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AFS 호주의 제시카 파워와 영국의 니키타 재스민이 생일 만찬을 위해 외출

[에크나시아]

MAFS 호주의 제시카 파워와 영국의 니키타 재스민이 생일 만찬을 위해 외출

첫눈에 반한 결혼(MAFS) 호주 스타 제시카 파워가 영국 시리즈 스타 니키타 재스민과의 생일 만찬을 위해 갈 때 레몬 코르셋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그녀의 허리를 힐끗 본다

MAFS Australia star Jessika Power gives a glimpse at her midriff in lemon corset and mini skirt co-ord as she heads for birthday dinner with UK series star Nikita Jasmine

By Owen Tonks For Mailonline

Published: 17:44 BST, 8 October 2022 | Updated: 18:24 BST, 8 October 2022

제시카 파워가 토요일 오후 맨체스터의 메나저리 식당 & 바에서 생일 만찬을 하러 나갔을 때 글래머러스한 과시를 했다. 지난 주에 30세가 된 전 첫눈에 반한 결혼(MAFS) 호주 스타는 레몬 색조의 코디를 하고 감각적으로 보였다. 방송인 제시카의 미니스커트는 긴 다리를 드러냈고, 리얼리티 스타는 건강한 빛을 발산했다.

Jessika Power put in a glamorous display as she stepped out for a birthday meal at Menagerie Restaurant & Bar in Manchester on Saturday afternoon. The former Married At First Sight Australia star, who turned 30 last week, looked sensational in a lemon-hued co-ord. Television personality Jessika's mini skirt left her long legs on display, with the reality star sporting a healthy glow.

1. Glamour puss: Jessika Power, 30, put in a glamorous display as she stepped out for a birthday meal at Menagerie Restaurant & Bar in Manchester on Saturday afternoon.

글래머 퍼스:30세의 제시카 파워는 토요일 오후 맨체스터의 메나저리 레스토랑 & 바에서 생일 만찬을 하러 나갔을 때 글래머러스한 과시를 선보였다.

Her halter neck cropped corset top left her midriff partially on show, with the piece piece also featuring a low-cut neckline. Jessika's naked arms and shoulders were left exposed to the afternoon air with her tattoo visible on her collar bone. The screen star wore a pair of strappy silver heels to add a few inches to her stature and she carried a matching handbag with her.

그녀의 홀터넥 크롭 코르셋 탑은 그녀의 중간 허리 부분을 부분적으로 드러냈고, 그 조각은 또한 낮게 잘린 목선을 특징으로 한다. 제시카의 맨 팔과 어깨가 오후 공기에 노출된 채 쇄골에 문신이 보였다. 스크린 스타는 그녀의 키를 몇 인치 늘리기 위해 끈이 있는 은색 힐을 신고 그녀와 어울리는 핸드백을 가지고 다녔다.

2. Strike a pose: The former Married At First Sight Australia star, who turned 30 last week, looked sensational in a lemon-hued co-ord as she posed with UK series star Nikita Jasmine.

포즈 취하기: 지난 주에 30세가 된 전 첫눈에 반한 결혼(MAFS)의 호주 스타는 영국 시리즈 스타 니키타 자스민과 함께 레몬빛 코디를 하고 눈 부신 모습을 보였다.

She wore lashings of make-up to highlight her pretty features and styled her blonde hair into loose curls. Jessika posed arm-in-arm with Married At First Sight UK star Nikita Jasmine, 27, who starred in the 2021 series of the British show. Nikita gave a glimpse at her midriff in a white co-ord with her top tied at the front to leave plenty of skin on show.

그녀는 아름다운 이목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속눈썹을 붙이고 금발 머리를 느슨한 컬로 스타일링했다. 제시카는 영국 쇼(연속극)의 2021 시리즈에 출연한 첫눈에 반한 결혼(MAFS)의 영국 스타 니키타 자스민(27세)과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했다. 니키타는 흰색 코디로 그녀의 허리를 힐끗 쳐다보며 그녀의 상의는 앞쪽에 묶어서 많은 피부를 과시했다.

3. Fame game: They were joined by Thomas Hartley, 31, who took part in this year's season of MAFS UK.

유명 게임: 올해 첫눈에 반한 결혼(MAFS) 영국 시즌에 참가한 토마스 하틀리(31세)가 합류했다.

4. Reality: It comes after Jessika denied editing her recent bikini snaps, after uploading a sponsored post of herself posing in a skimpy blue two piece.

리얼리티: 제시카가 자신의 최근 비키니 스냅 사진을 편집한 것을 부인한 후, 자신의 스키피 블루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자신의 후원 게시물을 올린 후에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