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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추백8구간 산행(댓재~중함백~정암사로하산)
시루바위 추천 0 조회 257 18.03.19 14: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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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9 14:37

    첫댓글 와~ 선수님들 역시 눈길도 거치없이 다녀오셨군요 산방기간이라 아쉽게 그래도 무사히 안산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시루바위고문님~~

  • 작성자 18.03.19 20:40

    매봉산 지나서 비단봉가는길에 세이님의 시그널 보고 다시한번 세이님 떠올려 보았습니다 ㅎ
    무탈 응원의 글 감사 드립니다.

  • 18.03.19 16:13

    ㅎㅎ 마지막 줄행랑 ...그냥 가보셨다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눈쌓인 대간길이라 한겨울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 기나긴 겨울이 다시온듯 합니다.
    좋은분들과의 산행은 언제나 정이 묻어나 좋아 보이고 부럽기까지 하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판은 어떻게 이어 가실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8.03.19 20:45

    방장님의 힘찬응원과 아낌없는 격려에 저희들 씩씩하게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대간길에 국공아저씨는 가급적 안 만나는것이 최상책 입니다.😃

  • 18.03.19 17:55

    눈길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억거리가 또 생기셨네요.ㅎㅎ

  • 작성자 18.03.19 20:52

    푹푹 빠지는 대간길에 새로운 루트 개척에 이래저래 기억에 남는 산행 이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리고 환절기 건강 유의 하셔서 청풍님도 멋진 산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8.03.19 18:18

    고지를 눈앞에 두고 돌아서는 맘 ㅠㅠ

    또 한구간 추억가득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선두에서 눈길 열어주셔 후미는 편한길 이어 갔네요.
    수고하셨구요
    항상 든든하게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3.19 19:21

    이번구간 로얄살루트 찬조해주신 산마실님 감사합니다.
    담부터는 제가 모델 안하고 찬조하신분 모델 시키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3.19 20:55

    대장님을 중심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나름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후미 챙기시고 중간 매식에 날머리 탈출까지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쓰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18.03.19 19:37

    거침없는 추백의 발걸음을
    잡은건 국공였군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눈밟으며 고생하시고 그래도 한구간 술래잡기 하며
    추억 만드셨네요~~ㅎㅎ

  • 작성자 18.03.19 21:00

    국공아저씨들께는 항상 죄송한 마음이지요 하지만 불합리한 규정때문에 서로간에 감정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눈속에 푹~몸을 맡기고 즐겁게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존경하는 지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 18.03.19 20:12

    오랜만에 시루바위고문님과 걸음해서 즐거웠습니다.아주짧은거리였지만....ㅋ
    다음산길에선 알려주신 충고 연습해서
    긴시간 동행하도록 해보겠습니다.ㅋ
    선두에서 눈길 열여주셔서 전 그발자국만 따라 밟았습니다
    수고많으셨고.감사합니다..
    벌써 어제의 시간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8.03.19 21:04

    예전의 소스가 아닙니다~
    이제 새롭게 달라지고 있는 소스입니다~ 힘!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고 계속 응원 드릴테니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기대합니다
    모처림 대간길 합류해주어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 18.03.22 22:51

    퐁당퐁당 하얀 뻘밭길 겨우 지나서니 넘어설수 없는 장애물앞에 주저앉아서
    따르자니 불편하고 안따르자니 법이 무섭고 후퇴작전을 감행하고나니 뒷맛이 씁쓸하기도 하고.
    고난의 사연만 잔뜩 담아온 추운길 걷고 왔습니다.
    사르르 녹아 내리는 봄이 그립네요.

  • 작성자 18.03.20 14:16

    이번구간에는 처음부터 중함백까지 함께 걸음해서 즐거웠고 그이후 날머리까지 본의 아니게 말없이 빠꾸하고 뒷맛이 깨름칙 했습니다
    우리강산 대표 등줄기 국공 눈치 안보고 걸을날이 언제일지 아쉽기만 합니다
    푹~빠지는 눈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8.03.20 07:55

    때 늦은 3월 눈길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3.20 14:19

    옙! 대장님 격려의 말씀 잘 받들어 안전하게 산행 하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따사로운 기운 받고 대간길 시작 하시지요
    즐겁고 행복가득한 걸음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18.03.20 08:03

    산방기간이라 지키고 있었군요.
    태백도 넘어야 하는데....
    윗지방이라 남이있는 눈 밟으며 잘 가시다.....
    그렇다고 안가지 않을텐데요.
    다음에 걸을 거리가 좀 늘어났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20 14:25

    함백산 정상 바로 아래서 떡하니 지키고 있어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작전상 후퇴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 왔습니다
    아직은 눈이 많이 쌓인 강원도 잘 대비해서 다음구간에는 개운하게 다녀 오도록 하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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