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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열쇠-그래도 돼♪는 불교. 선도. 유교.기독교 등 대표적인 종교와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들이 녹아들어 있는 생활 속의 실천사항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떻게. 왜 살아야 할 것인가.>의 답이요.
한치의 오차 없는 섭리 그대로의 진실이요. 진리입니다.
대표적인 종교들 및 여러 핵심 가르침이 어떻게 그래도 돼♪에 녹아들어 있는지를 입증하여
여러분의 확신에 찬 생활 속에서의 실천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해 정성 껏 설명해보겠습니다.
모든 종교의 모든 가르침이 어떻게 삶 속으로 녹아 들어가야 하는지에 관해 설명해드릴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여기서는 대표적인 종교의 대표적 가르침만으로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종교들 및 모든 가르침이 그래도 돼♪ 생활 속의 실천법으로 녹아들어가 있음을 설명함은
그래도 돼♪<"따지지 마.!- 다~ 그래도 돼♪ / 판단을 멈춰-아닐 수도 있어~">의
온전성을 입증하려는 의도만은 아닙니다.
모든 성자와 성현. 현자들의 가르침과 그를 따랐던 모든 지극정성의 마음들께 머리조아려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하는 의미가 더 깊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밝은 마음의 길을 이끌어와주시고 걸어와 주신 모든 분들을 일일히 찾아뵐 수 없는
안타까움과. 지극한 감사를 담아 온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절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종교에 의지함이 가정, 가족, 생활, 사람으로 이동되어
우리들 스스로의 마음 씀을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는 쪽으로 바꿔냄으로써.
내 가족의 외로움과 불화는 줄고. 진한 소통과 깊은 사랑은 늘어.
삶의 모든 문제를 우리 스스로가 직접 해결해 내,
지상낙원을 열어 가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간절한 마음 전합니다.
내가 바뀌어야,
우리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뀔 수 있기에.
그래도 돼♪에 대한 믿음과 처절한 실천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주요가르침을 들어 시원하게,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 기독교 예수님 가르침*)
청정법신. 원만보신.천백억화신 (*불교의 부처님 가르침*)
증산계열의 시루 증甑자 뫼 산山자 내 이름만 알면 사느니라.
(* 우리 조선의 도인 선도의 맥-100년전에 다녀가신 강증산님 가르침*)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 (기독교)
삶에서 내게 다가오는 일. 사건. 사고도 나를 괴롭히고 폭행하는 사람조차도
다만 기뻐하고 감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고통과 힘듦을 겪어내는 것은 다 할 수 없는 감사이고 기쁨인 것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잘못 쓰고 살면서 내가 남에게 그렇게 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의 업. 나의 오류들은 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것이지 결코 그냥 용서되거나 사하여질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내가 나보다 남인 사랑 의식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내가 남에게 끼친 손해나 남에게 준 상처를 다 다시 겪어. 되 갚는 계산을 완전히 끝내는 것입니다.
그 업 청산. 내 오류 청산과정이 온전히 끝나야 사랑으로 피어 날 수 있습니다.
사랑의식이 되면. 우주의 섭리를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의힘. 생각에너지의 힘이 막대해지기 때문에.
먼저.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되주어야 합니다.
사랑의식으로 도약하게 되면 우주의 모든 앎이 가능해지는 고도의 지능이 되기때문에
그 쓰임을 개인 위주로 쓰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사람은 사랑의식으로 도약하도록
허락되어 질 수 없는 것이 섭리의 철칙입니다.
우리네 삶이 이렇게 펼쳐진 것은 딱 하나의 원인입니다.
나. 나 중심. 내 것. 내 자식. 내 가족만 소중했던 작은마음. 이기심.
떠날 때 가져 갈 수도 없는데… 어차피 빈 몸으로 가는 것인데…
다 쓰고 죽을 수도 없는 돈을 더. 더. 더 벌어야 했던 욕심.
내 이익. 내 욕심이 먼저였기 때문에.
나 자신의 감정. 나만을 느끼고 남의 입장은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 삶을 살아오느라 알게 모르게
남에게 누를 끼치고 남을 아프게 했을 자신의 모든 오류를 알고 느끼고 참회하고 나를 개혁하라고
모든 고통·병이 오는 것입니다. 삶에서 겪는 모든 일들을 통해 나의 오류의 종류. 패턴.방식을 들여다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결정· 선택하고 살았는지를 알아차려서.
즉. 자신의 마음 씀을 명료하게 알아버려서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 사랑되라고.
나만이 아니라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나는 그 모든 고통을 겪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개 닥친 고통을 통해 나를 알고 발견하고 고쳐내야 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나를 지켜보고 개혁하고 살면서.
다가오는 모든 사람. 사건. 사고. 질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 됩니다.
오직 기뻐하시면 됩니다.
삶만이 나의 참 스승일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 듣고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의 내면을 통해서 .
온 영혼의 울림으로 직접 배워야 진정한 나의 개혁까지 이어지고 변화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진실로 자신의 오류를 뿌리뽑으려는 깊은 참회와 노력을 다해주셔야.
모든 업의 고리로 부터 풀려나 자신의 팔자. 운명을 자신의 마음대로 운전하고 창조할 수 있는
참 자유한 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아 섭리에 맞는 진리 그대로 실천(* 자연닮은 삶)하고 살아가는 내가 되면.
앞으로는 더 이상 잘못 살지 않기 때문에 업이 쌓이지 않고 고통이 올 수도 없답니다.
자유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매순간. 삶의 모든 고통조차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고 커나갈 수 없습니다.
삶은 그 모두가 축복이요. 선물입니다.
삶을 통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느끼고 배우고 성장하여 완성을 향해 또박 또박 걸어가십시오.
살아 숨 쉬고 있어 보고 듣고 느낀다는 그 자체. 그대로가 눈물겨운 감사요 기쁨입니다.
무엇이 어떻게만 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기쁠 …것이라고.
자꾸만 현재를 불평하고 다른 현실. 다른 나. 더 높은 목표를 향하느라 모든것을 잃고 있는 당신은.
이 순간의 완전한 기쁨과 감사함 속으로 온전히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기도를 잘 활용하셔야 함을 명심하십시오!
기도는 내가 원하는 무엇을 해달라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기도는 무엇이어야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이와같이 기도를 활용해 주십시오!
사람은 모든 판단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시각안에서 그리고 자신의 마음결로
모든것을 보고. 비난. 추측. 판단하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비난하고 시비분별하고 판단하는 그 순간 놓치지말고 딱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마음결인 것입니다.
순수한 사람은 모든걸 순수하게만 봅니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쉬운 표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판단을 보류하시고 사실을 그냥 사실로 만 보십시오.
보고.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바로,바로 즉시 즉시 이렇군. 이러내. 하고
단정하고 단죄하고 난리를 치고 사는 자신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실로 뭔가를 판단해야하는데. 모르겠거든 모두 기도로 물으십시오!
그 사람의 그 행동이 이렇게 판단됩니다.
그 판단이 맞는지. 그냥 놓아야 할지를 꼭 정해야 하는 순간에만 정하되.
부정확한 것은 물으십시오. 판단의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겉으로. 남에게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속으로 하는 생각.판단도 다 개혁하고 참회하셔야 자유케 됩니다.
내 가슴으로 섭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궁금히 여기지만 자신의 생각을 작동시키지않고
내 안으로. 내 가슴으로 그 의문과 해결책을 진실히 내 맡겨두시면.
섭리가 분명코 확실한 답을 줍니다.
답을 얻는 것이 그 즉시 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시간에 그 답을 알게 해 주시므로 단지 진심으로 묻고 난 후.
내 맡겨두시면 됩니다.
힘들고 억울하고 감당하기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어떤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나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을지 판단이 안설 때.
그럴 때. 섭리에 맞는 자연법칙에 맞는 자연의 섭리에 맞는 결정. 앎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명확한 판단을 하고 사는 것은 지혜를 길러나간다는 측면에서 아주 좋은일입니다.
여기서 경계하는 판단은 남을 시시비비하고 쓸데없는 각도의 판단을 의미합니다.
사랑이 된 사람은 바르게 알고 행하는 지혜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사랑의식으로 도약한 후에는 주변정황과 내 마음씀과 행동패턴을 살펴봄으로서.
직접 모든 것을 배우고 지혜를 길러 갈 바른 배움. 바른 판단이 가능해지고 알아집니다.
즉. 내맡겨 묻지 않아도 그냥 아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섭리를 의지하는 것이아니라 섭리와 하나되어.
섭리의 뜻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고 지어내는 마음의 완성. 실천의 완성의 열매를 딴 것입니다.*)
매사를 기뻐하고 감사하면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 항상 웃을 수 있고 싱그럽고 상냥하게 대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늘 삶의 모든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마음내는 연습을 많이하셔서 우주의 섭리의 힘을
가져다 쓰십시오!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모두의 아픔과 모두의 고통을 위해 섭리에 기도해 주는 마음의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섭리를 활용하는 것지요.
사실 기도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뭔가를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 하는것을 섭리가 알기에
알아서 다 지원을 해 줍니다.
그냥 섭리와 하나되어 함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지구 삶터의 주기는 마음내는대로. 마음된 만큼. 마음으로 가져다 쓰는 시대가 오기때문에.
예수님은 기도를 생활화하게 하셨고 기도를 통해 섭리에 모든 것을 내 맡기는 연습을 미리 몸에
베이도록 가르치신 것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을. 의식을 바꿔주시지 않으면 지구종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실천의 정도를 넓히고 키우시면서 늘 마음을 내시는 연습을 하십시오.
그것을 예수님은 기도로 표현하셔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즉 남의 고통을 위해서.남을 위하는 마음을 속으로 많이 내시라는 것입니다.
간절히. 안타까운 모든 심정을 담아 상대의 고통이 해결되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십시오!
말없이, 생색없이 쌓는 덕을 음덕이라고 합니다.덕은 음덕이 참 덕이됩니다.
자신의 고통은 왜 그 고통을 겪는지 나를 알아서 참회하고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내가 그 고통을 겪는 원인을 모를 때. 반.드.시. 기도하십시오!
내가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참회할지 알려달라고 섭리의 도움을 청하십시오!
이상이 기도의 모든 것입니다.
사실. 가장 기도다운 기도는 삶이 기도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는 자체가 하늘의 섭리에 딱 맞는 나보다 남인 사랑으로 사신다면.
기도하지 않아도 섭리와 마음은 직결되어 있는 까닭에 내가 생각만 해도 그렇게 되어져 버립니다.
진실로 삶이 기도가 되게 사십시오. 오직 하늘 뜻에 맞는 실천이어야합니다.
진정한 예배.찬송. 기도는 하늘. 땅. 자연을 닮은. 섭리와 같은 마음을 쓰고 사는 것입니다.
모두를 내 자식처럼 사랑하셨기에 모든 기적을 행하시며 우리를 깨워내고자 하셨던 예수님께서는
내 가르침을 믿고 따르면, 실천하면 아버지께로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이웃을. 모든 남들을 나. 내 자식이듯 사랑하실 수 있으십니까.
나를 힘들게하고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나와 극인 사람들. 나와 정반대인 사람들에 대해서
느껴지는 시비분별. 화. 분노. 거부감을 도구로 그래도 돼♪ 로 포용하는 하늘. 땅 닮은 마음을
쓰는 누구나가 창조의 근원에너지층에 닿을 수 있는 마음. 의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예수님처럼. 기적을 행하며.(* 사실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자연이요. 진리입니다.)
모든 것을 누리고 인류 모두를 위해서 자신을 쓰는 큰 마음의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 종착역에 이르기 위해. 내가 지어졌던. 조물주가 나를 지으셨던
그 근원의 의식(=모든 창조가 가능한 의식= 창조에너지) 의 상태로 닿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만나시려거든 하늘을 먼저 경배하기보다.
조물주 아버지의 뜻인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십시오!
하늘은 사람끼리 온전히 지극히 사랑하고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내 가정의 내 식구들끼리 부비고 안아주며 온전히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사랑하고
매순간의 살아있음이 흐드러지게 기쁘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 어떤 성현보다 내 반쪽을 더 경배하고 깊히 섬세히 느껴주고 그 가슴과 온전히 하나되 주십시오!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내 가정에서 가족끼리 부부끼리 실천해야 할 세부사항을 다 알려주시는
섭리이신 하늘의 뜻대로 사는 삶을 먼저 실천해내셔야 하늘과 하나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단 한사람도 예외없이 모든 사람을 다~ 포용하고 사랑해주셔야
나와 모든 만물을 지으신 내 아버지의 품에 안겨.
아버지와 하나되어 진정으로 멋진 세상을
지어갈 수 있는 나의 완성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든든한 빽으로 아버지의 품안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를 하셔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가정에서 부부끼리 가족끼리 더 나아가 모든 이웃들에게
부드럽고 원만하게 언 행하며 내 것을 내 자식과 나누듯 모두와 고루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쓸 수 있는 의식으로 바뀌지 않고 어떻게 지상낙원. 지상천국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까.
아니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나. 나 중심의 이기심에 근거한 의식으로 살아온 결과가
지금 입증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지구는 폭발해서 사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이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남을 온전히 이해. 배려하고 위하는 이타로 바뀌어야 합니다.
남을 더 생각할 수록 내 누림이 많아진다는 섭리의 참 진실을 알았으니.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으시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여러분이 서둘러 시비분별. 경쟁. 비교의화를 평등.조화 나눔의 사랑으로
의식개혁을 해 주시지 않으면.
마음을 바꿔 써 주시지 않으면.
지.구.는. 영.원.히. 사.라.집.니.다.
늦기전에 니 종교. 내 종교. 내 욕심. 내 입장. 내 명예. 내 것 따지시지 마시고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진실로 내 가정에서 내 가족부터 온전히 사랑하십시오!
부부끼리. 내 가족끼리도. 사람도 제대로 온전히 소통하고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하느님을 볼 낮이 있다는 말입니까.
하늘의 심정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하늘은 창조원리를 몰라서. 사람끼리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경쟁.비교하고
똑같은 사랑으로 지으신 자식들인 인류가 누리고 싶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있는데도 빈부차가 심하고 돈이 돈을 벌기에 모두가 부적절한. 섭리에 모순된
극심한 불 평등. 불 평화로 사는 땅위의 모든 사람들로 처절히 통곡하심을 아셔야 합니다.
조금만 더 지체하시면 나도 자식도 돈도 무엇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함께 사라집니다.
다시 또 우주의 순환 주기가 올 때까지 우리는 지상낙원을 이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번 우주 순환 주기는 전체 의식을 사랑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대 전환의 주기입니다.
이 주기를 놓쳐서 피를 토하게 되는 억장 무너지는
다 형언 할 수 없는 한恨을 갖게 되지 마시고
다들 가정으로 돌아가 내 아내의 내 남편의 내 자식의 외로운 가슴.
이해받은 적이 없는 가슴을 느끼고 쓸어주십시오!
그들의 한부터 풀어야 지구의 한.원한의 화기운이 녹고
충분한 사랑을 주고받은 포근한 가슴들이 내 쏟는 사랑 기운이 지상위에 넘치게 되는
지상천국. 지상낙원 인
지구 대 축제가 열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 각자가 가정으로의 진실한 깊은 회귀를 하는 것입니다.
서두르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간원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예수님은 이와같이 소중한 가르침을 주셨던 것입니다.
깊고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청정법신. 원만보신.천백억화신 : (불교)
외부의 어떤 상황이나 어떤 사람의 말.행동에 의해 감정의 기복없이,
늘 온전히 통과시켜 버릴 수 있으면.
늘 마음이 평화롭고 짜증. 불평이 없을 것이기에.
모두에게 원만하게 대해주어 쌓이는 업이 없고, 대가를 치러내야 할 업이 없으니까
늘 고통없이 행복하기만 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마음이 아니라 기쁨 속에서 모든 일을 원만하게 처리를 잘하니.
삶이 원만히 잘 돌아갑니다.
천백억의 다양한 사람들과 상황들에서, 자신의 입장만을 고려하지않고 나를 낮추어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주고 깊이 연민하고 사랑해 줄 수 있고, 나를 내 줄 수 있는 나보다 남인.
남이 나만큼 소중히 여겨지는 마음씀에 이르면.
나가 죽어서 나를 고집하지 않게 되고. 상대의 성향에 맞추어 지혜롭게 찰라 찰라. 순간 순간
상대를 위해서. 상대마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바꿔 쓸 수 있는 변신이 가능해야합니다.
진심으로 상대의 이익을 . 유익을 위해서 변신하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속임수의 변화를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겠지요? ㅋ
상대의 마음을 녹이고 상대가 진심으로 변화할 수 있고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상대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고. 상대가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의 진심으로 상냥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게지혜를 발휘해서 언 행할 수 있는. 나를 다 내 던져 상대를 줄 수 있는 마음으로……
유연성. 탄력성. 원만성. 융통성이 언제 어느 나 자유롭게 나올 수 있을때까지.
우리는 많은 윤회의 삶을 통해서.
먼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컷 살아보고나서 남을 위하는 삶으로 진화해나가는 것입니다.
말 할 수 없는 고통과 순간의 행복들을 맛보면서…
나는 태어나 살고 죽어 갔던 것입니다.
그 수많은 삶을 살면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지혜를 배워가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외부여건. 상황이나 상대방에 의해서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받지 않고 (*청정법신)
늘 밝은 마음. 사랑의 따뜻함으로 언 행 할 수 있어야 (*원만보신)
상황과 상대의 어떠한 시비나 공격에도 잘. 지혜롭게 응대하여. 나와 남 둘 다 에게
유익하게 지혜롭게 응 할 수 있는 나 가 되어가는. 살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천백억화신)
그.것.이.우리가 살고 있는 진짜 이유요. 살 가치가 있는 까닭입니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동심은 외부여건이나 남들의 언 행에 의해 내 마음이 불편해지거나
영향을 받아 사랑이 아니라 화. 짜증으로 반응하지 않는 항상하는 평화로운 마음에서 나오는
지극히 따뜻한 자비의 상태를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평상심이 도라 하셨는데.
모든 쓸데없이 작동하는 마음 반응을 다 쉬어버리고 늘 자연의 사랑기운과 같은 마음상태를
유지하는 그 래도 돼♪가 몸에 베이면.
한번도 맛보지 못한 형언 할 수 없는 희열과 기쁨. 지복감으로 꽉차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그 상태가 늘 언~제나 나.이기게 특별한
아무 느낌없이 삶의 구석 구석에서 하늘 닮은 자연마음으로 순연히 모두의 모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깊은 숨결의 면밀한 삶을 사는 평범함.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가르침이셨습니다.
** 부처님이 의미하신 무심이나 무상은 삶은 환상이므로 가치를 두지 말라는 의미가 결코아닙니다.
나. 내 집착. 내 욕심 중심의 삶이 아니라 상대를 깊이 알고 배려하는 따뜻함 쪽으로는 끝없이 깊이,
넓게, 진하게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주 찐하게 사십시오!
몸을 가지고 사람으로 살고 있는 이 순간의 모든 느낌. 맛. 멋. 존재하고 있는 모~~오~든 것은
진정으로 소중합니다. 흠뻑 섬세하게 나를 누리십시오!
부정적인 측면(* 욕망. 욕심. 이기심. 나를 사랑해달라는 소유의 사랑.) 으로 사는 삶의 허무를
말함이셨지.
오감각을 가진. 육체로 이 곳에 소풍오는 까닭은 흐드러지도록 행복하고 싶어서인것입니다.
긍정적 측면의 모든 정서로만 살아야 하는데,
자신을 참삶. 참 생명. 참 사랑.참 누림 쪽으로는 더~ 더~더 진하게 온 영혼으로 열정적으로 사십시오!
사람으로 살고있는 이 순간이 기적이고 다 형언 할 수 없는 축복이기에…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녹아들도록 진하게 느끼십시오.
진정으로 흐.드.러.지.도.록. 진실한 행복을 아십시오!
백 생을. 천 생을 하늘을 찾아왔던 것보다.
모든 사람을 속박. 간섭없는 자유한 사랑으로 깊이, 온전히 사랑해 줄 수 있는.
영혼까지 소통되는 온전한 사랑을. 나를 내주는. 상대의 온 영혼을 이해하고 섬세히 헤아려주는 사랑을
모두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 (* 내 중심으로 나를 사랑해 달라는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소중해서 남은 안보이고 등등의 소유의 사랑은
무상이며. 무심이란. 그 모든 불필요한 부정성의 마음이 사라진 상태.)
훨~~~씬 높은 점수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얼마나 깊이. 섬세히 모두를 온전히 사랑하고 살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유익한 나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영혼의 완성도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어떤 조건에서나 자비로운 사랑과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은.
당연히 마음내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섭리가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천백억개의 일들을
닥치는 대로 마음만 척척 내시면. 가장 지혜로운 방식으로 척척 처리되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천백억의 마음을 동시에 낸다해도 섭리가 알아서 지원을하기에 너무도 마음을 낼 일이 많은데,
어떻게 이 많은 것을 기도하고 마음내서 섭리를 괴롭힐 까… ? ㅋ
전혀 염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천백억개의 마음을 내고 기도하더라도 동시에 천백억개의 일을 처리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섭리라고 할 수 있고. 지으신 조물주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상이 사람의 완성에 이른것입니다.
깨달음을. 해탈을. 해탈지견향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바로. 삶 속에서
나를. 내 안을. 내 마음을 살피고.
넓히고.
깊히고
지혜를 키워서 진정으로 모두에게 유익한 창조를 할 수 있는
멋진 나 되기 위해. 수 많은 생을 통해 수 은 체험들을 하고 있는 것이 생生. 삶인 것입니다.
** 불교의 반야심경은 관 자재보살로 시작하여
어서 어서 넘어가세로 끝납니다.
(*아재~ 아재~바라 승 아재 !*)- 암송하는 소리만 들어
발음 나는 대로. 들은 대로 쓴것입니다.
자기자신을 잘 관하라. 잘 보라는 말씀으로 시작해서
사바세계를 어서. 어서 넘어가자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신 것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나를. 내 마음을 깊이 파고 파야합니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인지 나를 알아야,
나를 바꿔. 근원의 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를 지구 대재앙. 지구 종말에서 구해내, 용화세계를 만드자는 말씀이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믿음과 기도. 내 맡김을 강조하셨다면.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들여파고 자신의 마음 씀을 잘 지켜봐서 자기 완성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수천년 전에 다녀가신 두 성현의 애절한 가르침에 깊은 감읍을 올립니다.
이제 저희가 그 뜻을 이어받아.
나 자신을 버려.
나만을 아는 사람들에서 벗어나
용화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상낙원을 창조할 수 있도록
면밀히 자신을 파고 또파.
내 반쪽과 내 가족의 온 세포 온 영혼을 다 헤아려 이해하고 품어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깊고 넓고 따뜻하고 섬세한 사랑을 할 줄 알며.
이 지상에 살면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포근한 사랑일 것을.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마음으로 고쳐 쓰고 살것을
서약합니다.
그것만이 인류를 구하고 지구 대 축제를 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겠습니다.
자~알 살천하겠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유교의 충. 효. 인. 의. 예. 지. 신 은 기본으로 갖추어진 사람만이 가슴이 열릴 수있습니다.
사람됨이 곧 신격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또 도는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라는 말도.
사람 됨의 기본이 되어야 함을 명백히 니타내는 말입니다.
다만.
유교의 가르침이 자칫 자신의 가슴대로 사는 것.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사는 것에 장애가 될 만큼
틀에 밖히게 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특히 효도는 하늘이 가장 강조하는 사람 됨의 덕목입니다.
※ 유교 및 모든 종교가 그동안은 십계명. 오계. 팔정도. 금욕. 금주. 등의 역할은 몹시 컸습니다.
동물적 본능을 스스로 자제하여. 인간이 되고 인간이 사람이 되도록 서서히
본능적 충동적. 무의식적(* 자신의 언 행을 의식해서 상황에 가장 적합하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남에게 유익함을 주는 쪽으로 바꾸가며 살아야. 사랑으로 살 수 있겠지요.*)
으로 살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의 힘. 마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해 낼 수 있는 연습을 해서.
온전히 생명의 본성. 자연마음. 순수 그 자체. 투명 유리알 처럼 안과 밖이 똑같은. 남을 의식한 인위적
언 행이 없는 자연그대로인 사랑인 사람으로 성장 해 올 수 있었던 것이지요.
지금까지 모든 종교와 모든 수행법은 진정한 사랑인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오게
해준 입니다. 물질에 빠져. 탐욕에만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지만 않고.
정신을 찾고 하늘을 찾고. 자신을 맑히는 꾸준한 노력을 하게 해준 지대한. 지극히
감사한 역할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완성은 각각의 가정. 각각의 가족. 각자의 내면으로 그 장을 옮기는 주기입니다.
깨달음도 진리도 그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어오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모두가 진리로 자유케되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깨달음을 얻는 시대입니다.
깨달음이 무엇일까요?
나를 안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마음쓰고 어떻게 살았고.
지금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를 알아버리면 깨달음입니다.
나를 알려면 일단 그래도 돼♪로 평화와 사랑이 되어야 온전히 나를 알 수 있답니다.
나를 알아서 . 나 라는 독자적인. 이 우주에 하나뿐인 멋진 나. 로 만들어가는 창조를 하는것입니다.
나 자신 본래의 독특한 모습으로 사십시오!
남을 따라서. 남과 비교해서 사는 삶은 결코 충족 될 수 없는 삶입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그 진실로 사십시오!
우리 각자의 판단. 우리 각자의 이해 우리 각자가 진실이라고 믿는 그대로 다~ 맞습니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스승이되고
주인이되어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십시오!
하느님도 그 누구도 나를 구원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을 타고난 그대로 나. 내 자식처럼 사랑할 때만.
내가 먼저, 나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만. 섭리가 나를 돕습니다.!!
시루증자 뫼산자 내 이름만 알면 사느니라. : ( 선도 )
시루증(甑) : 시루는 여러개의 큰 구멍이 있어 무엇을 넣어도 밑으로 다 빠져 나가게 되어있죠.
그러니까. 삶에서 닥치는 모든 상황과 사람들과의 어떤 갈등도 마음에 남아 있지 않고.
어떤일에 부딪혀도 마음에 걸림이 없는. 거부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내려보내 버리는
큰 마음. 바람같은 마음. 땅처럼 짓밟혀도 침묵 할 수 있는 마음.
즉 자연마음으로 사는 연습을 하면.
모든 마음 갈등. 분노. 쓸데없는 판단. 욕심. 욕망. 이기심. 등을 자꾸만 비우면.
뫼 산 (山) : 어떤일에도 마음이 싫고. 기분 나쁘고. 신경질나고. 속상하고. 두렵고. 걱정하고.
의심하고. 욕심내고. 화나고 분노할 일이 전혀 없어져 버린. 남을 이해 못할 일이 전혀없는.
언제나 편안한 평화와 사랑만 흐르는 산처럼 흔들림없는 마음 상태가 된다는 가르침.
하늘. 땅. 나무. 바람. 물. 자연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도 자연인것을 알아차려.
자연과 사람사는 세상을 잘 들여다보다 보면서.
69억의 사람들이 모두 생김새가 다르듯 우리들 모두의 다름을 영혼으로 알아.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시시비비. 시비분별. 경쟁. 비교의 쓸모없음을 명심하여.
<"다~ 그래도 돼♪ ">
를 자~알 면밀히 실천했었습니다.
왜. 그래도 돼♪ 로 살아야 하는지를 절감하여.
나의 내면에서 마음들이 제 멋대로 노는 것을 잘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서.
점점 < 판단을 멈춰-아닐 수도 있어~">가 함께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제 마음을 면밀히 들여다 보면서.
모든 것이 내가 지어 내가 받고 있는 것임을 처절히 알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항상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저절로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점 점 내 남편. 내 아이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온전히 사랑 할 줄 알게 되자.
저절로 하늘을 알게 되었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도 저절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계시는 하늘과 하나되어 있으니 무엇이든 구하고 무엇이든 묻고
무엇이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내맡김. 마음내기의 달인이 되었지요.
<"다~ 그래도 돼♪ ">로 누구나에게 나를 드리워 강요하거나 간섭하고 끼어들지 않고.
그 사람의 가슴이 되어 줄 수 있는 제가 되어가면서. 남들의 어떤 언행도. 일어나는 모든 사건도.
내 마음을 파고 파서 내가 어떻게 하고 살았기에 이 일을 당하는 것인지를 배우는 도구로만 삼아.
나를 바꾸고 개혁하려고 할 뿐, 제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일은 없다보니.
청정법신. 원만보신은 아주 신나고 즐겁고 사는 재미가 쏠쏠한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다~ 그래도 돼♪로 절대 평화를 유지해야 맛 볼 수 있는 가슴열림의 절대 사랑이되자.
내가 나를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가슴이 바로 바로 될 수 있어서 천백억화신을 하는 것은
더욱 더 신나고 마치 연기자가 된것처럼 다양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 까지…
그렇게 삶이 정말 맛있고 아름다워져 갔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제 내면을 통해 모든 것을 이끌어 주고 가르쳐주는
보이지 기운. 에너지 등 선도계통으로 표현 할 수 있는 것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즉.
선도의 시루 산 연습을 하려면. 상대의 화를 그래도 돼 ♪로 내면을 그대로 지켜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내 마음씀을 지켜봐서 내 틀. 관념들을 놓치지 않고 다~그래도 돼♪로 풀어 놓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에너지에 의해 내면에 깊이 쌓여있어, 나를 구속했던 상처들의 치유가 진행됩니다.
나와 남을 구속하고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이 나의 쓸모없는 부정확한 관념들에서 기인되었다는 자각이 오고 모든 것이 내 탓이되어 깊은 참회를 동반한 내 마음씀 바꾸기가 실천되면.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면서 몸안에 섭리의 기운이 가득차게 되고
자연기운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하늘기운 =섭리의 기운이 내 몸에 돌기 시작하면.
내 생각. 내 행동 하나 하나를 온 천지섭리가 알고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차차 섭리에 온전히 일치하는 면밀한 사랑의 실천을 해내면 환골탈태=환형탈태가 가능합니다.
즉.무병장수 할 수 있는 몸. 아무것도 남은 찌꺼기가 없는 투명하고 텅빈 마음=신선이 됩니다.
(*말로 설명드릴 수는 없고 모든 관념놓아가며 시루 해가셔서 산되는 과정에서 저절로 누구나~~!! )
내 중심의 마음. 상대에 대한 비난.비판. 시시비비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차별을 두었던 마음씀을
다 둥글쳐서. 사람이기에 누구나 비슷한 마음을 쓰고 살았던 진한 연민으로 품어 주는 마음씀으로
바꿔려는 의지를 강하게 세워, 그래도 돼♪ 연습만 해주시면 보이는 물질세계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극을 이루는 원리로 우주는 창조되어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이는 육신. 물질만 있겠습니까.
당연히 보이지 않는 정신. 영혼. 의식의 세계도 알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루 산 연습인 그래도 돼♪를 해주시면.깜짝놀라게 됩니다.
몸만이 아니라 기운. 에너지가 함께 작용해야 살 수있고.
사람이 하늘 마음을 써서 하늘 기운을 얻으면. 신선이 되는 것입니다.
신선이란 마음이 참 사랑. 참자비인 사람이 되었다는 것일 뿐입니다.
특별한것이 있다면.
내가 남보다 높지도 낮지 않고 모든 사람은 정말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완전 평등=무등이라는 것을
온전히 온 영혼으로 알아.나만큼 모두를 소중히 여기며. 내 이익을 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있는그대로 진솔하고 아무것도 계산하거나 포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제가 정리하고 싶은 얘기는.
기도교. 불교. 선도 (* 천도교. 무속신앙. 명삼. 참선. 주문이나 호흡 수련등을 통해 기나 에너지와의
소통을 도모하는 계통 모두를 모두 선도 계열로 분류 가능하다고 여김) 또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까지 모든 종교의 가르침들을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공평히 섞어. 그 연습터를 가정으로 돌려야만 진정한 인류의 평화가 가능함을 명확히 알리는 것입니다.
사람이지만 신의 마음을 쓰고 신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가진 마음인.
마음내는 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나보다 남인 마음으로 남의 가슴을 섬세히 살필 수 있고
상대의 작은 사연에도 온 정성을 쏟아 줄 수 있는 섬세하고 민감하고 따뜻한 마음들이 된 사람들이
흠뻑사랑하며 마음으로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바로 그 출.발.점이 시루 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시루산이 되는 연습도구는 그래도 돼♪. 다~ 그래도 돼♪ 구요.
처음엔 노력하는 시루 산이죠.
결국.엔
그냥 평.화. ~~ 삶의 모든 보고 듣는 것이 그저 평화로만 인식되는
그냥 늘 시루 산인 나.
가 고요히 주르 륵~~눈물 한 줄기로...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려고 나는 그토록 아파하고 아둥바둥 수 없는 뼈저린 체험들을 ....했었구나.
하는 ..........................온전한 평화의 눈물이...
다~ 모든 것이 다~ 그래도 돼♪가 되버린 시루산이 되어야 자연의 사랑에너지가 내 몸을 열어주고.
내 상처를 다 치유해 내, 마음이 열려져야 남을 온전히 사랑 할 수 있고 그 하늘기운이 내 안에 임하여.
내안의 모든 욕망. 욕구.등 오욕칠정을 모두 거두어 씼어내는 선물을 줍니다.
(*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갈 수 없는 경지의 마음을 하늘이 직접 해주십니다.
시루되어 산되려는 나의 강한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열매는 하늘이 맺어줍니다.*)
온전히 섭리와 소통이되는 사람의 완성에 이르게 되는 것을 직접. 강렬히 체험한 저로서는
우리나라 전통 맥인. 선도 위력인 에너지. 기운작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과 기운이 통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신명이 나를 지키고 이끌고 있다는 것을
뚜렸이 알게되어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을 내는대로 될 수 있다는 확신. 믿음을 굳개 해 줍니다.
그 믿음이 강해야 마음으로 짓는 창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완전해 지니까요.
원래 본명이 강일순이셨으나 49일 정진을 한 후에 강증산으로 개명을 하셨다는 것으로 보아.
제가 모든 불편함. 모든 욕심을 다 비워내고. 마음 하는 얘길들어도 사람이니까
누구나 서로 오해하고 상처 줄 수 도 있지 뭐. 하고
마음에 두지 않고 다 비워버리는 연습인 시루를 하고 또 해서
산이 되어 본 체험으로 미루어보아.
시루 산으로 개명을 하셨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었지요.
그분의 말씀 중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해원을 해야 새로운 세상이 올 수 있다.
서로 극으로 살아오느라, 정반을 유용한 쪽으로 활용한 것이아니라.
모든 욕망, 욕구로 살아오면서 서로를 극하는 쪽 오용해버려서.
온 천지에 크고 작은 화와 원한. 한이 서려 해원을 해야 한다,
해원을 하고 앞으로는 가슴을 여는 중퉁인의 시대가 온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가장 먼저 원한이 시작된 단주의 원한을 풀어 모두의 원한을 풀어야
사랑의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단주수명. 우주수명이라는 해원행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즉.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한恨 부터,~ 사랑할 줄을 몰라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온 한. 상처.
부모나 친구의 말 한마디를 평생마음에 두고 따지지는 못했지만
가슴한켠에 두고 곱씹어 온 한…등 등.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맺힌 한을 풀어내야하는 해원시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까지 진화해오면서 마음을 잘못쓰고 살아오느라 상처 주고 받았고.
알게 모르게 마음 맺혀 둔 모든 사람들을 떠올려.
마음으로 깊이 참회하고 사과하고 푸셔야합니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는 하나의 의식이라도 나와 맺혀있으면.
나는 절대로 사랑의 시대의 사랑의식으로. 신선의 마음으로 건너 갈 수 답니다.
단 한사람 하고 만 서로 사랑이 아닌 매듭이 있어도 사랑의식층으로의 도약이 불가능합니다.
(* 생각나는 대로 그 때 그때 간절한 참회의 마음으로 절을하며, 생각으로 그 사람에게
깊이 참회하면 보이지 않는 의식으로 하나로 연결 된 마음을 다~ 전달되고 스르륵 풀려버립니다.
온전히 상대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그 상대의 마음이 되어
깊이 깊이 눈물로 참회해야합니다.*)
모든 한. 모든 억원이 풀려야 하니. 무식하고 없는사람도 평등하게 먹고 살게 해야한다는 말씀.
저에게 그 말이 몹시 납득이 갔고 가슴뭉클했던 것은.
지금 지구가 지진. 쓰나미등으로 저토록 토해내고 있는 것 모두가 인류의 가슴에서 나온 화 기운입니다.
인류의 모든 화가 쌓일때로 쌓여 터져나오는 이 시점은.
화와 한으로 살던 사람들이 사랑으로 살게되는 주기를 맞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우주순환 원리입니다.
인류는 상극(*이기심. 나. )의 마음을 쓰고 살다가 상생(* 이타심. 타인배려)의 마음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겪으며 온전한 사랑의식으로 완성되어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제대로 쓸 줄을 몰라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억울하고 수 없는 오해와 질투. 질시. 몰 이해로 살았는지.…
부모의 힘든 생애는 헤아려주지 못하고 자식된 나의 힘듦만 헤아려,
얼마나 살기 벅차고 고통스러우셨으면. 아무것도 모르시고 지혜가 없으셔서 자신들의 가슴이 답답해.
자식에게 조차 온갖 화풀이와 분 풀이를 했을 것이라는 깊은 이해를 해 주지는 못하고.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용서치 못하고 마음에 원망이나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모두가 두터운 에고에 쌓여서 살아내느라 이런저런 한과 고통으로 자신과 타인을 힘들게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인류전체의 쓰라린 아픔을 넓고 크게 연민해주어.
시루해서 산 되버릴 줄을 몰라서. (* 다~그래도 돼♪)
마음에 꽁꽁 쌓아두고. 서로 시기 질투 비교 경쟁하며 서로 불편하게 하는 마음으로 살아,
이런저런 적들이 너무도 많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상극의 세상을 상생의 세상으로 바꾸려면.
그동안 서로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시시비비하며 극의 마음을 쓰고 살아왔기 때문에.
제 집안 식구끼리도 온전히 사랑 할 줄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마다 크고 작은 원이 맺히고 맺혀 그 원한부터 풀려야 지상낙원이 올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돼♪를 진심으로 실천하는 모두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남의 마음을 아프게 했거나 피해를
주었거나 서로 우여곡절의 사연으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오해와 악연을 맺고 산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깊은 참회를 동반한 용서를 구하는 작업을 하도록
내면을 통해 이끌어주시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우주의 순환 주기상 어찌 살지를 몰랐기 때문에
경쟁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쓰고 살 수 밖에 없었던 비슷한 마음씀을
깊은 참회 후 그 마음씀을 바꿔버리면 모든 것을 다~ 사하여주는 주기입니다.
조상대대로 얽힌 모든 악연이 이번 생에서 다 내 앞에 펼쳐 지고 있고.
그 모든 계산을 끝내야함으로 퍽 힘든 삶을 살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이제 깊은 참회로 인간적인 에고에 둘러쌓여 살았던 모든 마음을 버리고.
사랑의식으로 깨어나 모~오~두를 행복하게 해주며 사는 기쁜 우리로 살아봅시다~~!!
온 천지간에 쌓인 원혼과 원한의 기운들을 다 녹여야 사랑의 시대를 맞을 수 있다는 설득력있는
증산님의 말씀을 들여다 보면.
개벽기에 종교판 밖에서 완성되어 가가도장 법이 나온다고 언급하심이 그래도 돼♪가 아닌가?
하는 확신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모습에서 진리를 알아 삶에서 그대로 적용하고 살려고 연습한 그래도 돼♪로
제가 먼저 바뀌고 보니. 사람이 마음을 이렇게 쓰고 산다면.
병도. 고통도. 업도. 일찍 죽을 일도 없을 수 밖에 없고
풍요.자유.평등.평화.조화.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이 무쟈 행복할것이
100% 1000% 10000% 100000% 확신이 가기 때문입니다.
각 가정이 도장. 수행터. 수련터 가 된다는 것입니다.
후천 5만년 대동세계로 모두가 고루 잘 산다는 무병장수시대가 온다고 하셨는데.
우리들 마음이 바뀌어야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돼♪를 해보니 마음에 쌓이는 것이 없고. 병이 걸릴 수도 없는.
진정한 빈 상태가 저절로 되버립니다.
오욕칠정이라는 모든 인간적마음이 끝나고 신선같은 가벼움. 투명함. 선명함. 행복함.으로
오직 타인에게 도움되는 일만 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그래도 돼♪랍니다.
** < 우리 모두가 써야 할 마음을 언급하신 강증산님의 말씀 중
제 가슴에 닿는 둘을 소개함은.
우리의 마음을 어느쪽으로 운전해야 할지 알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남의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한 성품을 좋아함이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런 사람도 쓸만하다.
그러나 남의 재주를 시새워 미워하고 남의 훌륭한 인품을 배척하여 들어내지 못하게 하면
이러한 자는 쓸 수가 없느니라.
자손과 백성을 보존치 못하리니 또한 위태로울 것이다.
나라의 흥망이 이 두 마음에 있고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다.
또한 천하사(天下事)의 성패가 이 두 마음에 매여 있느니라.
** 하나, 더 **
버리자면 풀 아닌 것이 없고.
취하자면 꽃 아닌 것이 없노라.
싫다고 베어버리면 풀 아닌게 없고.
좋다고 취하려 들면 모두가 꽃이니라.
** 우리 이제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마음이 완성되어 가며 내 에고가 온전히 사라질 수록 점 점 인류애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는데,
모든 사람의 모든 고통을 어찌해야 할지 가슴이 미어지고 처절한 눈물만 흐러내렸습니다.
신이되어 모두의 병을 고쳐주고 모두의 고통을 해결해 준다고 해도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지 않고
계속 이렇게 살아간다면 생은 반복 될 것이고 또 그렇게 지어서 받으며 고통과 병으로 죽어가는
삶을 반복적으로 살고 있을 것인데....하고 목숨을 던져서.
내 반쪽인 너와 가장 극을 이루는. 너와 너무도 달라 서로 소통이 안되고 사랑하는 방식도 달라,
사랑하고 살자지만 극심한 애정결핍만 깊어지게 하는 내 남편. 내 아내를.
내 방식을 내려 놓고 상대의 방식. 상대의 가슴이 되어 주는 사랑을 할 줄아는 것이
진리에 이르는.하늘에 이르는. 하느님의 품안에서 하나되는. 섭리의 권능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참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임을 알리고 알려 모두를 완성시켜.
고통 끝. 행복 시작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온 몸과 마음. 영혼을 받쳐 뛰고 또 뒬 것입니다.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하늘을 모시면 늘 모든 세상사와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으며.
그 조화의 삶을 잊지 않고 언제나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알수 있다. 는 의미의 선도인 천도교의 시조 최제우님이 49일
수련하여 하늘로부터 받아내린 주문입니다.
(* 이 주문도 그래도 돼♪를 완성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표현해낸 것으로보아.
선도는 하늘마음을 쓸 수 있는 법을 계속 전수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지구는 서로 다른 각양각색이 모여살게 되어있고.
69억만큼이나 많은 모든 사람이 평등함을 알고 실제로 모두를 평등이 사랑 할 수 있는 실천을
해내기 위해 우리는 여기 이 지구에 살고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하나 하나의 가슴을 온전히 깊이 느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그 수 많은 모든 사람이 다~ 나 처럼 느껴지고 사랑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도 돼♪ 연습만 하셔서 가슴이 열리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슴열어 줌을 섭리가. 하늘이 직접하십니다.
특히 각 가정에 나와 가장 정반으로 내 마음을 전혀 헤아려주지 못하는
내 반쪽을 온전히 그래도 돼♪로 품어 사랑하는 하늘마음을 쓰겠다는 서약을 하고
그래도 돼♪를 온전히 실천해 시루산이 되면.
하늘의 섭리의 기운이 내 몸에 들어옵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하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 기운이 내 온 몸안에 차있으면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사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과 자비의 변함없는 실천이 계속되어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후에야 하늘과 하나되어
마음 한 생각으로 모든 권능을 쓸 수 있는 마음 완성이 되어야 만사를 다 훤히 관통하는
대 지혜가 열리는 것입니다.*)
강증산님 이전의 맥이신 천도교의 최제우. 최시형. 손병희 3대 교주님들의
하늘에 이르는 길. 하늘의 기운이 내려오는 길. 하늘도道 인 천도교의 맥을 살펴보면.
독립운동33인이 영도했던 손병희님. 동학 접주로서 활약한 김구.
선생님등 훌륭한 분들의 자취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만 찾고 정신계만 찾는 것이 아니라 늘 그 나라의 정치. 사회 뒤에는 항상 근본이 되는
정신이 뒷받침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성현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라를 다스리는 정신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정신과 물질은 정 반이지만
그 합을 이루며 오늘 날 지금 이 삶터를 창조해낸 것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선도가 오늘날 우리나라가 하늘을 맨 먼저 얻어 낸. 밑바탕이 되어준
깊은 감사함을 머리조아려 전합니다.
그래서 참선. 명상. 기수련. 호흡수련. 주문수련등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몸.마음 마음 변화를 겪게 되었구나 하는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하늘을 얻고자. 하늘기운과 통하고자 내 가족을 희생하는 지극정성과 눈물겨운 노력을
완전히 끝내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사람끼리 온전히 사랑하고 살아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구해도 얻을 수 없고 오직 내 반쪽을. 내 가족 모두를.
무엇보다 내 부모를. 그리고 단 한사람도 예외없이 모두를 사랑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찾겠노라.
도는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요?
마음이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정도. 온 가슴으로 섬세히 내 반쪽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정도.
그 실천의 정도에 따라 하늘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됨의 정도에 따라 마음의 힘이 커집니다. 한 생각이 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 한마음으로 생활 속에서.
외롭고 괴로운 내 가족. 내 반쪽의 가슴을 촘촘히 섬세히 쓰다듬고 안아주십시오!
사실 하늘을 백번 얻어도 결국은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온전한 사랑을 주고받지 못한
상처와 결핍은 내 안에 깊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열려갈 수록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을 한 사람을 온전히 영혼 깊이 사랑 할 줄 모르는 사람들끼리 사느라
모든 인류가 가슴 깊이 가지고 있는 깊은 외로움의 상처가 오늘 이 현실을 펼쳐온 것을 생각하면.
많은 통곡을 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 통곡을 해 본 후라야.
비.로.소.
한 영혼과 온전히 하나 되어 흐드러지도록 사랑하고 살 수 있는
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결코 내 반쪽이. 내 부모가. 내 자식의 가슴에 외로움의 한을 남기거나.
내 가까운 사람들은 흐드러지도록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는 사람과는 통하려 하지 않으십니다.
잘 기억해주십시오!
왜 그럴까요? 잠시만 생각해봐도 명백하지 않습니까.
하늘. 땅. 천지 우주와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의 의도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연을 활용하여.
나의 영혼을 사랑으로 채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오직 행복하게.
나와 같은 창조력을 가지고 멋지게 자신들을 자신마음대로 꽃피우며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라고. 였습니다.
어느 부모가 제 자식들이 싸우고 전쟁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를 희생시키며
살기를 원하시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어 줄 줄 알았다면.
내가 먹고 싶고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모든 것을.
남들도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보았다면.
만약 그들이 내 자식이라고 가정해보십시오. 얼마나 눈물겨운 아픔이고 힘듦이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어 주지 못했기에.
서로의 가슴을 나몰라라 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을 보십시오!
진정. 상대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그 심정을 늘 먼저 헤아려보십시오!
자신의 입장. 자신에게 올 피해부터 계산하지 마십시오!
우린 오직 상대가 되어주지를 못했기 때문에... 상극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이제는 가슴을 여는 시대입니다.
가슴열림의 이타의 사랑.
으로.
모두를 바꿔내 십니다.
우주순환 이치 상 그 사랑으로 사는 상생의 주기가 돌아온 것입니다.
※ 상극=경쟁의 시대였기 때문에.
어떤 정성으로 하늘을 찾아도
정수리. 백회.
단전이나 차크라. 쿤달리니를 열어주어.
뭔가 남들 안보고 안들리는 것. 치유력. 기운용등
남다른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 뭔가를 이룬것이라고 여겼고.
정작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의 가슴도 이해하고 온전히 사랑해 주지 못하면서…
남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면서.
단체를 만들어 어딘가에 모이게 하느라
가정을 가족을 희생해야하는 시대로 사는 주기였습니다.
수 많은 어리석음으로 완전한 평등인 나와 남을 더 나 덜 이라는 분별심.
으로 대하고 살았기에,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픈 삶이 펼쳐져 버린 것입니다.
※ 이제는 상생=조화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슴을 열어주어.
다~그래도 돼♪는 무한한 허용으로
모든 사람들의 말과 가슴을 셈세히 듣고 느껴 하나 되어주는 사랑할 줄아는
내 가정에서. 내 집 안에 내가 사랑히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구로
특정한 곳. 특정한 방법을 다 접어 없애시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나를 묻지않고 의지하지않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가장 크게 이룬 사람으로 인정하는 시대입니다.
온전히 남과내가 생긴그대로 평등히 소중함을 알아 남을 나 자신이듯 사랑하는 …
상대의 가슴을 섬세히 살펴 상대가 온전히 흐드러지게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나보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
상대의 모든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수 있는 …
하늘에 하듯. 내 스승에게 하듯. 꼭 그렇게 내 반쪽. 내 가족. 내 주변에 하십시오!
하늘이 모두의 모든 것을 다~ 알듯이 상대의 모든 것을 아는.
하늘이 모든 것을 다 알지만 지혜롭게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되.
하늘닮은 우리가 되게 이끌듯이.
그래서 지혜롭고 다정하게 상대의 완성을 위해서 사~알~ 짝 도움을 주는
그런 사랑을.
참 사랑을 할 줄아는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섭리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대 권능으로 사는
즉.
신의 마음을 쓰기 때문에 신선은 신선인데 그냥 보통사람인.
참 신선들이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우주순환상 그 주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돼♪ 는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역할인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 각자. 서로. 가족끼리 사람끼리 연습하시면 됩니다.
또하나.
우주는 정 반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질에 정 반인 정신계가 돌아가야 해서 예수와 부처를
비롯한 수 없는 성현들이 다녀가시며 모든 종류의 종교. 수련. 수행법. 단체들이 하늘의 주도아래
허락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 모든 분들의 온 영혼을 바쳐오신 뼈를 깎는 노고들이 이제 이 시기에 쓰여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하늘을 향한 일심의 집중된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마음 기운은 사람들의 화 기운으로
지구가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녹여주기도하며 자신들과 타인, 지구의 에너지적 균형을 이뤄주면서도
온 천지에 진하게 농축되어져 있습니다.
그 노고가 쌓아온 그 엄청난 에너지가
나와 정반대인 사람. 내 속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상대로 상대로 인해서 비롯된 내 화를 평화로
바꾸는 연습을 진심으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온전한 사랑이 되게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의 에너지로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종교와 단체들이 지금까지 해오신 역할에 지극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시루 산이 될 수 있는 하늘의 열쇠가 부부끼리의 정 반합 사랑. 극의 합을 이뤄내는 것임을
하늘이 대한민국에 먼저 알려 주시게 한 가장 큰 공로는.
각 가정에서 조상님들께 받쳐온 정성스러운 제사 로.
보이지 않은 영으로 계신 내 조상 신명들에게 지극정성을 다 해오신 큰 감사와
하늘 기운을 불러 내리는 율려 수행법인 태을주와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그리고 기타 여러 하늘마음을 나타내는 의미의 주문들을 열심히 읊어와 주신.주문 수행을 해오신
모든 대한의 개개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기운 즉.신명이 응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쁜 마음을 쓰지 않을 수 있었고
선도의 맥인 하늘기운에 의해 자신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일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100년전에 오셔서 사랑의 시대를 위한 천지공사를 하고 가신.
강증산님께서 태을주를 너도 나도 읊도록 신신당부하고 가셨기 때문에
강미치광이라고 100년동안 너무도 많은 오해와 질타를 받으셔야 했음을 감수해 주셨음에도
더불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 많은 오해와 질타 속에서도 하늘 기운을 내리받을 수 있도록
태을주계열의 모든 주문을 해오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모든 진리를 알게 되기전에 모든 종교나 신도들. 수행인들의 공로를 모르고
그렇게해서 어떻게 도를 이루고 도통군자 된다고 주문을 하고 앉아있느냐고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라고만 우습게 보았던 저 였음을 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이제, 주문등 여러 모든 종교와 단체 수련법들을 접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 모든 하늘의 의도가 모두가 각 가정으로 돌아가
온 영혼으로 서로 깊이 사랑하고 살게하여.
누구도 상처없이 나 생긴 그대로 당당히.
상대에게는 섬세하게… 그렇게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열어가시는 것입니다.
<"따지지 마.!- 다~ 그래도 돼♪ / 판단을 멈춰!-아닐 수도 있어~">
를 온 마음로 실천하여 모든 부부가. 가족이. 모든 사람이 깊은 애정결핍이 치유되어
항상 평온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람마다의 가슴을 깊이 사랑해주고 사는 세상을 열어내서.
그동안 모든 성인. 성현들의 노고와 가르침이 헛되지 않고.
지구를 멸망 위기에서 건져내 지구 대 축제. 지상낙원. 지상천국을 창조해 내야 합니다.
하늘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고,
사람이 해야할 것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할 일은 정 반. 극이되는 사람을 사랑해내는 합을
이뤄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 불교. 카톨릭.원불교. 천도교. 선불교. 그외 전 세계의 모든 명상및 수행단체 등
모든 종교. 모든 종파들도 사실은 마음으로 사는 세상을 열어가기위해 필요한 준비들을
미리. 몸에 베이게 해오신 것이었고
그 모든 정성과 기도가 참으로 지대한 힘이 되는 것임을
이제는 처절히 알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히 다 언급 할 수는 없지만.
크게 활동해오신 몇몇분들 중 참으로 많은 질타를 들어오셨던 대표적인 분들을 언급하며
그간 온 생애를 걸어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타락으로 흐르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세계인 정신세계를 알리고 전하시며 가르쳐오시느라
애써 주신 모든 개인. 소규모 단체 등 수 없는 정신계에 몸 마음을 받쳐와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큰 감사를 드리옵니다.
특히. 마음내는 연습을 시켜와 주시고 모든 것을 자신의 마음자리에 밑고.놓고.맡겨
마음이 평정심을 갖게 연습을 시켜와 주신 한마음선원 대행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조건적인. 무한한 자비와 사랑으로 모두의 아픔이 내 아픔이신 대행스님이셨기에
그토록 대단한 권능을 가지실 수 있었음을.
저희 모두가 앞으로 그 마음이 되어야함을 본보기 보여주신 은혜.
다 할 수 없는 깊고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천지가 우리들의 부모님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명백히 있음을 몸소 보여주시고.
가정이 가장 중요한 수행터임을.
전세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한 가족으로 살게 하시려는 의도로
36만 쌍의 국제결혼으로 전세계가 내 나라 남의 나라 없이 참 사랑으로
사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전하시며 전 생애를 받쳐 일해 오신 통일교회 문선명님 께도
깊고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의 뿌리인 환인. 환웅. 단군의 손길을 잊혀지지 않게 맥을 이어오셨고.
단전호흡. 선불교. 뇌호흡등.
단의 세계. 에너지. 기의 세계를 세상에 전파하고
이 시기에 몸을 충분히 열어놓아 정 반합을 이룰 려는 연습을 조금만해도
바로자신의 마음씀을 볼 수 있고
마음을 온전한 낮음. 온전한 이타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길러 놓으신 단 월드 이승헌님.
무속신앙. 무속인. 무당. 점술가. 등등의 보이지 않는 신명의 세계가 있음을 알도록
끝없이 그 맥을 이어와 주시며.
하늘을 모셔주시고 신명을 모셔주신 무속계 여러분께도
머리 조아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하늘을 모시고. 신명을 모셨지만.
앞으로는 하늘인 신명이. 조상신명이 사람을 모시는.
마음으로 사는 세상이 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모두가 내 마음을 하늘 마음으로 바꿔 쓰면 된답니다.
하늘 기운이 한 많은 이 나라 로 내려와
모든 한을 풀고 온 인류를 하나로 평등이 사랑 할 수 있는.
온 우주를 일가로 여기는 온 우주와 온 인류가 진정한 하나의 형제로 어우러져 살아 갈 수 있는
넓고 큰 . 깊은 마음들오 피어날 수 있는.
내 가족부터 온전히 사랑 할 수 있는 그래도 돼♪ 가 그 뿌리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온 갖 고초를 격으시면서 강증산님의 천지공사 기록을 엮어 세상이 알 수 있게 내 놓아 주신.
증산도 여러분께 다 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땅. 자연 닮은 마음되는 그래도 돼♪로 제가 남이 곧 나인 마음으로 피어났을 때.
우연히 강증산이란 분이 다녀가셨다는 듣는 순간.
마음이 가. 검색해 보니.
시루 증甑자 뫼山자 내 이름만 알면 사느니라. 하셨다는 문구를 보는 순간.
강증산님의 진리의 세계를 온 영혼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분에 관한 책을 서점에 가서 알아보니 증산도 도전이 있어.
제가 그래도 돼♪를 받게 된 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 주신 은혜 꼭 기억 하겠습니다.
100년전의 일을 그토록 자세히 작업하시기 많이 힘드셨지요…… 감사합니다.^*
또한.
하늘 기운을 받아내리는 본격적인 역할을 맡아.
24절 후의 자연법칙에 맞추어 하늘에 정성스러운 치성을 오려주셨고.
24시간 조를 짜서 끊없는 간절한 정성으로 영혼을 다해 주문을 읊어주신
대순진리회 여러분. 께도 그 정성의 은혜 꼭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수 많은 명상단체와 개인들의 명상 상태의 평화의 기운이
온 우주와 인류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기운을
밝게 해주셔서…
그래도 이 우주와 지구가 이만큼 살만할 수 있었고
평화로울 수 있었음을 깊은 감사로 절 드립니다.
이제는 명상할 때의 그 마음 상태를
집안 식구. 내 반쪽. 내 가족들과도. 사람들 속에서도.
내가 함께하면 마음 불편한 사람들. 상황들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다~그래도 돼는 더 크고 포용하는 마음으로 키워주시면.
아무리 탁한 곳에 있어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 나를. 내 마음 씀을 돌아보는 깊은 반성 후.
온전히 나를 만나는 잠시의 시간도 꼭 필요하지만.
내 반쪽. 내 자녀들이 외롭지 않도록 살을 맞대고
온 가슴을 나누는 시간이 더 중요함을.
그렇게.
삶에서 모든. 모~오~든 체험을 온 몸. 온 영혼으로 처절히 하고 나면.
그러면.
바삐 돌아다니고 시끄러운 시장 통 안에서도
언.제.나.고요와 평화가 바로 내 존재 그 상태인 명상상태가
나를 찾아온다는 힌트를 드립니다.
또한. 지구 대 겪변과 앞으로의 삶의 변화 상황을 알려주는.
외계와의 채널 메제지 소통으로 앞으로 지구는
오직 우리는 하나.라는 온전한 사랑의 마음만으로 사는 시대가 온다는.
소식 및 많은 우주의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며.
모두가 다가오는 지구의 대 전환에 대비해.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오시느라 애써주신……
그리고.
지구와 우주의 찬란한 사랑의 시대를 맞아.
하늘이 필요한 모드 일들을 다 할 수 있도록
자신이 받은 체널대로 . 가슴대로 . 영혼대로 저마다의 역할을 해오신 모든 분들께
다 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주변의 오해와 멸시. 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오시면서도 변함없이 한 길을 걸어오시며.
정신계에 온 몸 마음을 다 실어 와 주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 조아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삶.
오직.
삶을 깊이 진솔히 사는 우리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간곡히 전합니다.
내 남편. 내 아이. 내 이웃을 온전히 사랑해주는 것이
모두가 영혼 깊이 까지 행복하고 자유로운 것이
세상의 모든 아픔. 모든 문제의
완벽한 해결책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양한 여러 종교. 종파. 수행법이 전 세계에 다양하게 퍼져있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접으시고 전 인류에게 똑같이 공평한 조건을 제시하셨고.
진리란. 구원이란. 하늘이란. 하느님이란. 섭리란.
결코 어느 종파에만 손을 들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완전한 평등의 사랑이신 섭리는
이제.
지구의 종말을 맞아야할 시점에서
진정으로 모든 남들을 나. 내 자식에게 하듯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살 수 있는지를
잣대로 하여 여러분에게 그래도 돼♪를 알리는 것입니다.
<"따지지 마.!- 다~ 그래도 돼♪ / 판단을 멈춰-아닐 수도 있어~">
가 열쇠입니다.
그 열쇠로 지구 대 축제의 문을 여느냐.
지구 대 재앙을 맞느냐는 지금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선도의 얘기는 길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 종교인
선도 및무교등에 너무도 오랜세월 관심 밖에 두고.
깊은 오해조차 해 왔기 때문에 모든 종파가 한가지 길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드리기 위해.
제나름의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자연에서 배운대로 매일의 일상에서 남편과 가족을 상대로 그래도 돼♪를 실천하여 온전한 지복감.
온전한 자유와 행복. 온전히 상대의 영혼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온전한 사랑을 할 줄 알게 되었고.
이 거대한 우주천지에 펼펴져있는 사랑이 그 속성인 창조 에너지를 사랑이 된 사람의 마음이면
얼마든지 가져다 쓸 수 있다는 것.
내가 우주의 중심일 수 있을 정도로 내 자아. 나의 고유성. 나.라는 독특성을 최대한으로
다 펼쳐 본.후에야 나보다 남인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섭리에 일치하는 그 사랑이 된 사람의 마음의 힘. 한 생각의 힘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도.
모든 것을 다 영혼 깊이 알게 되어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삶을 살 수 있는 열쇠가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섬세히 헤아려줄 수 있는 작은 마음 씀이 가능해야
비로소 출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원하게 알아버렸을 때.
아무도 없는 집 앞 산에서 얼마나 얼마나 처절히 통곡했는지 모릅니다.
그 통곡의 이유는 모든 종교인. 모든 정신계에 관심있는 수련. 수행을 하시는 분들의 온 존재를 받치는
정성과 진심. 순수가 제 가슴을 미어지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구도자가 하늘에. 종교에. 법에. 스승에 온 생애를 받칠 수 있는 온 영혼으로의 지극한 헌신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어서 하늘을 얻거나 하늘이고자 하는 간절한 구도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 한다는 일념뿐 이었습니다.
뭔가에 몸 담아 뭔가를 조금 맛보면. 나를 그 쪽으로 온통 쏟아져버리고
내 주변사람들을 소홀히하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답답한 사람들로만 치부해버리고.
배우자나 사람에게 실망이나 배신을 당하면 신. 하느님. 하늘 찾으며
부부나 가족이 허물어 질 수 없는 벽을 쌓고 살아갑니다.
그렇게들 서로 한/ 원한/답답함 을 쌓이게 하며 하늘을 찾았습니다.
아무리 하늘을 얻고 모든 것을 얻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반쪽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끼리 사랑할 줄울 몰라 인류모두가 상처투성이요. 심한 애정결핍환자들 뿐인데.
모두가 우울증. 열등감으로 깊이 아프고. 서로 전쟁하고 싸우고 시위하고. 전투하고
배신.시기. 질투로 크고 작은 원한들이 온 천지에 가득한데……
어떻게 하늘이 편안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은 사람들의 삶이 온전히 행복해 질 수 있게 하여 지상낙원을 열어 가시려는 것입니다.
사람끼리 온전히 소통하고 남녀가 절절히 흠뻑사랑하고 사는 그 사랑과
신. 하늘을 향한 사랑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남녀의 사랑을 저속하거나 낮은 의식이라 제껴놓고.
저 높이 오르려고 아무리 세세생생 구도하더라도
그렇게는 절대로 하늘에 이를 수도 하늘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그 모든 길은 우주의 이 주기가 올 때까지는 공개 될 수 없었고.
정 반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모든 섭리에 맞춰.
물질계와 정 반으로 정신계가 돌아가야 해서 조금 맛을 보여 준
맛뵈기 예행 연습에 지나지 않아야 했습니다.
참 진리를 공개할 수 없는 주기였던 것 입니다.
나와 반대이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모든 사람을 포용해서 내 자식이듯 사랑 할 수 있게 된 후.
모든 욕망. 욕구. 어리석음이 거두어져 버려 그냥. 그 근원의 나. 본래 나.로 자연스럽게 모두에게
그저 사랑이고 이해이고 하나 되 줄 수 있는 나로
그렇게 생활 속에서 부부끼리 나를 완성 해 주십시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