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있은 연평도 포격전 내막(옮김)

[호아호아]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부터

한반도의 서해 5도 중 하나인

대한민국령 연평도를 북한군이 선전포고 없이 포격한 사건.

또한 정전 협정 이래 최초로 발생한 민간 거주구역에 대한 공격이다.

주 : 아래 화면은 "차넬 A" 이만갑(이제만나러 갑니다) 프로에서 발췌 정리한 화면입니다.

참혹했던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가 북한으로 부터 폭격을 당한 사실을

돌아보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그 당시 상흔 !

당시 연평도에 가서 직접 취재한 김진 기자의 증언

아빠를 걱정한 자식들의 목소리

연평도 군부대는 월 1회 정기적으로 포사격 훈련을 실시해 왔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훈련 후 정비하는 시간  포격을 감행했습니다.

그 당시 피폭된 연평도 상황입니다.

즉각 대항하기 위해 진지로 투입되는 국군 해병 모습

인천시장의 을종사태 선포하다.

부대원들이 어린이와 주민 대피를 우선적으로 실시 진행했습니다.

지개차 운전병이 신속하게 소방차를 운전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13분 만에 적 궤멸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위력을 발휘한  K- 9 전차의 위력이 컸습니다.

적 표적을 탐지하는 이동식 포병 레이다로 적 포병의 위치를 즉각적으로 탐지를 하고

사격 준비를 완료하고 명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 포병은 이동했기에 즉각적으로 근접해 있는 무도를 공격하여 적의 헛점을 노렸습니다.

김정은이 무도에 나타나 북한 병사들을 위로 하는 장면

젊은 김정은이  위계질서를 도모하기 위하여 포격계획, 실행

한국군이 훈련 실시 전 북한에 통보 함

탄착 지점은 북쪽이 아닌 공해상

북한은 서해 상의 NNL 선 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

나이 많은 군 고위 간부와 주민들에게 자기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한 목적이었음

평소 북한 방사포를 구군의 사정거리 밖에 배치했다가 은밀히 D- DAY 에 맞춰 위장하여 은밀히 전방으로 이동시킴

연평도 현지를 직접 취재한 채널 A 김진 기자의 현지 증언 모습

공식 명칭 "연평도 포격전 "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과 연평도를 지킨 장병들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상흔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