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갑상선 암으로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받은지 3주가 거의 다 되어갑니다. 퇴원하면서 스테리 스트립과 더마백이라는 연고를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사용하는 데 있어 다소 혼란스러운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1. 스테리 스트립과 연고를 병용해서 사용하는지요?
2. 연고를 바르려면 스테리 스트립을 떼어내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떼어내도 되는지 아니면 샤워시 따뜻한 물로 자연스럽게 떼어내야 하는지요?
3. 연고는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하는지요?
4. 연고를 바른 후 다시 스테리 스트립을 붙여야 하는지요?
5. 스테리 스트립은 수술후 언제까지 붙이는 것이 좋은지요?
6. 또 연고는 수술후 언제까지 발라야 하는지요?
7. 마지막으로 시카 케어라는 반창고는 언제부터 붙여야 하는지요?
고맙습니다.
● 국립 경상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수술전문 우승훈교수 갑상선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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