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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장마철 무늬
이형철 추천 0 조회 229 13.07.15 20: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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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5 22:13

    첫댓글 와~~~~!!! 마무리 까정 맛있어 부리네요 크 침고이넹요......ㅎ
    마실삼아 가셔도 이렇게 ㅋ , 부럽습네다 ㅎㅎ

  • 작성자 13.07.16 07:02

    장마철이고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아 뜰채,갸프도 안가져갔더니 하필이면 대물이...ㅎ

  • 13.07.15 22:22

    크윽~~혼자서 손맛다 보시고 맛낸거다드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저질샤크리 알려주세요~~ㅎ

  • 작성자 13.07.16 07:04

    그제 재미 못보았다고 용왕님이 두개 보내주더라..ㅎ
    저질저킹은 힘이 소진되어 다트액션같은 샤크리...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6 07:05

    담에도 무뉘 잡으면 뒷풀이는 라면으로 하려고 하구만....국물이 머쩌불드라고...^^

  • 13.07.16 00:07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나가셔서 또 건져 오셨군요..ㅋ 회장님은 홀출이 체질이시네요..ㅎ
    이쁜 무늬를 전 언제나 볼수 있을수 있을까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7.16 07:07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아침운동 간다는 셈치고 갔더니 대물이 나와 깜짝 놀래뿌럿구마...
    다른 낚시보다 무늬는 홀출해야 집중이 되드라고...^^

  • 13.07.16 01:23

    저도 지금쯤 되겠다 싶었는데
    회장님은 역시 행동파세요 ^^~
    이제부터 저도 돌산권 스텐바이 들어갑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리고 추카드려요 ^^~

  • 작성자 13.07.16 07:10

    전번 4마리 모두 중급 이하 사이즈이라서 무늬 피크시즌이 시작되는구나..했는데
    예상치않게 다시 대물이 나와뿌리구마...
    장마철에 무늬 출조가 뜸한 것 같아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운이 좋았나 봐...ㅎ

  • 13.07.16 04:45

    역시 회장님은 멋쟁이셔요... 기대감을 가지고가면 실망이 찾아오고 마음을 비우면
    뜻하지않은 기쁨이 찾아오니, 오늘은 그날이네요...

  • 작성자 13.07.16 07:20

    쿨러도 안가져갈라고 했는데 안가져갔으면 하나만 들고 일찍 철수할 뻔 했구마...ㅎ
    물색도 엉망이라 마음을 비웠는데 뜻하지 않게 큰 거 나와 기분이 만땅이데...

  • 13.07.16 07:18

    조용히 만나고 오시네요. 축하드려요.
    그러나, 회장님 무늬 사진보고 따라들어가면 대체로 꽝.. ㅋ..

  • 작성자 13.07.16 07:24

    작년 적조에 누리끼리한 물속에서도 하나 꺼낸 경험으로 나들이갔는데 역시나 요새 물색이 엉망이데요.
    양쪽 방파제 앞은 게발통 때문에 갯바위를 택했는데 운 좋게 나와주네요.

  • 13.07.16 07:48

    드뎌 무늬들이 회장님을 접견하기 시작했군요^^

  • 작성자 13.07.16 09:43

    전에는 잔것들이 나와서 랜딩기구 가져가지 않았는데
    대물이 나와 시껍했네...ㅎ

  • 13.07.16 08:08

    회장님.. 제꺼도 좀 남겨 놓으세요~~
    이제는 나가실때마다 잡아오시네요..
    라면사진.. 침고입니다.. ^^

  • 작성자 13.07.16 09:45

    금오도가서 꽝치고 돌산에서 재미보구망~~
    앞으로 무늬잡으면 꼭 무뉘라면해물탕으로 마무리할란다...ㅎ

  • 13.07.16 08:48

    아 ! 무늬 흐흐 .. 이제 완전 날물로 바꾸셨나보네요 ㅋ

  • 작성자 13.07.16 09:49

    이거이 모두 천뽈 가르침이었네...
    직년에 동출했다가 들물에 꽝치고 지쳐 먼저 철수했다가
    날물보고 온 천뽈이 대박을 하여 쇼큐받았자나...ㅎ
    고마워~~

  • 13.07.16 09:14

    대형급무니가~역시 회장님 이십니다~~ㅎㅎ
    올해는 무니 딱 한번만 통영가고~나머지는 오천가서 갑오 잡아야 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3.07.16 10:43

    잔바리가 나오기에 랜딩기구 안가져갔다가 시껍했당.
    나도 신나라호 갑오사냥하믄 일년치 한탕에 봐뿔란다..ㅋ

  • 13.07.16 11:28

    아침나절 알차게 낚시하셨습니다.
    입맛은 더 부럽습니다. ㅎㅎ
    돌산에 무늬철 되면 한번 던져봐야지 하고 생각해 둔 곳이 몇개 있는데
    더위와 꽝의 가능성, 거리의 압박 때문에 핸들이 안돌려지네요.
    갈수록 낚시에 대해서는 게을러지고 편하게만 하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3.07.16 12:19

    그럴거구마..집에서 삼십키로 정도 거리인데도 큰맘먹고 나가는데
    광주는 더 부담가는 거리..
    잡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나도 편한낚시 장르로 가야하는디....^^

  • 오~~ 싸이즈 굿~~~. 드디어 회장님의 무늬 실력이 나오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무늬 오징어는 어떤 맛일까요??? 갑오는 잡아서 먹어봤는데....
    아~~~~~~ 침 꼴~~~깍!!! ^^

  • 작성자 13.07.16 16:40

    나~ 무늬 실력없당게.... 단지 조건을 잘 마추어서 댕길 뿐...
    운이 좋은거지 뭐~~
    무늬는 담백한 회맛..갑오는 데쳐 쫄깃만 맛...ㅎㅎ

  • 13.07.16 22:05

    장마비로 여지없이 적조가 올낀데요, 올해 오징어 튀김기 사놓았는데 여수로 가져가야 할까봐요,,,,,

  • 작성자 13.07.17 06:56

    긍께...비 많이 오면 바로 적조로 이어지던데..작년에도 그랬는디...우짜노?
    튀김기 필요없을지도...ㅎㅎ
    어제는 태풍수준이고 오늘은 바람끼가 많아서 고개만 쭈욱~ 내밀고 있구마...

  • 13.07.17 15:35

    무늬가 나오나 보네요.. 규칙적으로 나오면 가보겠는데...
    언제 나오는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니.. 원... 선뜻 내키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13.07.17 16:35

    맞는 말이네... 나오는 것이 불규칙적이라 나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낚수.
    집에서 돌산가는 지름값도 부담스러운데 더 멀리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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