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세월속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은 친구와 친구속에서 아무 부담없이 옛 추억에 잠기면서 만남을 갖는 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인지 나는 늘 한양에서 특히 항상 연락을 해주는 우리 병선에게 감사함을 갖곤 한다. 시간이 허락 되는 한 전철로 출발을 하곤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16시 직행 전철을 놓치고 나서 누리호라는 기차로 출발을 해보니 이 또한 새롭고 신바람이 남을 느끼게 된다. 친구들이여 ! 만날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라. 그리고 움직여라! 조금은 지위가 있다고, 조금은 돈이 있다고, 조금 명예가 있다고, 조금은 취미가 다르다고 벽을 스스로 만들지 말고 옛 추억 속으로 그렇게 밝고 즐겁던 학창 시절로 돌아가면서 육체와 정신적 풍요로움을 만들고 좋아하고 즐기는 아름다운 삶에 철학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허락 해준 범위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며 성실하게 만들어어 가자.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나춘균 병원에서 예배를 보면서 생가하지만
삶을 아주 성실하게 그리고 계획적으로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곤 한다. 꼭 예배가 끝나고 나면 7층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서 보내는 아름다움은 아마 오래 오래 기억속에서 간직 될것이다.
항상! 젊은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심부름을 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금을 밭는다는 내용의 말씀 또한 나의 가슴속에서 오래 오래 기억되고 실천하고자 재삼 다짐을 하는 은혜로움을 밭으며
맥주 한잔 하고가자는 병선의 말을 뒤로 한채 무궁화호를 타고 천안을 행하여
다음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내려오는 시간과 공간을 나는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나는 한양 가기를 무척이나 즐거워 하곤한다.
그리고 한 친구놈을 만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술한잔 거하게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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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될지 지금도 나는 서둘지 않고 있는다
항상 모든 친구들의 안전과 건강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아름다움 모습들을 기록해 둔다.
첫댓글 여기도 명문장가가 계셨구랴... 선생님이 역시 다르십니다!
먼 천안에서 열심히 기도하기 위하여 나원장 병원에 온 태원이가 최고다 그런데 글 솜씨마저 정말 대단하구려!!!!
성남25회 친구들... 숨어있는 보배들이 많아요.
썩히지말고 발휘들하심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