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 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주고받는 문자와 덕담속에
가을향기 가득했던 11월,
🌸때로는 화사한 코스모스처럼🌸
🌥때로는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때로는 고운빛의 단풍잎처럼🍂
☔때로는 가을비의 그리움처럼☔
전해지는 마음속에
따스함이 가득 담겨있어
참 행복했던 한달이었습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12월에도 기억되고 이어질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카톡에 남겨진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분과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12월에도 늘 함께하며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올 겨울엔 이상기후로
많이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늘 강건함 속에서 우리 벗님들의
무탈함을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카페 게시글
좋 은 글
11월의 마지막 날!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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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덧 2023년도 달력 한장 남았네요..우리 벌님들과 함께 산행하 웃고 떠들며 산행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산에어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