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배식봉사
동안봉사회 복지회관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동안봉사회(회장 이수경)는 10월 7일(수,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동안봉사회는 매월 한 차례 당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을 한다.
메뉴 : 찰 흑미 강낭콩 찹쌀밥, 얼갈이 된장국, 자반 고등어, 미트볼 야채볶음, 포기 김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배꼽시계의 알림을 들으며 홀로 어르신의 아침운동 복지관으로 향한다. 중식 식권을 챙겨 들고 이른시간에 시작되는 사교댄스 시간에 맞춰 친구들도 만나고 박자 틀린다고 핀잔도 듣고 하루를 시작한다.경로식당의 식사제공은 단순한 한 끼를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정서,사회관계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제는 겉옷을 걸쳐 보온을 해야하는 상큼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복지관으로 바쁜 걸음을 했다. 1층 로비에는 어르신들이 일찍부터 나와 무표정한 얼굴로 국민 프로 아침마당을 시청하고 있다.
봉사원들은 경로식당 입구에서 환복을 하고 입장하여 한 달만에 만나는 조리사들과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인사를 나누고 레시피에 맞게 준비된 야채(양퍄, 파프리카,대파,브루클리)들을 손질 해줬다.
배식시간(11:30~12:30)을 알리는 안내방송과 함께 식당문이 개방이되며 20명씩 입장을 시켜 배식을 했다. 자반고등어가 튀겨져 고소한 내음과 얼거리 된장극의 구수함이 식당 안밖으로 퍼져 나가며 식욕을 돋구었다. 홀 서빙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동태를 살펴가며 식기 운반과 식사를 도왔다."천천히 편히 드세요"
"더 줘, 많이 줘" 어르신들의 식탐을 밝은 미소, 성의 있는 배식, 조용한 배려로 어르신들의 욕구를 채워 드렸다. 배식을 마치고 텅빈 식당을 청소와 정리를 하고 봉사를 마쳤다. 동안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동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동안봉사회(회장 이수경)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