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필드
Springfield M1903 소총은 1903년에 미군에 채용된 이후 1936년까지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남아있었다. 1906년에는 개량된 30구경탄이 M1906 탄약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 이 탄은 30-06이라는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이 탄은 그 후로 약 50년간 미군의 제식소총탄으로 군림한다. 1936년 스프링필드 M1903 소총은 M1개런드 소총으로 대체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스프링필드 소총들이 2차대전에도 사용되었다. 노르망디 전선에서는 스프링필드 소총은 주로 저격소총으로 쓰였다. 많은 저격수들이 반자동식이나 자동식 화기보다는 볼트액션식 화기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 스프링필드 소총은 M1개런드나 브라우닝 자동소총에 비해 부족한 화력을 보다 높은 명중률로 보충하였다.
M82 조준경을 부착한 M1C 저격용 소총은 유효사거리가 400 ~ 600 야드이다. 한국전쟁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M1903A1 모델은 미 해병대 저격수가 즐겨 사용하였으며 유효 사거리는 1,000 야드 정도이다.
1951년 후반에는 M1의 기본형 모델이 M1903A1으로 교체되었으며 시가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
최고 1005m 헤드샷이 최고 기록이다.(2차대전중)
다음 블로그의 dark-knight님의 자료 참고
첫댓글 일등인데 엑박이 나를 환영하네 ㅡㅡ
ㅋㅋ저두
엑박
우와 엑박총 완전 무섭다 마즈면 뼈도 못추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