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해주는ㅡ나팔꽃
(부산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호박
팔꽃 (금령(金鈴), 초금령(草金鈴))
메꽃과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인도가 원산
태양을 부끄러워하는 바람둥이 꽃으로 견우화 분증초라고도 한다.
빛깔은 품종에 따라 홍색·백색·청백색·홍자색·청자색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대부분 나팔꽃은 새벽 3~4시에 봉오리가 열리고,
아침 9시에 활짝 피고, 정오가 되면 시든다
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버리는 꽃의 속성을 담아 '덧없는 사랑'이라는
꽃말도 있지만 온 밤을 지새우고 맞이한 아침의 소중함을 담아
싱그러운 아침햇살에 가장 아름다운 자태 드러내는 꽃으로
깨끗한 사랑, 기쁜 소식'이라는 꽃말도 가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ㅡ나팔꽃
(부산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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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참으로 예쁩니다
아이리스 님
고운걸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팔꽃..참 친근한 꽃이죠
아마도 태어나 체일 첨 본 꽃 같아요..ㅎ
오늘도 빗님 이 오실것 같아요
"내가 머물수 있게 조끔씩 네 마음을 열아다오"..
입속에 흥얼 그려봅니다..모모수계님
은 산 님
항상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상큼하고 친숙한 음성의 노래 즐감 추천합니다~
심 향 님
더운데 고운걸음 방문 주셔서 감사하비다
나팔꽃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모모수계님 오늘도 좋은 작품
사진 나눔 감사 합니다
연일 폭염입니다
오늘이 처서라는데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맘 짱 님
항상 함께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을 밝혀주는 나팔꽃
이렇게 계절의 알림을 줍니다
아름답네요
모모수계 님
양떼 님
오늘도 이렇게 함게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피였다가 저녁에 지는 나팔꽃
우리에게 친근함으로 언제나 가까이에 마주하는꽃이지요
아름답게 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라늄님
늘~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꽃이죠~