.그.머.니.나......
애덜 다 재우고 남펴니 자는거까지 다 보고 이리 들어왔더니 댓글이 13개......
어쩔 수 없이 지우지도 몬하고 이어 써봅니다...ㅜㅜ
결론도 몬내고,, 해결도 몬보고... 시간은 자꾸 가고.....
저 성향이 무조건 시도! 보다는
확실하게 아이에게 잘 될 것 같지 않으면 아예 시도조차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에게 안좋은 기억이 하나 자리잡게 되면
그 안좋았던 기억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
좋은 느낌으로 바꿔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뜻 드밀었다가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면
여지껏 제가 고수해 왔던 것들이 무너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영어 접근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걸 많이 미루고 있었지요...
근데 웃긴건, 그러는 사이 아이의 레벨은 3C가 되어 있었구,,
아이가 주로 듣는건 5.0 정도까진 무난하게 잘 듣고
6.0 정도의 레벨인건 자기의 취향에 따라 어떤건 듣고 어떤건 싫다 하고....
읽기까지도 4.0인건 꽤 잘 읽어내더라구요.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서두 아이는 책과 영화들을 통해
우리말 익히듯 하는 비스꾸리한 방법으로다가 또 레벨 상승이 된거지요.
둘러서 둘러서 먼 길로 오긴 했지만서두
그래두 그만의 멋진 장점들이 전 참 맘에 들더라구요.
한 단어를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의미로도 조금씩 파악할 줄 알게 되었구
그 어휘를 익히는 과정이 그것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구
동시에
책을 통해 아이는 뭔가를 느끼고 감동받기도 했었구,,
때로는 지식까지 습득하기도... ^^
근데 제맘에 요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이거,, 3레벨까지는 책을 통해 어떻게 어떻게 왔는디
그 담부터는 책만으론 부족하거 아니야?
뭔가 작업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2학년 레벨이 안정적이 되었을 때 했던 똑같은 고민을...ㅎㅎ
엄마맘이라는게 참 우습죠?
2학년 레벨이 나오기까지
울 아이는 아주 쉬운 책부터 2.0, 3.0, 4.0 레벨을 넘나들며 수많은 어휘를 접하며
그 중에서 수없이 반복되어지고 자기에게 의미있게 다가오는 단어들을
아주 탄탄이 자기걸로 만들어갔었구,,
글고,, 3학년 레벨이 나오기까지도 마찬가지일텐데..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자연스레 자기것이 되어버린 어휘들로
어쩌면 암기로 겨우 끌여 올려진 다른 아이들의 경우보다
더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럴것 같다는 확신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담,, 책을 보며 어휘학습서를 겸하는 경우와 그냥 단순하게 책만으로 가는 경우
둘의 장단점들은 무엇이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어느 것이 더 나은걸까..를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았던 생각들을 여기에 다 쏟아 부을수는 없으니 필요한 야그만 하자면요.. ^^;;
전자의 경우 이론적으로 따져볼 때에는 훨씬 설득력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현실적으로 실행에 옮긴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다 보니
문제점이 생기더라구요.
울아가 아직 3학년이라 그리 시험에 목멜 필요도 없고
그나마 하교 시간도 아직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겸해서 하자니
아이가 책에 푸~~욱 빠질 만큼의 시간 확보가 안되더라구요....
레벨 상승이 될 정도의 어휘를 책에서 접하기 위해서는
양도 양이지만 아이가 푸~욱 빠져야만 가능한 것일텐디
집중하게 할 시간 여유가 없다니......
아이가 재미를 느낄만큼의 여유가 없어지다니.....ㅠㅠ
그러면 레벨 상승의 가능성이 그만큼 적어지는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생기고...
그래서 또 마구마구 고민을 하다
울집은 저혼자 결론을 내려뿌렸습니다. (언제 또 흔들릴지는 모르겠지만서두)
"그래,, 기왕지사 엄마표로
가능하면 즐겁게!
그렇지만 제대로 된 언.어. 습.득.의 길로 가자!
이리 결심하며 여기까지 왔으니
너무 너무 돌아가는 길이 되더라도 제대로 가보자.
어휘도 습득하며 거기에 담겨진 의미까지 아이에게 담겨질 수있는 방법을 계속 고수해 보자.."
요렇게요.
그냥 뭐,, 갈 때까지 책으로 한 번 밀어부쳐 보겠다 이거지요.ㅎㅎㅎ
넘 싱겁지요?
하지만,, 요것이 성공만 한다믄야,,
그 내공이, 암기로 다지고 다진 어휘력에 비할 바가 아니지 아닐까요??
(얘기하던 방향을 잠시 상실... -_-;;;;)
어쨌든 그냥 다시 생각나는대로 이어 써봅니다. -_-;
콩님,, 재연이 지금 넘 잘 하고 있잖아요.
왜 어떤 이유에서 어휘력 부족을 문제 삼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글쎄요....
리딩타운 레벨로는 뒤지지만서두
그래두 엄마표를 함께 해가는 동지로서 의견을 얘기해 보자면
지금 재연이의 경우는 어휘력 부족을 따질 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현재 울나라 2학년 아이가
미국학생 4학년 3개월 진행 정도 수준의 어휘테스트를 통과했는데 어휘력 부족이라...
혹,, 재연이의 사고 수준도 한 번 생각해 보셨나요?
재연이의 사고력 수준은 4학년 정도가 되나요?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느끼는 만큼 재연이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까요?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습득할 수있는 지식의 수준을 이해할 만한 그릇이 되어 있나요??
설사 어휘를 알아서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보는 책들을 볼 수 있다한들
정작 그 속의 중요한 의미를 느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게 우리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을까요.....
재연이의 경우, 영어의 수준은 아이의 나이를 훨씬 앞서가고 있잖아요...
그렇담,, 아이의 사고력 수준까지 함께 향상되도록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영어에 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저학년때에는 반짝반짝 하다가
어느 순간 기다란 정체기가 오면서 상승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바로
아이의 사고력 정체 때문 아닐까요??
작게는 영어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두
크게는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을 위해서두
지금 재연이가 열심을 내야 할 부분은
엄마나 선생님이 느끼는 어휘력 부족(??) 보완 보다는
지금의 어휘력 수준에 맞는 사고력 형성이 아닐까.... 싶어서요.
콩님,, 넘 주제 넘었으면 용서하세요...
근데요,, 전 이 카페가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
분명,, 저랑 생각이 다른 엄마들도 많을거예요.
그저 이 글은 저의 생각일 뿐....
제 생각을 콩님께 얘기하고 싶었어요.
근디요,, 왜 아뒤를 까만콩으로 지으셨데요??
그게 궁금해요... ㅎㅎㅎㅎ
첫댓글 넘 잼있다..빨리 나뭇잎 주워오세요.. 2탄 기다립니다..
하루야~울집에 대니보이 있다...이루마 제끼면 나오거덩,,요~들으러 와~~요(것참 되게 신경 쓰이네..)
뭐여요
coming soos



2학년 아가를 보고 어휘가 문제다고 하는 샘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내말이~~~~~~ 그말에 부화뇌동하는 콩....역쉬~~~ㅋㅋㅋㅋ...그 집은 2%만 부족해서 그런가비......한 80% 부족해봐......그런건 패수~~~~~~~~
나봐............. 아무말 안하고 콩네집 방향만 바라보며 째리고 있잔아.... 랴,,같이 째리자
와...재밌다...나도 대기.....우왕~~딸래미가 컴터쓴다고 삐키라는디요.....ㅜ.ㅜ
아니?? 야행화님댁 딸램은 뭘 어찌해서 저리 됐대요??? 울큰아덜은 패슈고 둘째나 함 나도 목에 힘줘볼 날 있을라나?
아이고,, 두욱맘님,, 저가 얼마나 열심히 썼는데.. 이제와서.. 어찌해서 저리됐냐고 물으시면 어쩐대유?? 저 그럼 너무 너무 힘 빠져유~~
저두 기대만땅~입니다. 혹시 아이가 언어적 감각이 남다른 건 아닐까요? 여기 와서 이런 얘기 꺼내기 좀 뭐해서 고민만 하는 중인데...내년부터 걍 토* 학원에 넣어부릴까해요. 댕기는 애들보니 실력도 실력이지만 잼나다고 하니 맘이 동하네요.
-_-;; 뭐, 수학보다는 언어쪽에 더 감각이 있는듯은 해요. 하지만 그건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에게서 보여지는 경향이라..... 아이가 영어책 재미에 빠지겠끔 노력을 많이 했어요. 당장 눈에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으려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모르실거예요... 영어책 재미에 빠지게만 된다믄 누구든 가능하지 않을까요?? 글고,, 우리 아이 나이에 울아 영어 수준 이상되는 아이들은 무지하니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하는 쪽이긴 하지만서두 언어적 감각 운운하실 정도의 수준은 아닌줄로 아룁니다요.. 요즘 1,2 학년 아이들만해도 무서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아줌마 아마 오밤중에 쓸 거여요..야생화가 夜生花,,밤에 오히려 생생한 꽃이라니께유..ㅎㅎ
언냐 표현에 할말 없는..... 너무 딱! 맞혀버렸어요.... 그러니 낮에는 어떻겠어요 ㅠㅠ 푸석푸석한 피부,, 끝까지 안떠지는 눈꺼풀... 수시로 해대는 하품.......ㅠㅠ
효진맘님,, 결론은 없어요, ^^ 그냥 콩님에게 제 생각을 얘기하고파서 쓰기 시작한거거든요....
참 좋은 글,,,참 좋은 생각,,,참 현명한 엄마,,,이 글 보물창고로 옮기자~^^우리말 어휘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 사전 끼고 공부하거나 단어를 암기하지는 않으면서 왜 영어는 그런 고민을 끊임없이 할까,,,우리 의식 저 깊은 곳에 공부에 대한 강박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어휘 관련 질문을 끝도없이 받으면서 늘 했던 생각...
보물창고로 옮기는거 찬성이요
와~ 이거이거 엄청난 칭찬 맞지요? ㅎㅎㅎㅎ 몸은 근육덩이들이 말을 안들어 못움직이구요,, 하지만 내 맘은 기뻐서리 춤을 춥니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던것을 해결해 주셨네요. 근데, 3단계와 4단계에서 아이가 좋아했었던 책을 추천 부탁드려요.
앗뜨,, 제랄다님... 이런 장문을 쓴 후에 또 뭔가를 정리해서 쓰기가 쪼매,, 아니, 사실은 많이 어렵습니다.. 저가 용량이 많이 딸려서 아이가 얼마전에 한 것도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든요... 요즘 아이가 집중듣기며 읽을책 없다고 저보고 인터넷으로 영어서점 함께 들어가서 보자고 재촉까지 하는 판이라... 요즘 제 머릿속은 울 딸 읽을책,, 집중듣기책,, 어떤걸 골라야 하나...그 생각으로 꽉 차있거든요. 죄송혀요.... ㅠㅠㅠㅠ
시간이 좀 여유있어지면 아이에게 물어볼께요. ^^ 괘안지요??
음~ 좋은글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당.....
레아맘님,, 저요, 전번에 알려주신 사이트서 스커트 하나 주문했슴다. ㅎㅎㅎ 받아봐야 확실한건 알겠지만 제가 원하는 길이의 스커트가 저가 원하는 가격으로 있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ㅎㅎㅎㅎ
저의 아이는 6학년이니데 어휘를 위해서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학년은 해야 하는거 맞나요? 누가 얘기좀 해 줘요.!! 좋은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이 카페가 무지하게 좋아요 ^^
책읽기가 된 아이들은 굳이 암기형 학습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기간을 정해서 어휘학습서 중 스텍번 교재 몇 개를 골라서 해보셔요..학습목표를,,어휘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의미가 확장할 수 있구나,,정도에 두시면 좋겠고 영어책 읽기를 두텁게 해주시면 좋아요..^^
야생화님 아뒤처럼 아그들을 키우시구만요..멋지구리~~ㅋㅋ
제 아뒤처럼요?? 음...그게 어떤거지??? 무서븐 말빨의 카이님께까정ㅎㅎㅎ 답글을 받으니 기분이 쪼매 더 좋아집니다.ㅎㅎㅎ 근육들만 안아프면 컨디션 괜찮을텐디... ^^
생화언냐~ 저 알고보믄 부드러운 여자여요~.. 봄네갸가 좀 까칠하지..긍께 내랑만 친하믄 된당께롱~ㅋㅋ
카이는 작업중,,봄네는 잠수모드 준비중..ㅎㅎ
깊이 공감합니다..고학년이지만 엄마표영어 늦게 시작한지라 우선 잼있게..단순하게 ..방향 돌리고 나니 아이 입에서 영어책이 잼있어 진다고 하네요.좋은 글 잘 봤어요~~
깊이 공감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겐 이런 얘기 꺼내보지도 못했어요. 꿈깨라고 강요를 무지하니 할 것 같아서리...-_-;;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건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잼나게 읽었어요... 원글에 달린 댓글까지도 ....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느끼고 갑니다 .... 이런글 보면 아직 먼 걸이지만 왠지 기운나고 힘나고 그러네요 ^^
댓글이 진짜 잼있지요? 저도 정회원 등록 않고 그냥 글어와 댓글 읽는 재미에 빠져 헤헤거리며 웃다가 앨범방이 궁금해 정회원 되고,, 그러다가 이리 마구 들이대는 열성 신참이 되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야생화님!! 저도 많이 궁금해하고 답답해 하던 문제였는데 시원스런 답을 해 주셨네요.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걸요.... 잘 읽었다 하시니 저도 감사해요. ^^ 근데요,락도님 옆지기님은 요기 안오시남요?? 그냥,, 동네분이라 생각하니 더 반가워서요. ^^
글쎄 말이어요
정
히 강동구 어디쯤일까
제가 안 본 사이 이렇게나 댓글이 많이... 야생화님이나 라지님 따라 책 많이 읽히는 것도 보통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게 아니어요 엄마표의 표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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